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확정, 울산을 생태관광도시로

울산시는 ‘해양, 산악, 산업,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 1월 18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제49조에 따른 5년(2022년 ~2026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지역 관광발전을 위한 전략적 종합 계획의 성격을 띠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형 생태관광 기반(인프라) 확충, ▲최적의 스마트관광 기반구축,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울산권만의 관광 매력 발굴, ▲생태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경쟁력 있는 울산권...

부산관광공사,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신임 기관장 임명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18일 자로 부산관광공사 사장 및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을 임명하고, 오늘 오전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에 이정실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 부산지방공단스포원 이사장에는 조용래 전 남구 부구청장을 각각 임명했고, 임기는 2022년 1월 18일부터 2025년 1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신임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다년간 관광분야 학계에 종사하면서 전문성을 갖췄고,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이사장 등 다양한 관광 관련 협회 및 위원회에...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 원 특별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도내 관광업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와 상환유예 조기 접수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는 2022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및 상환유예 계획을 제주도청 홈페이지(www.jeju.go.kr)에 공고하고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6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특별융자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총 45개 업종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800억 원을, 시설 개·보수 자금에...

한국관광공사, 내장산리조트관광지 분양 완료

2003년부터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관리해오던 내장산리조트관광지가 최근 민간 분양을 100% 완료하고 공공시설물 및 관리 업무를 전북 정읍시로 이관했다. 내장산리조트관광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 공사와 정읍시 간 관광지 개발 협약 체결을 통해 조성된 총 111만㎡ 부지의 관광지로, 공사는 민간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2021년 7월 체결한‘내장산리조트관광지 토지분양 촉진과 공공시설부지(시설물) 기부채납 및 관리업무 이관에 관한 합의서’의 이관 요건을 충족, 지난 12월 31일 자로 부지...

지자체장에게 듣는다 l 심규언 동해시장

“5대 권역별 특화 관광지 개발 사업으로 관광휴양 도시 만들 것” -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호암소길 개방, 추암 능파대 정자건립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해랑전망대 개장, 무릉별유천지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준공 - “동해시의 2022년 시정목표는 「새로운 일상, 혁신과 도약의 행복도시 동해 실현」입니다. 시정목표를 기준 삼아 참여와 공감, 도약과 성장, 나눔과 포용, 창의와 혁신 그리고 안전과 균형을 이루는 정책의 성과가 시민의 삶 속에서 ‘피부로 느끼는 변화’로...

익산시, 민생회복·관광 활성화로 경제회복 총력

익산시는 올해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에 총력 기울인다. 경제관광국은 14일 경제·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중점 추진할 사업을 발표했다. 특히 청년과 소상공인 등 계층별 핀셋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500만 관광도시와 역사문화도시 명성에 걸맞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익산시는 계층별 일자리 지원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저소득층,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병열 칼럼 l 새해 새날 새 희망을 심는다

전병열 에세이 l 새해 새날 새 희망을 심는다 “코로나 사태가 일상을 빼앗고 이산가족까지 만들고 있으니 정마저 멀어질까 두렵다. 설 풍속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지만, 그래도 설날만큼은 새해의 의미를 갖고 싶다” 또다시 한 해가 밝았다. 언제나처럼 새해 새날은 새 희망으로 부푼다. 몇 년간 계속된 경제 침체에다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덮쳐 전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지만, 새해는 찬란한 희망으로 다시 솟아올랐다. 지난 아픔의 흔적을 지우고...

쇼핑문화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13일 개막

문화체육관광부는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함께 1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의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촉진하고 관광 수입을 늘리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각계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외국인들의 한국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쇼핑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충남도, 서해안 관광 이끌 제2서해대교 본격 추진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처럼 충남 서해안의 새로운 대역사로, 지역 산업·관광 활성화의 또 다른 대동맥이 될 ‘제2서해대교’의 최적 노선과 건설 방식이 제시됐다. 당진 안섬포구에서 경기 화성 남양호까지 8.4㎞ 구간을 해저터널과 접속 도로로 잇는 방안이다. 도는 국가사업 선제 발굴과 미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제2서해대교 건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최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도는 이번 용역에서 △당진 석문국가산단∼화성 궁평항 18.9㎞(1안)...

전남도 관광슬로건 ‘천년의 맛과 멋, 전남’선정

전라남도는 어려운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홍보마케팅에 활용할 전남관광 슬로건으로 ‘천년의 맛과 멋, 전남’을 선정해 공식 BI(Brand Identity)를 제작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전남도는 전남 관광의 특색인 ‘맛있는 음식, 생태의 보고, 풍류와 멋·정감 넘치는 전남’을 잘 표현한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공모에 나섰다.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디자인 개발 절차를 거쳐 2천321명이 참가한 선호도 조사로 ‘천년의 맛과 멋, 전남’ 슬로건을 확정했다. ‘천년의 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