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수변 생태계, ‘푸른수목원’으로 오세요
푸른수목원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존하고자 총 14종의 맞춤형 생태안내판을 푸른수목원 수변데크에 설치했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뿐 아니라 오직 푸른수목원에서만 관찰할 수 있었던 소리와 영상을 큐알(QR)코드로 함께 담아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 푸른수목원 내에는 쇠물닭, 물닭, 중대백로 등 저수지나 습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와 물고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변식물 등 25종 이상의 자연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금개구리는...
3년 만에 돌아온, ‘제36회 이천도자기축제’ 개최
이천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이천도자기축제가 ‘(도)자기야, 우리 3년 만인가? 일상을 예술 하는 이천’을 슬로건으로 9월 2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가 진행되는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는 도자문화의 확산과 도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전시·판매장으로 도자기 외에도 각종 공예품을 창작하는 예술인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다. 경기도 대표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는 2022년 경기관광축제 공모 사업에 최종적으로 선정된...
태안군 만리포 뭍닭섬, 조명과 함께 밤바다 위 산책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의 ‘숨은 힐링 명소’ 뭍닭섬 해안보도교가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소원면 만리포 뭍닭섬 해안보도교에 LED 경관조명 146개를 설치하는 ‘만리포 뭍닭섬-천리포수목원 해안데크 경관조명 설치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군민 및 관광객에 개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뭍닭섬 해안보도교를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사업비 9264만 원을 들여 난간 상단에 6W 4000K의 플로어 다운 조명(바닥을 비추는 조명)을 설치해 눈부심을 방지하고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함양용추아트밸리, 매주 토 오후7시 ‘낭만콘서트’ 개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식혀주는 작은 음악회 ‘낭만콘서트’가 함양용추아트밸리에서 열려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됐던 공연 문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음악회는 2년 전 산청으로 내려와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문규 씨와 서상에 살고 있는 박정섭 씨가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밤 7시 용추아트밸리에서 야외공연으로 진행한다. 지난 23일 열린 첫 번째 공연은 비로 인해 실내에서 이뤄졌다. 이날 음악회는 입소문을...
경기도, 계곡 체험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7월부터 11월까지 포천 백운계곡 등 경기 계곡 5곳에서 숲속 명상, 캠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경기 계곡 체험프로그램을 7월 29일과 8월 12일 포천 백운계곡을 시작으로 ▲8월 의왕 청계천 ▲9월 남양주 청학천 ▲10월 가평 어비계곡 ▲10~11월 양평 사나사계곡에서 각각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포천 백운계곡에서는 ‘백운계곡으로 떠나는 친환경 가치여행’을 주제로 계곡을 따라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서울관광 비짓서울 소셜아이어워드 3년 연속 4관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공식 SNS 계정인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이 2022 Social i-AWARD(소셜아이어워드)에서 3년 연속 4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은 공공 혁신대상(유튜브), 공공서비스 대상(인스타그램), 공공기관 최우수상(페이스북), 공공 소셜미디어분야 대상(틱톡)까지 총 4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로 진행되며,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를...
관광공사, ‘Re:Boot! 대학로’ 30일 개최
한국관광공사은 ‘2022 웰컴 대학로(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Re:Boot! 대학로’ 행사를 오는 7월 30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웰컴대학로는 2017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공연관광 페스티벌로, 한국의 우수한 공연 작품과 한국 공연의 메카 대학로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주최하고 공사와 (사)한국공연관광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9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학로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팽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
문화재청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에 등장한 창원 북부리 팽나무(보호수)에 대한 실제 문화재적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조사를 하기로 했다. 드라마에 실제로 등장한 창원 북부리 팽나무(창원시 보호수)는 주변이 탁 트인 마을 산정에 우뚝 서 있으며, 수령은 약 500년 정도, 수고(나무 높이)는 16m, 가슴둘레 6.8m, 수관폭(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린 최대 폭)이 27m 정도로, 팽나무 중 비교적 크고 오래된 나무에...
5.18 상징인 ‘옛 전남도청’ 복원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총사업비를 466억 원으로 증액하고 본격적으로 복원공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8월에 발족한 추진단은 범시도민복원대책위원회와 협의해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해 필요한 추가 공사비와 신규 전시콘텐츠 비용을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과의 총사업비 조정절차(타당성 재조사, ’20년 9월~’22년 6월)를 거쳤다. 이후 기획재정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에 드는 총사업비를 기존 255억 원에서 466억 원으로 211억 원 증액 확정해 최종 반영했다. 이에 따라 추진단은 그동안 중단했던 옛 전남도청 건물 6개 동에 대한 복원 설계를 올해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 추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에 숨어있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첫 대상으로 남구, 금정구, 북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군별로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산업,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지역의 특징을 지닌 개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된다. 부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