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 세계적 걷기 여행 대표 콘텐츠로 육성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코리아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기관은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의 ‘상생’, ‘평화’, ‘건강’의 가치를 구현하고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 걷기 여행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길을 연결해 조성한 ‘코리아둘레길’은 총 4544㎞에 이르는 국내 최장 거리 걷기 여행길로서 비무장지대의 디엠지(DMZ) 평화의길, 동해의 해파랑길, 남해의 남파랑길, 서해의 서해랑길로 이뤄져 있다. 5개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제주 크루즈 관광 재개 준비 박차

대만·일본 지역 크루즈 관계자 온라인 설명회 개최 크루즈 관광객 맞춤형 관광 콘텐츠 홍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는 오는 11월 30일과 12월 7일, 이틀에 걸쳐 대만 및 일본 크루즈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2020년 3월부터 전면 중단된 크루즈산업은 방역 안전지역 및 크루즈 방역 프로토콜 구축에 따라 2020년 7월 대만에서 재개되었고, 이후 일본도 올해 자국 내 연안 크루즈관광이 시작됐다. 이에,...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청정·힐링관광 경북’을 알리다

- 위드코로나시대 구미주시장 온라인 마케팅 펼쳐 - 경상북도(이하 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지난 8일부터 1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관광박람회인 WTM에 참가하여 구미주 여행업계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경북관광을 홍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도와 공사는 ‘청정·힐링관광 경북’을 주요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위드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크게 증가할 관광수요를 경북으로 유치하고자 노력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

‘2021서울국제트래블마트’ 총 8백만 달러 계약 협의

-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해외 278개사, 국내 359개사 참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업계 불황 속 값진 성과… 포스트 코로나 관광시장 선점 서울-의료웰니스-관광-쇼퍼런스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업계 회복과 향후 관광시장 선점을 위해 개최된 「2021 서울국제트래블마트X서울의료관광국제트래블마트(SITM&SITMMT 2021)」(이하 트래블마트)가 관광업계의 침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뤘다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밝혔다. 지난 8일간(10.26~11.5)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637개(해외 40개국 278개사, 국내 359개사) 관광업체가 참가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울시, 청계천 일대 ‘서울빛초롱축제’ 개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2021 서울빛초롱축제’를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17시~21시) 열흘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계천 청계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돼 겨울밤을 빛으로 수놓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서울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를 오색찬란한 등으로 밝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축제로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한다. 작년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4개 관광특구에서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서울빛초롱축제’의 올해 주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광주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23 연차별 실시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심의위원회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정경운 교수, 조선대학교 김인호 교수 등 관련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도시 전체에 문화적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행 전략이다. 실시계획의 범위는 국가 직접...

아우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 선보여

아우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를 비롯해 총4종의 코리안 프리미어 모델을 포함한 총 18종의 다양한 아우디 차량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열린 아우디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제프 매너링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은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만날 수 있다 (Future is an attitude)”는 주제 아래 코리안...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 “한국 영화, 드라마 산업에 감탄, 협업하고 싶다”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Carlos Alvarado Quesada)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과 <오징어 게임>을 봤는데 수준이 놀랍다”며 “코스타리카는 한국의 드라마·영화 산업에 감탄하고 있다. 한국과 영화,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협업하고 싶다. 코스타리카와 한국이 협업해 두 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상상해 보았느냐, 세계시장에서 유일무이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다국어포털 ‘코리아넷(www.korea.net)’은 11월 23일(화), 밀레니엄힐튼 서울 호텔(서울 중구)에서 알바라도...

대구시, 쓰레기 매립지 친환경 문화관광 신도시로 탈바꿈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통해 과거 1970년대 생활쓰레기가 매립됐던 서대구역사 인근 지역을 교통거점형 친환경 문화관광 신도시로 개발하는 구상안을 23일 공개했다. 서대구역세권 개발구역 내 서대구역사 인근은 1987년 폐기물 관리법이 제정되기 전인 1970년대부터 대구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발생한 생활쓰레기가 매립된 대표적인 지역이다. 대구시는 이번 서대구역세권 개발을 계기로 이 일대가 40년 전 대구시민들의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생활기반시설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쓰레기 매립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대구의 서부지역 발전을...

담양 산타축제 “아쉽지만 내년에 만나요~”

담양군은 지역 감염 위험성을 예방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대표축제인 산타축제를 취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산타축제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담양산타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2019년까지 3회 개최됐으며, 메타프로방스 일원을 중심으로 담양읍 원도심 곳곳에 다채로운 야간 경관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에 담양군과 위원회에서는 산타축제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 침체된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크리스마스트리와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메타프로방스 위주로 설치되었던 경관시설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