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뮤지엄파크(시립미술관·박물관)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인천의 숙원이었던 ‘인천뮤지엄 파크’ 건립사업이 정부의 투자 심사를 통과하면서 추진이 본격화된다. 인천뮤지엄 파크는 미술관・박물관 및 공원 등이 결합한 전국 최초 복합문화시설로 조성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6일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 부지(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 내 건립 예정인‘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이하 중앙투자심사)를 규모조정 등을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300만 인천 시민 및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 사업으로, 사업비 2,014억 원(국비 200억,...
신안군 ‘섬·해양문화도시 신안’제4차 문화도시 도전
제4차 문화도시에 도전하는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4일 군청 공연장에서 신안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신안문화원 주장배 원장, 목포대학교 최성환 교수, 한국예총 신안지회 및 다양한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별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발대식 인사말에서“신안군의 사계절 꽃피는...
익산시, 문화도시·도시재생 협력 체계 구축
익산시가 지역 기관과 함께 문화도시 조성과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익산 문화도시지원센터와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중앙·송학·인화·남중)는 4일 문화도시·도시재생의 연계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문화 도시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의 연계 활성화·공동사업 등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과 기초도시재생지원센터는 공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활문화사DB 구축과 기획전시(인화동), 원도심 거리축제(중앙동), 자원순환형 공동체 텃밭 조성(송학동)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불편한 여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여행방법 제안 및 확산을 위해 ‘불편한 여행법’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전개한다. ‘불편한 여행법’은 환경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그만큼 자연과 지구는 편해진다는 뜻이 함축된 문구로 평소 여행할 때 의식하지 못했던 행동을 다시 되돌아보고 여행지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여행 기념품 포장 줄이기, 친환경 제품 이용 등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
강진군,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 ‘박차’
강진군이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가우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해 8월 전남도, ㈜GFI개발과 도암면 가우도 일원에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 민간자본 약 3,700억 원을 투입한다. 저두-가우도-망호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 알파인코스터 등 체험 관광시설 설치를 1단계로 추진하고, 대구면 저두리 일원에 숙박시설을 2단계로 건설하는 등 오는 2024년까지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해 10월 저두지구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단체장에게 듣는다ㅣ박승원 광명시장
“국내 최고 동굴 테마파크 광명동굴, ‘광명평화동굴’로 재도약”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으로 민선 7기 시정방침을 정한 박승원 광명시장(사진)은 5대 시정목표를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자리 있는 경제 도시,평생학습·돌봄 도시, 꿈꾸는 문화·예술 도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관광의 불모지였던 광명시가 관광도시로 부상한 계기는‘광명동굴’이 개발되면서부터다. 광명동굴이 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되면서 한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난 것이다. 국내외 누적 관광객 600만...
도담삼봉에 핀 백일홍과 석죽
관광1번지 단양군이 단양팔경(丹陽八景) 중 제1경인 단양 도담삼봉 일원에 2만송이 백일홍과 석죽을 식재해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경기바다 여행주간’ 관광 명소로 본격 육성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 요트나 서핑 같은 체험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해외 홍보 등 경기바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홍보 프로그램을 일주일 동안 집중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마리나 등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 관광지로서 이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자동 재충전 문화누리카드 127만 명 이용
문화체육관광부는 2021년 제1차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취약계층을 먼저 찾아가는 문화누리카드’와 ‘국제적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국제형사경찰기구(이하 인터폴)와 공동 대응’, ‘신진예술인 대상 예술활동증명 심의 기준 완화’ 3건을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직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해 국민 상시점검(모니터링)단과 직원 평가단의 사전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확정했다. 첫 번째 우수사례는 국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발급받고...
창원시, 주남저수지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
창원시는 동읍·대산면 일원에 위치한 주남저수지가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오랜 기간 환경단체와 주민들 간에 자연환경 보전과 개발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며 갈등이 심했던 주남저수지는 2018년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선정되며 지역주민 주도의 사업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창원시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