포토뉴스 ㅣ 가을 빛 향기 속으로, 인제 꽃 축제
끝없이 펼쳐진 꽃의 바다, 인제에서 만나요 인제 가을꽃축제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노랑·분홍·보라빛 꽃밭이 끝없이 펼쳐져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가 함께 걷는 꽃길은 추억을 꽃처럼 피워낸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가을의 향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다.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
발행인 에세이 ㅣ 과한 성취 욕구가 화를 불렀다
결론은 ‘과한 성취 욕구가 화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그의 삶은 욕망과 성취의 균형을 잃을 때 어떤 결과가 따르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로 남을 것이다 한 달 전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모 회장께서 편지를 보내고자 하는데 우편 주소를 알려달라는 것이다. 본인은 전화를 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의아했지만 중병으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평소 존경했던 분으로 근래에 소식이 없어 궁금해 편지를 기다렸다. 하지만 편지는 오지...
해수부 추천 ㅣ10월 바다 여행, 가을의 맛과 섬의 낭만을 찾아서
미꾸라지·멸치로 맛보는 가을, 거제 옥계·여수 손죽에서 즐기는 어촌의 여유… 주문진 오징어 등대와 안산 미육도까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바다는 한층 여유로운 여행지가 된다. 따뜻한 추어탕 한 그릇으로 계절을 맛보고, 섬마을의 돌담길을 따라 느긋하게 걸으며, 바다를 지키는 등대와 파도가 빚어낸 바위섬을 만나는 시간.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0월의 수산물·어촌여행지·해양생물·등대·무인도서’를 따라 가을 바다의 다채로운 매력을 찾아 떠나보자. 미꾸라지와 멸치가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고, 거제 옥계마을과...
테마기행 l 3박4일 제주도 여름여행
제주, 바다와 신화가 빚어낸 문화의 무대 음식·자연·역사·신화가 어우러진 여정 여름휴가 시즌에 가족여행을 떠난 기억은 오래전부터 없었다. 아이들은 입시와 취업 준비에 매달려 있었고, 부모로서는 그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세월을 보냈다. 그러던 지난 8월, 아이들이 먼저 여름휴가로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반갑기도 하고 대견스러웠다. 숨 가쁜 일정을 잠시 멈추고, 함께 힐링하며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찾아온 것이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제주공항을 빠져나와 예약해 둔 렌터카를...
추석 연휴에도 문 여는 태안해양치유센터…23일 가을밤 음악회
9월 24~27일 나흘간 정상 운영…피트·소금·염지하수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제공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태안해양치유센터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운영하는 데다 전날에는 음악회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문화공연을 함께 제공한다. 태안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연휴 기간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연휴 전날인 23일...
기업·공공기관 손잡고 제주·통영에 3.15㎢ 바다숲 조성
해수부·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 등 8개 기업·기관 참여…2029년까지 26억원 투입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제주와 경남 통영 앞바다에 기업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모두 3.15㎢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한다. 해양수산부는 1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각각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등과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해수부와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BNK금융그룹, 5개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 제주특별자치도, 통영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등이 참여한다. 참여기관들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26억원을 투입해 제주 서귀포시...
울릉 섬목관음도, 가을밤에도 문 연다…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 운영…연도교 야경·해안경관 활용한 야간 관광 선보여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울릉도의 대표 관광지인 섬목관음도가 올가을 밤에도 관광객을 맞는다. 울릉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섬목관음도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돼 일몰 이후에는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섬목~관음도를 잇는 연도교 야경을 활용해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
미국관광청, 국내 여행업계와 교류…미국 여행시장 협력 강화
미주 항공사·관광청 7곳 공동 참여…국내 여행사 대표·임원 25명 참석해 네트워킹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미국관광청이 국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고 미국 여행상품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미국관광청은 지난 8일 미주 지역 항공사와 관광청 7곳과 함께 국내 주요 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2026 Brand USA VIP 트레이드 친선 골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관광청과 여행지·항공사 파트너를 비롯해 미국 여행상품을...
대구시,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객 유치 협력 강화
타이중·타이베이서 관광설명회·B2B 상담…대구공항 직항 전세기·타이거에어 재취항 협의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대구시가 대구공항 입국 관광객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관광시장을 겨냥해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 및 항공 노선 확대에 나섰다. 대구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관광 홍보와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을 늘리기 위한 관광상품...
달리는 버스에서 초밥 한 접시…도쿄에 ‘SUSHI BUS’ 뜬다
2층 오픈톱 버스에 회전초밥 레일 설치…10월부터 도쿄역 인근 출발해 70분간 시내 운행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도쿄 시내를 달리는 2층 버스에서 회전초밥을 즐기는 이색 관광 콘텐츠가 선보인다.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2층 오픈톱 버스와 회전초밥을 결합한 ‘SUSHI BUS’가 오는 10월부터 도쿄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고 17일 소개했다. SUSHI BUS는 버스에 회전초밥 레일을 설치한 형태의 관광 서비스다. 도쿄역 인근 가지바시 주차장에서 출발해 약 70분 동안 도쿄 시내를 순환하며, 특정 관광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