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인 노란 산수유가 절정인 10일 오전 의령군 화정면 석천마을에 활짝 핀 산수유꽃 사이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살포시 날아와 긴 겨울을 이겨 낸 빨간 열매를 따 먹으며 만찬을 즐기고 있다. 그 사이에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노란 산수유 가로수길 사이로 두 어르신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_의령군)
6일부터 열흘간 개최…59개국 316편 상영·경쟁부문 강화로 아시아 영화축제 위상 이어가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식을 열고 열흘간의 영화 여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