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한눈에 담았다…2026 부산모빌리티쇼 10일 대장정 마무리
자동차 넘어 UAM·로봇·캠핑카까지…도심 전시장 확대로 시민 참여형 축제 자리매김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미래 이동수단의 현재와 내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자동차 중심 전시를 넘어 도심과 해변까지 무대를 넓히며 시민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 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내일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글로벌 완성차...
푸른 바다 위 짜릿한 여름…여수, 해양레저 무료 체험으로 관광객 맞는다
요트·카약·스킨스쿠버 등 8개 종목 운영…7월부터 두 달간 시민·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여수시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여수시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두 달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요트와 카약,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해양레저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소호요트마리나의 여수요트학교를 비롯해 웅천해수욕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는 해양레저스쿨,...
불꽃으로 물든 무진정…함안낙화페스티벌, 세계인 사로잡은 여름밤
지정좌석제·유료관람 안착…외국인 2천여 명 찾아 글로벌 문화관광축제 가능성 확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수백 년 전통의 함안낙화놀이가 한류 콘텐츠와 만나 세계인을 매료시켰다. 경남 함안군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무진정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함안낙화 페스티벌 with MyK FESTA’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한 ‘2026 대형한류 종합행사(MyK FESTA)’와 연계해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 불놀이인 함안낙화놀이에 한류 공연과 다양한 체험...
110명 농촌마을이 일군 14만 명의 기적…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 공동체의 힘 꽃피웠다
14년간 주민 손으로 키운 해바라기 축제…대한민국 대표 주민주도형 농촌축제로 자리매김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끝없이 펼쳐진 노란 해바라기 꽃밭 사이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해 제14회 강주해바라기축제에는 모두 14만여 명이 마을을 찾았다. 인구 110여 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마을이 이뤄낸 성과다. 강주해바라기축제는 화려한 시설이나 대규모 예산으로 성장한 축제가 아니다. 2013년 마을 주민들이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꿔보자'는 마음으로 해바라기...
청주·대구공항, 외국인 관광 새 관문으로 부상…지방공항 시대 본격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초광역 관광코스 35개 개발…2027년 전국 지방공항으로 확대 추진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외래관광 구조를 바꾸기 위한 지방공항 육성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청주와 대구공항을 중심으로 국제노선 확대와 광역 관광콘텐츠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지방공항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방공항을 지역관광의 국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공항 국제관광 허브화' 사업을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청주공항을...
부산 찾는 외국인 발길 이어진다…5개월 만에 194만 명 육박, 관광소비도 전국 2위
중국 관광객 급증·크루즈 활성화 효과…연간 400만 명 유치 목표 순항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2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지출액도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면서 부산 관광산업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193만6천5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8만3천758명보다 40% 증가한 수치로, 전국...
거대한 모래 동화왕국 펼쳐진 영일대…포항, 샌드페스티벌로 여름 관광객 맞이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 참여…8월 31일까지 대형 작품 장기 전시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이 거대한 모래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변신하며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2026 영일대샌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모래놀이터, 모래조각 경연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를 앞두고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모래조각 작가들이 참여한...
경남,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 본격화…통영·고성 관광 하늘길 연다
경상남도가 통영과 고성을 중심으로 한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남해안 관광과 미래항공산업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교통체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형 UAM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6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남해안 관광 UAM 시범사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광형 UAM 시범사업의 기본계획과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 고성군을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간삼건축사사무소, 한국공항공사 등 용역 수행기관과 우주항공청,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교통연구원,...
영화관람료 6천 원 할인권 2차 배포…7월 8일부터 선착순 지급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영화관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할인권 2차분 약 205만 장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문체부는 앞서 지난 5월 13일 1차로 총 450만 장 가운데 일부를 배포했으며, 이번에는 2차 할인권을 제공해...
울주에서 한 달 살아보는 여행… 다양한 해택 지원
울산 울주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 울주에서 한 달 머물며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지가 아닌 생활공간으로 지역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정 기간 울주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울산 외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