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국내 최초 무가선 관광트램 도입

전주한옥마을에 국내 최초의 무가선 관광트램을 투입하는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길이 8.4m의 트램차량 7대가 관광객 등을 태우고 35분 동안 전동성당, 경기전, 전주향교 등 한옥마을을 한 바퀴 도는 계획이 용역 결과물을 통해 제시됐다. 전주시는 10일 전주시장실에서 곽재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본부장과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마을 관광트램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는 국내 최고의 철도분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한옥마을 관광트램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년...

일본에서 일상으로 자리잡은 K-FOOD

“아프게 매운거 아냐?”, “아뇨, 맛있게 매운데요?” 일본 마트에서 나이 많은 점장과 20대 여성 직원이 나눈다. 직원이 진열하고 있던 것은 신라면. 그리고 이내 매운 신라면을 한 입 먹고 “진짜 맛있어요”라고 한국어로 외친다. 어떤 의미의 말인지 해석조차 없다. 퇴근한 직원은 혼자 집에서 게임을 즐기며 신라면을 먹는다. 이것은 신라면 일본 광고다. 일본에 진출한 지 오래된 신라면이지만, 신라면은 보통의 일본인 입맛에는 너무 매워 일본인들이 즐겨찾는...

[법률상담]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A는 오래전부터 은퇴하면 전원생활을 하려고 하였고, 3년 전 전원주택을 건축하려고 B로부터 X대지 200평을 평당 100만원으로 계산하여 2억원에 매수하였습니다. A는 매매계약에 따라 B에게 매매대금을 모두 지급하고, X대지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여 받았습니다. 그 뒤 C가 X대지의 진정한 소유자임을 이유로 A와 B를 상대로 그들 앞으로의 각 소유권이전등기에 대하여 말소등기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판결을 받았고, 그 판결이 최근에 그대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결국 A는...

부산관광 善(선) 결제 관광상품 설명회 개최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지역 관광업계와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는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관광업계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 본격 시행을 앞두고, 6월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추진, 국제 단체관광 재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높아지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예방접종률과 연계해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제한적인 국제 교류 회복 방안으로 방역신뢰 국가와 단체관광에 대해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여행안전권역은 방역관리에 대한 상호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를 면제함으로써, 일반 여행목적의 국제이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이는 해외이동 제한 장기화로 인해 가중되고 있는 국민 불편과 관광‧항공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국제관광 및 항공시장 회복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전병열 칼럼] 작은 욕심은 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다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은 개인적으로 고비가 반전되는 날로 여겨왔다. 1년 동안 겪은 어려움들이 이날을 기해 모두 극복되고 새날이 시작되는 마음가짐을 갖는 날이다.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한다. 이날만 지나면 모든 고난이 사라질 것으로 믿고 또 그렇게 소망한다.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지면 어지간한 문제는 이날을 기해 모두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이날이 지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얽혔던...

전남 관광순환버스 ‘남도한바퀴’ 14일 시동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전남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운행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운행 8년째인 남도한바퀴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남의 유명한 관광지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어 2019년 버스 1대당 평균 33명이 이용할 만큼 인기가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됨에 따라 운행 재개 문의가 계속 있었고, 많은 관광객이 남도한바퀴 미운행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전남도는 이러한 관광객의 여행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안전하게...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후원의 바다

1인 1스마트폰 시대에는 모두가 미디어다. 글과 영상은 언론사와 방송사를 통해서만 퍼블리싱되는 것이 아닌, 블로거나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퍼져나간다. 기존 미디어에서 다루지 못했지만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콘텐츠가 매일 셀 수 없이 쏟아지고 있고,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거나, 알고리즘에 의해 흥미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에 노출되고 있다. 모두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이자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야말로...

한국관광공사 추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8일 발표했다. 해당 관광지는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바다·섬·계곡·숲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곳은 메타세쿼이아 숲길(서울 마포구), 장항습지(경기 고양), 굴업도(인천 옹진),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강원 삼척), 갈론구곡(충북 괴산), 나곡해수욕장(경북 울진), 가지산 쇠점골계곡길(경남 밀양), 구천동 어사길(전북 무주), 운일암반일암...

임실군, 옥정호 미래형 관광거점도시 신호탄

전북 임실군의 최대 역점사업인 옥정호 종합관광개발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임실군은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업 조성사업인 '옥정호 힐링랜드'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개발사업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대한민국 최고의 복합·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임실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1009억 원을 투입해 옥정호를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붕어섬 에코가든, 수변산책로 등 2개 사업을 완료하고 붕어섬 출렁다리 조성사업, 짚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