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 메카 익산…‘관광·경제’ 다 잡는다
말산업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익산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승마장과 연계한 관광레저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속적으로 레저 인프라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올해 초 3만9천61㎡ 규모의 공공승마장 조성을 완료하고 운영을 본격화했다. 약 79억원이 투입된 공공승마장은 실내·외마장, 원형마장, 마사, 워킹머신 등의 시설을 갖췄다. 말 17마리와 함께 교관이 상주해 있으며 어린이·청소년,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다양한 강습과 승마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에도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실감 체험형 한국 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개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을 찾는 전 세계 관광객, 특히 청년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7월 22일(금),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중구 청계천로)에 실감 체험형 한국 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 이하 하이커)’의 문을 연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한국(KR)이 건네는 반가운 인사(Hi)’를 뜻하는 ‘하이커(HiKR)’와 놀이터(Playground)를 의미하는 ‘그라운드(Ground)’를 합친 말로서, 방한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자유로이 즐기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기존 관광홍보관이던 ‘케이(K)-스타일허브’를 1년여간 새롭게 단장해 ‘하이커’를 선보인다. 특히 젊은 관광객들이 한류와 축제 등...
안면도 관광지 도유지 매각 절차 돌입
충남도의 숙원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이 사상 처음으로 토지 거래 절차에 돌입하며, 내년 3월 착공에 파란불을 켰다. 김태흠 지사는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서정훈 온더웨스트 대표이사와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 3&4지구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토지 매매 계약 대상은 태안군 안면읍 중장&신야리에 위치한 도유지 259필지로, 총 면적은 193만 3937㎡다. 3&4지구 214만 484㎡에서 도유지인 연안정비구역, 제방도로, 남측 진입도로, 연결도로 등 10만 4302㎡와 △국유지...
제주 웰니스 힐링 프로그램 여름 기획전 오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웰니스 대표 관광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제주 웰니스 힐링 여행 상품 기획전을 오는 9월 15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자연․숲치유 ▲힐링․명상 ▲만남․즐김 치유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40여 개의 다양한 웰니스 힐링 상품들로 구성됐다. 지난 7월 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기획전은 오픈 10일 만에 100개가 넘는 프로그램이 구매될 만큼 뜨거운 반응이 연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체험!경북가족여행 영양’ 1차 행사 성료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체험!경북가족여행 영양' 1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경북가족여행은 공사와 도내 23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경북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여행 비용을 최대 50% 지원한다. 또한, ‘체험!가족여행-영양’은 올해 순차적으로 5회(7월16일, 7월30일, 8월6일, 8월27일, 9월3일)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가족 단위 관광객은 1일차에 낙동정맥을 따라 조성되어 사계절 맑은 물과 환상적인 절벽을 자랑하는 선바위관광지를 둘러보고, 조선시대...
방탄소년단, 2030부산엑스포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위원회와 부산광역시는 1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BTS 소속사 ‘하이브’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전원과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박지원 하이브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글로벌 부산 콘서트 개최, BIE(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PT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BIE가 현지를 실사할...
단양군, 여름 성수기 맞아 주요 관광시설 연장 운영
충북 단양군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연장 운영한다. 군과 단양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내달 21일까지 30일간 다누리아쿠아리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의 운영시간을 1∼2시간 연장 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국내 최대 민물고기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으며, 성수기에는 휴장 없이 운영한다.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를 넘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와 양서·파충류 등 현재...
바다쓰레기 줍고 바다과자 받아볼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여행지에서 휴가도 즐기고 착한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도 참여해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 4개소에서 대국민 캠페인 ‘씨낵(SEANACK)’을 전개한다. 바다(SEA)와 과자(SNACK)의 합성어인 씨낵은 ‘바다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주워오면 바다와 관련된 과자(고래밥, 자갈치 등)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씨낵으로 래핑된 트럭에 방문해 청소도구를 대여 받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져가면 무게에 따라 바다과자를...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 15일 개장
함평만의 은빛 바닷물과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돌머리해수욕장이 3년만에 개장한다. 함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미개장했던 지역의 대표 여름 피서지인 돌머리해수욕장이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읍 석성리에 위치한 돌머리해수욕장은 광주에서 가장 가까울 뿐만 아니라 깨끗한 갯벌과 아름다운 낙조, 상쾌한 소나무 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함평을 대표하는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해수풀장과 어린이풀장, 갯벌탐방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갯벌체험, 뱀장어잡기와 같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 쎄진’ 시니어 세대, 여행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
한국관광공사는 시니어 세대의 여행인식 및 실태 분석과 여행 산업 전망을 통해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시니어 세대 여행수요 심층 분석 및 전망’연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분석에는 예비 시니어로 일컬어지는 50대를 비롯해 60대, 70대 이상 소비자들의 2019~2021년 BC·신한카드 지출내역, 티맵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 건수, KT통신 데이터 기반 관광지 방문자 수, 소셜 네트워크(SNS 게시글, 시니어 커뮤니티 112개) 등 빅데이터와 승인통계, 선행 연구보고서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