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해외 한류 콘텐츠 소비 늘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드라마·예능·게임 등 한류 콘텐츠의 소비 비중은 증가했으며 해외 한류 소비자들은 주로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드라마 부문에선 '사랑의 불시착', 영화 부문에선 '기생충', 한국가수 그룹 중 '방탄소년단(BTS)'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8일 전 세계 한류 콘텐츠 소비 현황과 확산 수준을 정기적으로 조사하는 ‘2021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0년 기준)’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대상은 해외 18개국 한국...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을 소개합니다

서울 5대 고궁, 수원 화성,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세종 호수공원 일원 등  ‘한국관광 100선’에 총 29곳의 관광지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5회째를 맞이했다.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곳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서울 5대 고궁’,...

IMF “올해 한국 경제 3.1% 성장…2년간 성장률 11개 선진국 중 1위”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지난해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높였다. 2020~2021년 합산 성장률은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예상했다. IMF는 26일(현지시간) ‘세계경제전망 수정본(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발표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성장 전망을 공개했다. IMF는 매년 4월과 10월 각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하고, 1월과 7월 수정보고서를 통해 전망치를 조정한다.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1%로 추정됐다. 지난해 10월 전망한 -1.9%에서 0.8%포인트 높인 것으로 성장전망이 공개되는...

영수증, 통장도 모두 전자,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사회

“노트와 필기구를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된 것 같아요” 대학생 김다희(22)씨는 강의 시간이나 공부할 때 스마트 태블릿을 이용한다. 온라인으로 전환된 강의가 많은 요즘, 교수님이 보여주는 자료화면 등을 캡쳐해 필기 앱에 붙여넣기만 하면 나중에 강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떠올리기도 쉽다. 손으로 하는 것보다 속도도 빠르고 이동할 때도 태블릿 하나면 되다보니 여러모로 편리하다. 얼마전 휴대전화 기기를 변경한 오현수(63)씨는 가입 문서가 종이가 아니라 태블릿이라는 점이 새삼 신선하게...

코로나19 정신상담자 64.5%가 불안·우울. 3.5%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숨을 쉬기가 어렵고, 숨이 멈춰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들어요.” 출퇴근으로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김연정씨(수원시 권선구·가명·33)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화되는 등 생활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면서 불안과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마스크를 벗을 순 없으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카락을 뽑으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는 김씨. 마스크를 쓴 뒤로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경주IC~터미널’ 잇는 ‘강변로’ 올 하반기 개통

경주IC와 터미널을 곧바로 잇는 강변로가 올 하반기 조기 개통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금성 삼거리’나 ‘황남주민센터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경주IC에서 터미널로 곧바로 오갈 수 있어, 교통 분산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이번 신규 도로 개통으로 경주IC와 터미널 간 소요시간이 주말 혼잡 시간 기준 최대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갯벌에 핀 새하얀 눈꽃..”자연이 선물한 한 폭의 수묵화”

전국에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내렸다. 신안군(군수 박우량)도 지난 대설·한파(1.6. ~ 1.10.)로 누적 적설량 평균 32.2cm, 최저기온 영하 12.8℃를 기록한 가운데 신안군 갯벌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비경이 펼쳐졌다. 갯벌은 염분과 밀물, 썰물로 인해 눈이 쌓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없고 특히, 신안군과 같은 섬지역은 평균기온이 10℃가 넘는 달이 1년중 8개월이상인 아열대기후에서는 더욱이 보기 힘든 풍경이다. 그러나, 영하 10℃를 넘어가는 강추위와 폭설로...

허태정 시장, 중기부 대체 기관 대전 이전에 ‘총력’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국회를 찾아 박영순・조승래・장철민 국회의원 등과 함께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하고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태년 원내대표와 이낙연 대표를 차례로 면담하면서 정부가 공청회 등을 거쳐 중기부 세종 이전을 확정 고시하였으므로 이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중기부와 산하기관의 세종 이전은 쇠퇴하고 있는...

빈집과 인기척 없는 마을, 지방이 사라지고 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서울을 둘러싼 수도권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지방대를 나온 청년들조차 대학을 졸업하면 서울로 향한다. 사람이 너무 많은 서울과 사람 그림자도 찾아보기 힘든 지방, 양극으로 치닫고 있는 격차는 과연 좁혀질 수 있을까? 인구의 절반은 수도권에 산다 2020년 12월 31일 행정안전부는 우리나라 인구 중 50.2%가 서울, 경기, 인천...

“여행 배달해 드립니다”…집에서 만나는 테마여행 10선

전문 해설가와 지역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나누며 떠나는 온라인 여행과 집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테마여행 10선, ‘집콕여행꾸러미’를 통해 집으로 배달되는 여행의 설렘을 향유할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함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이하 테마여행 10선)’ 실시간 온라인 여행 상품과 ‘집콕여행꾸러미’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은 이를 통해 테마여행 10선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숨은 이야기, 직접 가야만 체험할 수 있던 즐길 거리까지 집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