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요트·반려동물 동행까지…해수부, 우수 해양관광상품 7선 발표
숙박형·체험형 콘텐츠 선정…사업화 지원금 포함 총 1억7천500만 원 지원 전두용 기자 newsone@newsone.co.kr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우수 해양관광상품 7개를 선정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열고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3월부터 4월 중순까지 전국에서 총 70개 상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해양관광과 경영평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면과 대면 평가를 거쳐...
도쿄 아리아케에 뜬 ‘도라에몽 천국’…12m 초대형 벌룬 품은 드림파크 개장
부제: 100체 넘는 도라에몽 전시부터 바다 전망 루프톱까지…오다이바 새 랜드마크 부상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TV 아사히가 복합형 엔터테인먼트 시설 TOKYO DREAM PARK를 도쿄 아리아케에 정식 개장하며 대규모 도라에몽 이벤트를 동시에 선보였다. 20일 문을 연 ‘TOKYO DREAM PARK’는 공연과 전시, 체험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 담은 복합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다목적 홀과 극장, 이벤트장, 옥상 광장, 레스토랑,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콘텐츠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지리산 천왕봉 오른 등산객들에 “함양도 오르세요”…현장 홍보 나선 함양군
‘오르GO 함양’ 앱 설치 안내 이어져…산악관광 도시 브랜드 알리기 총력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군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전국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홍보에 나섰다. 함양군은 지난 19일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서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 관광진흥과 직원들은 직접 천왕봉을 찾아 등산객들에게 전용 앱 설치 방법과 참여 절차를 설명하며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최고봉 지리산 천왕봉을 올랐으니 오늘부터 ‘오르GO 함양’을 시작해...
한일 정상회담이 띄운 안동…전통문화 품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뛴다
하회마을·수운잡방·선유줄불놀이 세계 주목…야간관광·미식 연계 강화 안동시가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계인을 끌어들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는 2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행사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상회담이 열린 하회마을에는 한국 전통마을의 원형을 간직한 고택과 낙동강, 부용대, 만송정 숲이 어우러진...
형산강 따라, 바닷가 따라 붉게 물들었다… 포항 ‘천만송이 장미도시’ 활짝
도심 곳곳 장미 개화 시작… 입체형 오벨리스크 경관도 눈길 포항 도심이 장밋빛으로 물들고 있다. 형산강과 영일대 해안가를 중심으로 장미가 본격적으로 피어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시는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며 일상 속 어디서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도시 경관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형산강장미원과 영일대 해안가 일대에는 붉고 분홍빛 장미가 줄지어 피어나며 초여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낡은 계곡수 체험장 벗는다… 정선 나전역, 가족형 물놀이 공원으로 변신
철도 감성·청정 계곡 결합한 체류형 관광 승부수… “여름 관광객 잡는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강원 정선군이 북평면 나전역 일대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오래된 계곡수 체험장을 최신형 물놀이 테마공원으로 바꾸며 여름 관광객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것이다. 정선군은 백두대간 문화철도역 연계협력사업의 하나로 ‘나전역 제2테마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북평 계곡수 체험장을 전면 정비해 가족...
울릉공항 시대 앞두고 호텔·리조트 승부수… 경북도, 체류형 관광 인프라 속도전
부제: 정책금융 기반 민간투자 본격화… “울릉도 관광 패러다임 바꾼다”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울릉공항 개항을 앞둔 울릉도가 대규모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으로 울릉 관광산업 체질 개선에 나서며 ‘100만 관광도시’ 구상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을 방문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울릉도 체류형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 현장 컨설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황금빛 탑과 달빛 연못… 경북의 밤, 여행객 발길 붙잡다
경북문화관광공사, 5월 야간 명소로 김천·고령·경주 3곳 추천 이근대 기자 lgd@newsone.co.kr 초여름 문턱에 들어선 5월 밤, 경북 곳곳이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야간 관광 명소로 여행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낮의 열기가 잦아든 뒤 선선한 바람과 함께 펼쳐지는 화려한 야경이 색다른 낭만을 선사하면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5월 테마로 야간에 더욱 빛을 발하는 경북 대표 명소 3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공사가 추천한 곳은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부산시, 전문가 초청 국가도시공원 현장 팸투어 진행
부산시 국가도시공원 지정 총력전 돌입 생태·예술·습지 복원 결합한 차별화 전략 공개… “공모 평가 우위 선점”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시가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시는 19일부터 이틀간 환경·생태·조경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을숙도 일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하며 국가도시공원 지정 필요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경진 서울대, 김영민 서울시립대, 최송현 부산대, 반권수 동아대, 강은영 경상대, 오충현 동국대, 이애란 청주대, 이시영...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성황… 6,000만 송이 봄꽃 물결
도심형 정원축제로 자리매김… 공연·체험·야간경관 인기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울산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국가정원 곳곳을 수놓으며 화려한 봄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붉게 물든 꽃양귀비 군락과 만개한 작약, 푸른 대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