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 ‘수변 산책로’ 개방

- 산책로 정비·미로정원·추가 산책로 조성 마무리, 25일부터 개방 - 신흥저수지와 이어진 약 0.5km 산책로(둘레길) 추가 확장  도심 속 수변 산책 공간인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이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시는 신흥공원 일원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수변 산책로를 추가 조성하고 25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다이로움 익산 행복정원’은 기존 산책로 정비와 함께 임시광장 내 미로정원·산책로가 추가로 조성됐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3월부터 중앙체육공원을 비롯한 공원 산책로...

제주관광공사, 창립 13주년 기념식 개최

제주관광공사가 지난 13년의 성과를 발판삼아, 다시 한번 더 큰 도약을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제주관광공사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금일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표창 수상자 등 일부 직원들의 참석하에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시행됐다. 2021년 상반기 표창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관광공사 사장 표창 ▲유관기관 대상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CEO 메시지 전달 ▲CEO-직원 간 질의응답 시간...

동양 최대 600m 탑정호 출렁다리, 개장 앞두고 시범운영

논산시는 7월 탑정호 출렁다리 정식 개통을 앞두고 미디어파사드·음악분수를 시범운영 중이라고 24일 전했다. 다리 전체를 스크린 삼아 각양각색의 장면을 연출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총 길이 150미터 규모의 음악분수는 스크린에 실사 영상과 각종 글자를 표출하는 레이저 쇼 등 음악과 영상이 한데 어우러진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디어파사드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음악분수는 금·토·일 오후 8시 10분경부터 약 20여 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우천, 강풍,...

목포시, 슬로시티 관광 활성화

목포시가 슬로시티의 철학을 담은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목포시는 슬로시티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3일간 슬로시티 자격증 과정인 ‘슬로공동체 지도자 과정’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차 과정으로서 시는 작년 10~11월 ‘슬로라이프 디자이너 과정’과 ‘슬로투어리즘 과정’을 운영했고, 63명이 슬로시티 자격증을 취득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강사 육성 교육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및 마을별로 슬로시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생태 환경을 존중하며...

[뉴스원view] “코로나바이러스 독감처럼 지구에 토착화 할 것”

오명돈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전망  “변이바이러스, 백신으로 완전 예방 못해, 전세계 70억 집단면역 불가능, 접종효과 얼마나 갈지도 미지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결국 지구에 토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오명돈(서울대의대 교수)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 동거시대를 받아들이면서 매년 예방주사를 맞는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 위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생기면 우리가...

[뉴스원view]관광산업 활성화냐, 환경 파괴냐 갈등 심화

- 국내 최장 부산 해상케이블카 사업 논란 - 지자체의 결정 시급, 사회적 비용 최소화해야 부산 해운대·광안리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해상관광케이블카(조감도) 사업을 두고 찬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민간 사업자가 다시 제안한 부산 해운대~이기대 해상 관광 케이블카 건립을 둘러싸고 지자체 간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2016년 제안 당시부터 찬반 갈등으로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른 만큼 부산시가 하루빨리 결단을 내려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2일 부산시 등에...

8월부터 남산공원 관광객 ‘친환경 전기버스’ 이용해주세요

서울시가 오는 8월부터 남산공원에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경유 관광버스’ 진입을 전면 제한한다. 기존 5등급 경유차량 진입 제한에 이어,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경유 관광버스가 들어올 수 없게 된다. 서울시가 오는 8월 1일부터 단체 관광버스로 남산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남산예장공원에서 하차한 후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인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남산정상부 관광버스 장기 주·정차 ▴공회전으로 인한 소음·매연·미세먼지 ▴보도·자전거도로 침범으로 인한 이동 불편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문화재청, 22일부터 숭례문 후문 추가 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하여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하였으나 앞으로는 남대문시장과 가까운 후문도 추가로 개방하여 관람객과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숭례문 정문과 후문을 오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대문시장과 숭례문 간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남대문시장은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숭례문은...

익산시, ‘웅포관광지’ 조성 민간투자 탄력

익산시가 웅포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과 웅포관광지(3지구)조성사업 미개발 부지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왕덕봉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 대표, 유재구 시의회 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 기업컨설팅의 노하우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관광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익산 웅포관광지(3지구)·관광자원개발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함평군, 올 가을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한다

국화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10월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함평군은 21일 정부의 3분기 백신접종계획과 현재 함평군민 백신접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잠시 멈췄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면밀히 준비해 안전‧안심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함평군은 이 같은 결정과 함께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 총감독에 장진만(42)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학과 겸임교수를 위촉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