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이색 관광상품 ‘시티투어’ 운영 재개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를 버스로 돌아보는 관광상품인 ‘태안 시티투어’가 3년 만에 재개된다.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부터 ‘태안 시티투어’를 운영키로 하고 16일 첫 운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태안 시티투어는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총 131회 운행돼 2367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나 이후 2년간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군은 지난 4월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시티투어 운행...
부산관광공사, 해외 인플루언서와 부산 알리기 나선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해외 현지 인플루언서(디지털 마케팅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한다. 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필리핀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카일린 알칸타라(Kyline Alcantara)를 초청해 팸투어를 통한 부산관광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Travel Tour Expo 참가 이후,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와 협업하여 부산관광에 대한 현지 마케팅을 필리핀 현지 SNS를 통해...
담양군 ‘대숲맑은 담양 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 ‘최우수상’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병노 담양군수, 양용호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의장, 이성백 재경향우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오는 7월 17일까지 10대 브랜드 쌀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려 소비자에게 ‘대숲맑은 담양 쌀’을 선보일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리 기자...
특별한 섬 여행‘인천 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지난 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섬 여행상품 ‘인천 섬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를 올해도 출시한다. 회당 최대 20명만 모집하는 소규모 여행 상품으로, 섬 주민이 직접 섬 역사와 관광지 설명해주고 섬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숙박비를 지원 받아 정가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2022년 ‘인천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장봉·신시모도 상품이 추가되어 2박 3일 상품(소이작, 볼음, 덕적, 장봉·신시모도), 3박 4일 상품(백령·대청도) 등 총 5개 상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객은 인천 섬에서...
청와대 터, 유원지로 전락 되나?
조선왕조의 정궁 경복궁의 정식 후원이었고, 지난 83년간 나라 안 최고 권력자의 거처였던 서울 세종로 청와대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지난 5월10일 청와대가 개방된 지 두 달이 지난 현재 입장객수는 1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만큼 국민의 관심이 높다는 방증이다. 한겨레신문은 “대통령실이 두 달이 지나도록 장래 공간 활용에 대해 어떤 방침도 공표하지 않아 전시시설 경내 문화유산과 시설 훼손 등...
인천시, 30년 이상 전통 이어온 ‘이어가게’ 10개소 선정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10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2일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부영선지국, 송도식당, 이화한복 등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전통과 역사성 등 특색 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이어가는 가게가 계속 이어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총 2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인천의 노포, 오래된 가게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인천의 오래된 가게 대 시민...
순창군 관광상품권 시범운영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상품권을 여름 성수기인 7월 21일부터 관광상품권 발급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범운영 관광지는 고추장민속마을 내 발효소스토굴과 푸드사이언스관으로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입장권을 발권할 경우 입장권의 50%를 관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환급받은 관광상품권은 민속마을 내 상가, 식당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고추장 민속마을 상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를 도입한 순창군에 고마움을 표하며 시범운영기간...
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3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프로그램 ‘온라인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에서 우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6개 박물관 중 1위(대상)로 선정됐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가 박물관의 중요성 및 사회·문화적 역할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 확산을 위해 매년 5월 18일로 지정한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운영된다. 2022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관으로 열렸다. 이중 ‘온라인 뮤지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조성사업 본격 추진
부안군은 부안군청에서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 관광휴양콘도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인 (주)자광홀딩스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김광수 부안군 의회의장, ㈜자광홀딩스의 전은수 대표가 참석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자광홀딩스는 금번 천혜의 자연경관를 가진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에 고품격 관광휴양콘도를 조성하여 새만금 및 격포관광단지 개발사업 등 발전에 따른 지역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자광홀딩스는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문체부, 신진예술인 지원 ‘창작씨앗’, 3천 명 대상 1인당 2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60억 원 규모로 ‘신진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씨앗(이하 창작씨앗)’을 추진해 신진예술인 3천 명에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한다. 2021년에 신설된 ‘창작씨앗’은 신진예술인들이 예술계에 안착하고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2년 내 1회 이상의 전문예술활동을 했다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인정한 신진예술인이 예술활동증명을 완료(공고일인 7월 13일 기준으로 유효한 자)한 국내 거주 내국인 중 신청인 본인의 소득인정액이 당해연도 기준 중위소득 120%(1인 가구 2,333,774원)이내인 예술인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