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관광 재도약’ 에 860억 투입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최악의 상황에 놓인 ‘서울관광’이 새롭게 열릴 포스트코로나 시대 관광시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3단계 전략을 25일 발표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으로 재도약하는 관광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된다. 관광‧MICE 전체 업종 소상공인(5인 미만, 소기업 매출규모) 5천개 사에 각 200만원을 지급한다. 모두 100억원 규모로 지원된다. 정부의 버팀목 자금과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서울 소재의 관광‧MICE 업체로 소상공인 요건에만 해당되면 지급받을 수 있다.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서울관광...

창원시, 진해 벚꽃 상춘객 대비 시민방역단·질서유지 요원 운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진해군항제가 취소되었지만 여좌천, 경화역 등 주요 관광지에  상춘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 방역단 및 시민 질서유지 요원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방역의 경우, 진해보건소 방역단이 매일 2개조 9명이 주요 관광지에 일출 전, 일몰 후 전문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진해구 13개 동자율방역단이 관할 취약지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방역단은 여좌동, 경화동, 충무동에 한층 더 집중 관리를...

대구 동성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실시

대구시는 대구 최대 상권인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동성로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쇼핑관광 플랫폼에 접속하면 상점과 맛집, 관광지 정보 등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 편리한 쇼핑관광을 체험할 수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www.kshoppass.com)에 접속하면 4개 국어(한/영/일/중)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속초시, 관광안내표지판 정비 추진

속초시가 관광객들의 관광편의 증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하여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3. 31.일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글자상태(가독성, 단순성, 통일성, 방향, 거리표시), 시설물상황(노후화정도, 크기, 높이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점검대상은 장사항, 등대전망대, 크루즈터미널 등에 위치한 종합관광안내도 15개소와 속초 해수욕장 정문 사거리, 씨크루즈 호털 앞, 로데오거리 수협 입구, 노학동 학사평순두부마을 인근에 위치한 보행유도표지판 4개소 그리고 차량유도표지판 234개소 등 총 253개소이다. 속초시는 전수조사 후 사업비...

익산시, 맞춤형 시티투어 버스 운행

익산시는 지역 내 관광명소를 여행 취향이나 여건에 맞게 선택해 여행할 수 있도록 순환·테마형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27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한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인 총 7곳의 승강장을 순환할 예정이며 승차권 구매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마형 투어버스는 4월 1일부터 월요일과...

부킹닷컴 선정, 숲캉스 즐길만한 국내 숙소 6곳

전 세계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이 지난 3월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여 숲캉스에 적합한 국내 숙소 6곳을 선정했다. 부킹닷컴이 지난해 한국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행의 미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56%)이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여행지에서 자연을 즐기는 여행’에 대한 니즈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자연에서 즐기는 야외 활동을 그리워하는 여행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강진에서 일주일 살기’큰 호응

강진군에서 추진하는 생활관광 사업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을 받으며 예약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15일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강진에서 일주일살기’는 현재까지 총 164팀, 419명이 예약을 완료하는 등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강진군의 농촌민박 브랜드인 푸소(FU-SO)를 문화체육관광부 생활관광 공모사업에 적용한 것으로 참가자가 6박 7일간 농가에서 현지인과 함께...

안동 월영교 분수, 오는 4월 1일부터 가동

안동시립민속박물관(관장 이희승)은 동파 예방 및 동절기 안전 사고예방을 위하여 겨우내 일시적으로 중지한 월영교 분수를 오는 4월 1일부터 가동한다. 월영교 분수는 10월 31일까지 주말 하루에 4차례(12:00, 14:00, 18:00, 20:00)에 걸쳐 10분간 운영하며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월영교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여름 휴가철인 7월 ~ 9월에는 평일에도 가동할 계획이다 국내 목책교 중 가장 긴 다리인 월영교는 주위 민속박물관 및 민속촌, 호반나들이길 등 탐방 코스가...

[전병열 칼럼] 매화 향기와 함께 영글어 가는 인생

모처럼 찾아온 화창한 봄날을 느끼고자 고향으로 차를 몰았다. 이 시즌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서다. 주말이라도 평소에는 마음속에서만 맴돌았지 실행에 옮기는 일을 쉽지 않았다. 주말마다 벌어지는 결혼 잔치나 행사 등으로 대부분 주말을 뺏기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주말 행사가 사라지고 이런 여유가 생긴 것이다. 고향으로 향하는 마음은 언제나 설렌다. 수구초심이라 했던가. 객지에 터를 잡아 살면서도 향수(鄕愁)는...

4월부터 별빛 아래 경복궁 거닐수 있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의 기간 중 45일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복궁 야간 관람은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적인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2021년 상반기 경복궁 야간 관람은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오후 8시 30분)다. 단, 기간 중 매주 월‧화요일, 4월 30일(금)은 야간 관람을 시행하지 않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