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음악으로 깊어지는 우정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8월 24일(수)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열고 음악으로 우정을 나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은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양국 클래식 음악가들이 호흡을 맞추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중 우호 관계는 더욱 돈독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중국을 대표하는 첼로...

강원도관광재단-클룩(KLOOK),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협력

강원도관광재단은 8월 3일,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강원도 개별관광객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관광재단과 클룩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제반사항 협력 등 상호 교류에 나서게 된다. 재단과 클룩은 국제관광 본격화와 맞물려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방역체계 완비국가 및 점진적 관광시장이 개방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관광공사-야놀자, 차세대 관광 유니콘 육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월 4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 대표 트래블 테크기업 ㈜야놀자(대표 김종윤)와 함께 코로나 이후 관광을 선도할 차세대 관광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Connect with Yanolja(커넥트 위드 야놀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유한 국내 최초의 관광 유니콘 기업인 야놀자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공사 스타트업 지원사업 수혜기업,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기업 중 참여 신청한 100여개의 관광기업을...

전남도, 8월 추천 해수욕장 3곳 선정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여행지로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신안 분계해수욕장, 3곳을 8월 이달의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 해수욕객에게 최적의 장소다. 또한 이 시기에 불어오는 남동풍은 서핑하는데 최적이다. 밀려오는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은 물론 주위에 멋진 풍경까지 더해져 서핑 마니아들이 꾸준히 찾는 서핑 성지다. 해수욕장 주변 서핑샵에서 대여가 가능하고, 입문 교육도...

국내 신인가수의 등용문, 제18회 현인가요제 개최

부산시는 한국 대중 가요계의 거목이자 부산을 빛낸 국민가수 고(故) 현인 선생을 기리고, 우수한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제18회 현인가요제’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송도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이사장 석현)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서구청이 후원하는 ‘현인가요제’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가수 발굴과 대중문화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18년째 개최되고 있다. 특히, 부산바다축제 기간 송도해수욕장에서 매년 개최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해양도시 부산을...

단양 여름휴가 절정 … 피서객 17만 여명 몰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 마지막 주 중부내륙 최고의 휴양도시 단양군에 피서객 행렬이 절정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여름 무더위가 절정을 이룬 지난주 단양지역의 산과 계곡, 도담삼봉 등 주요 관광지에 17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여 명과 비교해 약 39%의 관광객이 늘어난 수치다. 단양의 랜드마크인 도담삼봉 유원지에는 5만2,000여 명이 찾아 유람선과 쾌속보트를 타며 도담삼봉의 뺴어난 절경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천동 다리안계곡과 사인암계곡...

간현관광지 야간코스 ‘나오라쇼’ 8월 5일 정식 개장

지난 5월 시범운영 후 시설보완공사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나오라쇼’가 오는 8월 5일 정식 개장해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나오라쇼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의 줄임말로 ‘간현에 나와 빛의 밤을 즐기자’라는 의미이다. 나오라쇼는 폭 250m, 높이 70m의 자연 암벽에 원주의 대표적인 설화 ‘은혜갚은 꿩’이 연출되는 미디어파사드, 아름다운 음악과 분수의 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분수, 간현관광지 곳곳을 찬란한 빛 조명으로 장식하고 있는...

내륙 여행 프로그램 운영 “반나절 투어로 떠나보령!”

보령시는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기간에 참여할 수 있는 당일 내륙 여행 프로그램인 '반나절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반나절 투어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관람한 관광객이 보령의 이색적인 관광지를 여행하는 투어 상품이며, 해수욕장이 아닌 보령의 색다른 관광지를 방문해 보고 싶다는 관광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하게 됐다. 여행 코스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보령석탄박물관과 청라 냉풍욕장을 여행하고 다시 대천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 요금은 유료(1,600원/입장료별도)로 운영되며, 금·토·일·공휴일 오후 2시에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10주차장(한화리조트 인근)에서 출발한다. 보령석탄박물관은 보령 석탄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며, 청라 냉풍욕장은 폐광을 이용한 시원한 바람으로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특이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반나절 투어 매표는 현장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통일관광(041-931-2222), 보령시청 관광과(041-930-6572)로 하면 된다. 김계환 과장은 “보령 반나절 투어로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령의 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 lsm@

구룡포항 새로운 관광복합단지 조성

해양수산부는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항 내 준설토 투기장을 재개발해 숙박시설, 친수시설 등을 갖춘 관광복합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포항 구룡포항 항만재개발사업’ 사업계획 공모를 8월 3일(수)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구룡포항은 드라마 촬영, 지역 축제, 그리고 과메기, 대게, 오징어 등 풍부한 먹거리로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객들을 위한 숙박시설이나 공원, 산책로 등 친수시설이 부족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06년 준설토 투기가...

함평군, 관광 인센티브 지원

전남 함평군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 함평군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운용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역 광관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 뿐만 아니라,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개별관광객에게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방문객의 경우 일반인 10인, 학생 20인 이상이며, 1인 여행객도 SNS 후기를 남기는 경우 참여 가능하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행 7일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증빙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