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승격

경기도가 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가 국가승인통계로 승격돼 공공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통계청이 지난 18일 ‘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를 국가승인통계 제210015호로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해 12월 기존 경기도 주요관광지 방문객 실태조사 방법을 국가 공인 통계에 맞춰 표본설계를 개선하고 통계청에 국가통계 승인을 신청했다. 경기도는 이번에 승인된 조사방법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3년부터...

낙동강 따라 이어지는 ‘안동 자전거길’ 인기

안동 월영교 앞에서 출발하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시점인 월영교 인증센터에서 출발하여 389km 거리의 부산 하구둑 종점까지 도착한 라이더가 2021년 한 해 64,136명으로 집계됐다. 출발과 도착을 포함해 구간별 인증 절차를 모두 거친 결과다. 완주를 하지 않고 안동을 다녀간 라이더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낙동강 종주 자전거길 안동 구간은 총 37.3㎞로 안동댐→낙동강변→수하동→개곡리→풍산대교→단호리→단호교→풍남교→병산리→광덕교→구담교로 이어진다. 특히, 안동 구간에서는...

문체부, 중소 관광업체에 1300억원 신용보증부 특별융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영세 관광업체의 빠른 경영 회복을 위해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최대 규모인 1,3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신청한도와 보증심사 등 금융 조건도 대폭 개선해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취약해 그동안 금융 혜택에서 소외됐던 여행업, 호텔업 등 영세한 중소관광업체를 대상으로 공적기관(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는 최초 도입한 2019년 이후로는 최대 규모인 130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금융 조건과...

전남도, 올 첫 2천억 관광사업 투자협약

전라남도는 19일 진도타워에서 도휘㈜의 자회사인 ㈜에드가진도와 2천억 원 규모 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새해 첫 투자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에드가진도는 오는 2024년까지 진도 녹진관광지에 대규모 호텔 388실과 고급 리조트 풀빌라 40실 등을 건립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역 내 3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모기업인 도휘㈜는 무안 남악 에드가 오피스텔을 9차까지 준공하고 충남 내포, 서울 역세권에 청년주택 건설 등 사업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

화제의 인물 | 배주식 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

맞춤양복으로 ‘100년 장인’선정, 재능 봉사로 지역 발전에 기여 - 부산 취미테일러 배주식 대표 (사)한국맞춤양복협회 회장 취임 - 국제기능올림픽 12연승 업종·국무총리상 수상 세상에 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양복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평생 외길을 고집하며 ‘100년 장인’으로서 주목받는 이가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사)한국맞춤양복협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한 승촌 배주식 부산 취미테일러 대표다. 그는 올 4월 소상공인 진흥을 통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연계 부산관광 홍보행사 열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2020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 기간에 부산관광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두바이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식 지정한 한국 공식홍보 기간(한국주간)을 활용하여 전세계 방문객과 참여 기관,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2030 엑스포 한국주간 DEC(Dubai Exhibition Centre) 박람회’에서 부산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모형 조립 키트 등의 기념품과 부산관광 지도 등을 배부하는 등 부산...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16년 만에 준공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16년 만인 이달 말 마무리된다고 19일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2006년 관광지 지정 이후 10여 년간 토지매입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정 시장이 취임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조성계획변경 승인, 실시설계 완료, 문화재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연이어 완료하며 사업에 진전을 보여왔다.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국비 포함 386억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총 면적 108,743㎡ 내에 전통문화체험관, 광장, 관광안내소, 주차장, 녹지공간 등의 다양한 관광편의시설이 조성된다. 전통문화체험관은 현재 운영 중인 관광안내소와 함께 지난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과 연계하여...

24일부터 연 1%대·1000만원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 대출 신청

오는 24일부터 중신용 이상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은 1~1.5% 초저금리로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희망대출플러스’를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18일 중신용 이상 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회복 지원을 위해 희망대출플러스 8조6,000억 원을 오는 24일부터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희망대출플러스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되고 있는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도에 따라 1~1.5% 초저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하는 1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이다.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경북도,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짚라인 들어선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1.3㎞ 거리의 짚라인이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보문관광단지에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아이에스그룹(회장 권혁운), 경주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4자간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북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업발굴 및 투자관련 상호협력 ▷경주 보문관광단지내 상징형 짚라인 설치·운영을 위한 협력 ▷기타 호혜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 ▷경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문체부, 올 한해 ‘문화산업 펀드’ 2400억원 조성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모태펀드 문화계정(이하 문화산업펀드)을 통해 1641억 원을 출자해 모험투자펀드(2001억 원)와 드라마펀드(400억 원) 2개 분야를 중심으로 모두 2401억 원 규모의 자금(펀드)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성액 2400억 원과 비슷한 규모로, 이를 통해 2019년에 발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에서 제시한 모험투자펀드의 조성 목표인 45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좋은 콘텐츠를 제작할 역량과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의 한계로 실제 제작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