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삼도수군통제영, 400년 역사 빛으로 만난다

18일 개막해 10월 11일까지 야간 미디어아트…세병관·12공방 등 8개 공간서 역사와 첨단기술 결합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400년 역사를 간직한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이 빛과 영상, 음악이 어우러지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통영시는 오는 18일 오후 7시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 앞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개막행사를 열고 10월 11일까지 24일간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안동 찾은 중국 여행업계,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발굴

중국 100대 여행사 등 112명 전국 6개 권역 답사…700건 상담·79건 계약 성사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방공항을 거점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확대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와 언론인 등 112명을 초청해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와 메가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양, 청두 등 중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영천강변공원에 모인 경북의 세계인들…문화로 하나된 하루

외국인 주민·도민 1천여 명 참여…각국 전통문화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영천강변공원에 국적과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어울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영천강변공원에서 ‘2026 경북 세계인의 날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도민과 외국인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를 품은 경북, 함께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안 아라길광장서 청년과 주민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청년문화 공연·체험·팝업 등 4개 구역 운영…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아라길광장에서 ‘2026 함안 청년 SODO 페스타’를 열고 청년과 군민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이 주최하고 풍물패청음이 진행을 맡았다.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행사장은 공연과 놀이, 카페, 팝업 등...

포항 철길숲 3㎞ 걸으며 시민 1천여 명 가을길 나들이

오크광장 출발해 방장산 고가까지 왕복…마임·버스킹으로 걷기대회 분위기 더해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 포항 도심 철길숲에 시민 1,000여 명이 모여 함께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만끽했다. 포항시는 지난 11일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포항 도시숲 걷기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포항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오크광장을 출발해 철길숲 광장과 방장산 고가 아래를 지나 돌아오는 약 3㎞ 구간을 걸었다. 산책로 곳곳에서는 마임과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경북도·문체부,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머리 맞대

최휘영 장관 경북도청 첫 방문…세계경주포럼·국제문화원·보문단지 재정비 등 지원 요청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경상북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관광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장하고 외래관광객의 지방 유입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지난 12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행사를 통해 높아진 경북의 위상을 문화·관광 경쟁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장관의 경북도청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안동 지역...

함안 아라길광장서 청년과 주민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청년문화 공연·체험·팝업 등 4개 구역 운영…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안군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열고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 함안군은 지난 12일 아라길광장에서 ‘2026 함안 청년 SODO 페스타’를 열고 청년과 군민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이 주최하고 풍물패청음이 진행을 맡았다.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행사장은 공연과 놀이, 카페, 팝업 등...

[해외트래블]역사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 유럽의 명소를 가다

우리 나라는 폭염과 폭우로 힘든 여름이지만 이곳은 섭씨 23도로 쾌적한 날씨라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즐거웠다. 이번 여정은 영국에서 시작해 프랑스를 거쳐 이어지는 긴 여정이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예술, 그리고 낭만을 온몸으로 느끼는 긴 이야기책을 펼쳐 읽는 듯한 경험이었다. 전병열 기자 ctnewsone@naver.com ️ 옥스퍼드 대학 영국 옥스퍼드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한 것은 고풍스러운 대학 건물들이었다. 12세기부터 이어져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권 대학, 옥스퍼드....

부산국제영화제, ‘씬 스틸러’ 6인 공개…김국희·김재철·공민정 등 관객 만난다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 두 번째 개최…박지연·임성재·김준한까지 참여, 영화제 관객 누구나 무료 관람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한 작품의 주연만큼 강한 인상을 남기는 ‘씬 스틸러’ 배우들이 부산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의 올해 라인업으로 배우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 등 6명을 공개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은 작품 속 짧은...

연상호 신작 ‘실낙원’,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

김현주·배현성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아시안 프리미어 엄경종 기자 ogz@newsone.co.kr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실낙원’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공식 초청됐다. ‘실낙원’은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안 프리미어로 공개되며 국내 관객들에게 처음 선보인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감독의 신작이나 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작품을 엄선해 소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으로, 감독과 주요 배우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된다. ‘실낙원’은 원작 소설 ‘블랙 인페르노’를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