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왕산 케이블카 8월 1일 다시 달린다… 정선군, 임시 운영 시작
생태복구 공사 마무리… 매표소 리모델링 완료 후 8월 중순 정식 운영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 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생태복구 공사를 마치고 8월 1일부터 다시 관광객을 맞는다. 정선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한 가리왕산 생태복구공사 중 중간정류장 사면부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8월 1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행 재개로 여름 휴가철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은 가리왕산의 수려한 산림과 자연경관을 다시 케이블카를 통해 감상할 수 있게...
속초해변, 물놀이·음악으로 물든다…’속초 썸머 페스티벌’ 31일 개막
사흘간 워터런·DJ 공연·체험행사 풍성… 바가지 없는 먹거리존도 운영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속초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2026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속초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린다. 속초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속초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 속초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1,071만명 돌파… 관광 소비도 10조원 넘어
6월 방한객 199만명으로 23.1% 증가… 지방공항 이용·지역 관광도 확대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71만 명을 돌파하며 '케이(K)-관광' 성장세를 이어갔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외국인 관광 소비도 상반기에만 10조 원을 넘어서며 내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6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99만3,12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방한객은 1,071만 명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4만9,582명으로...
호주관광청, 세계 우정의 날 맞아 ‘친구와 함께 떠나는 프렌드케이션’ 추천
농장 미식부터 와인·웰니스, 예술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호주 여행 3선 제안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호주관광청이 오는 30일 세계 우정의 날을 앞두고 친구와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는 호주 '프렌드케이션(Friendcation)' 여행지 3곳을 제안했다. 프렌드케이션은 친구(Friend)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가까운 사람들과 취향을 나누며 떠나는 여행을 의미한다. 호주관광청은 농장과 미식, 와인과 웰니스, 예술과 디자인 등 서로 다른 관심사에 맞춘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던 하이랜즈는...
대전, 방치된 유휴공간 14곳 시민 손으로 ‘행복정원’ 재탄생
무단투기 공간, 주민 참여형 정원으로 변신… 설계부터 조성·관리까지 함께한다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쓰레기 무단 투기 등으로 방치됐던 대전 도심 유휴공간 14곳이 시민들의 손길을 거쳐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대전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행복정원' 1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복정원 조성사업은 행정이 주도해 녹지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원의 구상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시는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의...
해외 로드쇼 l 모리셔스 ‘인도양의 별’, 천혜의 낙원을 가다
“신은 낙원을 만들기 전에 모리셔스를 만들었다” 저렴한 비용, 허니문 관광지, 골프 여행지로 각광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모리셔스 공화국은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로, 수도는 포트루이스이며 다양한 민족과 언어가 공존하는 다문화 국가다. 196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안정적인 민주주의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이다. 모리셔스의 면적은 약 2,040㎢로, 제주도(약 1,846㎢)보다 약 1.1배 정도 넓다. 인구는 약 126만여 명(2026년 기준)이며, 인도계와 아프리카계, 중국계, 프랑스계 등 다양한...
폭염 속 안동 수페스타 ‘북적’…개막 첫 주말 가족 관광객 발길 이어져
물놀이·공연·캠핑 인기…셀프라면 부스 조기 매진, 축제는 8월 2일까지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개막 첫 주말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이며 여름 축제의 열기를 달궜다. 안동시는 지난 25일 개막한 안동 수페스타가 첫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밝혔다. 행사장인 낙동강변에는 대형 물놀이장과 연령별 워터슬라이드에 이용객이 몰렸고, 무료로 운영된 패들보드와 수상자전거 등 수상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의령군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9일 개장…8월 16일까지 운영
하루 1천명 이용 가능…군민 무료·관외 방문객도 지역 소비 시 무료 입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의령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의령군은 오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옛 테니스장 일원에서 '의령군민공원 쿨 서머(Cool Summer)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는 점심 및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
밀양아리랑 울려 퍼진 부산 벡스코…세계유산위원회서 전통문화 매력 알렸다
밀양백중놀이 특별공연·체험부스 운영…국내외 관람객 호응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밀양시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부산에서 '밀양아리랑'과 '밀양백중놀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렸다. 밀양시는 지난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행사에서 밀양아리랑 특별공연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의 우수성을 국내외 문화유산 관계자와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문화도시 밀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와 밀양아리랑예술단이 함께 올랐다. 익살과 해학이 살아있는...
인천~나가사키 직항 이용객, 공항 셔틀버스 무료…9월 말까지 운영
하우스텐보스·운젠·시마바라 노선 대상…사전 예약하면 왕복 무료 이용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인천과 일본 나가사키를 오가는 직항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공항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된다. 나가사키현은 인천~나가사키공항 정기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예약제 무료 공항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나가사키를 잇는 국제정기편 이용을 활성화하고 한국인 관광객의 현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나가사키공항 정기편을 이용하는 개별 여행객이면 사전 예약을 통해 왕복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