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국내 관광 코로나 침체 속에서도 관광도시로 부상

- 지난해 관광객 551만8천여명...타지자체와 비교하면 큰 선방 - 소규모 관광 대비, 비대면 관광지 선정, 미디어마케팅에 주력 - 올해는 해상판타지쇼·문학박람회로 매력 이어나갈 계획 목포 관광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5월 28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을 통해 공표한 ‘2020년 개별 관광지 입장객 통계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해상케이블카 등 목포의 32개 주요 관광지에서 집계된 방문객은 551만8,603명이다. 이는 2019년(590만2,845명)과 대비해 6.5% 감소한...

한국-스페인, 코로나 이후 미래관광 공동 대응키로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순방(6. 15.~17.)을 계기로 6월 17일(목, 현지시각)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마리아 레예스 마로토 장관과 '한-스페인 관광산업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와 '한-스페인 관광장관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양국의 관광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관광공사(관광청)와 유관 기관, 여행, 항공 부문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미래 관광 대응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한국과 스페인 간의 관광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

역사 문화도시 익산, 비대면 맞춤 ‘숨은 명소’

‘함라마을·춘포역’오랜 역사와 문화 보존, 비대면 여행으로 안성맞춤   함라 한옥 체험관·춘포역 내부 전시관 등 구성 코로나19로 비대면 여행객들이 늘면서 기존 익산시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명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익산만의 숨은 보석’ 98선에 선정된 함라면 ‘함라마을’·춘포면 ‘춘포역’ 은 지역의 오랜 역사가 담긴 곳으로, 가족과 함께 당시 그 시대를 되돌아보며 조용히 여행하기 안성맞춤인 장소다. 익산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숨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 우리 민족의 전통이...

국립극장 ‘2021 여우樂(락) 페스티벌’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2021 여우樂(락) 페스티벌’(이하 ‘여우락’)을 7월 2일(금)부터 24일(토)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달오름극장·별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여우락(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은 우리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과감한 시도를 하는 명실상부한 ‘우리 음악 실험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했다. 전통과 동시대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음악적 시도로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6만3000명, 평균 객석 점유율 9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마니아층을 확보해 최근 대중문화계에 불고 있는 국악 열풍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재개 본격화

여수시는 미래에셋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는 1조 5천억 원 규모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지난 8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선한 간담회 자리에서 사업재개를 밝힌 후 사업추진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타워형레지던스만 건립하여 분양하고 관광시설은 투자하지 않는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미래에셋은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축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경도지구 마스터플랜에 따라 타워형레지던스와 더불어 해양친수공간과 인접한 공유수면에 설치 예정인 해수풀, 인공해변, 해양레포츠시설 설치를...

보문관광단지 새로운 랜드마크 짚라인 사업 본격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바다(대표 황헌우)와 내년 초 개장을 목표로 6월내에 짚라인 조성사업을 추진할 법인을 설립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보문호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운영사업」을 추진할 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거쳐 5월말 ㈜바다(대표 황헌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이뤄졌다. 짚라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64억원으로, 공사가 행정 및 인‧허가를 지원하고 ㈜바다는 설계‧건설‧운영 등 사업...

목포시, 갓바위 도심 속 정원으로 탈바꿈

목포시가 갓바위 일대를 도심 속 정원으로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목포시는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입암산 일원 29만㎡에 조성하는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갓바위 지방정원 신규사업’에 입암산 현장심사와 PPT 발표심사 등을 거쳐 지난 9일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목포는 도심에 29만㎡에 달하는 정원을 보유한 매력적인 정원도시로 부상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비 40억, 도비 4억, 시비 36억 등...

익산 역사관광도시 조성 ‘인프라 구축’ 박차

익산시가 국립익산박물관 일원에 관광 인프라를 순차적으로 구축하면서 500만 관광도시로서의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익산시는 올 연말까지 관광객 편의시설과 도로 확충 공사를 마무리해 국립익산박물관, 미륵사지 등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미륵사지 지방도 722호선 이설공사가 이달 말 완료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립익산박물관과 미륵사지 앞을 지나는 지방도 722호선은 4차선으로 확장됐으며 관광지 동쪽으로 이설돼 지난 5월 초 임시개통됐다. 이달 말...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선정

함양군 선비문화탐방로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함양군에 따르면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계곡, 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함양 선비문화탐방로가 꼽혔다. 선비문화탐방로는 남덕유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화림동 계곡을 따라 거연정에서 시작해 농월정까지의 6km 1구간, 농월정에서 오리숲까지의 4.1km 2구간으로 등 모두 10.1km로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들이 기암괴석과...

창원시,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기지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재상정 예정으로 구산해양관광단지조성사업이 순항의 기지개를 켤 것이다고 10일 밝혔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심리 일원 284만㎡에 연수원, 펜션, 호텔, 골프장 등 가족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113억원(공공 333억원, 민자 4,780억원)이 투입된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 관광단지 지정을 시작으로 2015년 조성계획 승인과 2017년 11월 민간사업자와 실시협약을 체결해 추진되고 있다. 구산해양관광단지는 △기업연수지구 △건강휴양숙박지구 △모험체험지구 △골프레저지구로 구성된다. 시설의 대중성 및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