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불교 행사인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6일 오후(현지시간) 화상회의로 개최된 제15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12.14.-12.19.)에서 대한민국의 연등회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연등회가 △시대를 지나며 바뀌어 온 포용성으로 국적, 인종, 종교, 장애의 경계를 넘어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점, △사회적 경계를 일시적으로 허물고 기쁨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 등을 평가했다. 특히, 우리의 연등회 등재신청서를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가시성과 인식을...
경남 의령 ‘솥바위(부자바위)’ 고유 지번 부여 받는다
의령군은 16일 ‘솥바위’에 지적 재조사 사업 일환으로 지번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솥바위는 일명 ‘부자 바위’로 불리며,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 430-43 일대 하천 부지에 포함돼 있다. 이 때문에 관광객들이 인터넷으로 지도 검색을 하면 솥바위가 의령읍 정암리로만 표시되고, 내비게이션으로 길찾기를 검색하면 지번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안내받을 수 없다. 이 하천 부지는 면적이 14만 625㎡로 넓다. 의령군은 정암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객이 쉽게...
강남·송파·용산 등 수도권서 부동산 탈세·법률 위반 등 대거 적발
지난 2월 21일 출범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은 부동산시장 범죄수사를 통해 총 47건(61명)을 형사입건하고 이 중 수사가 마무리된 27건(27명)은 검찰에 송치했다. 국토교통부는 강남·송파·용산권역 및 김포·구리 등 수도권 주요 주택거래 과열지역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과 함께 실시한 실거래 기획조사 결과와 단체를 이용한 조직적 주택 부정청약 등 주요 부동산 범죄에 대한 수사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대상기간 중 신고된 거래 중 이상거래로 의심되는 577건(강남·송파:322,...
용인시, 읽기 쉬운 안내판으로 문화재청장상 수상
용인시는 16일 문화재청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이번에 안내판을 개선한 문화재는 장욱진 가옥을 비롯한 고초골공소,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이주국 장군고택 등 7곳이다. 용인시는 이번 개선사업에서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지도나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고 외국인을 위해선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담아 번역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을 만든 점에서...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임병택 시흥시장
‘일상이 관광이 되는 해양생태관광도시’ 목표 - 시화MTV 거북섬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 - “역사와 문화는 도시의 경쟁력입니다. 오이도 선사유적지, 관곡지 등 지역의 문화유산, 유적은 보전과 창조, 혁신의 시간을 맞이할 것이며, 시흥의 품격은 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시민의 문화적 수준을 높이는 생활문화 콘텐츠 확대와 맞물려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문화시설 인프라의 확충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MTV 거북섬 해양레저단지 조성, 지역축제 육성,...
코로나19 이후 새 일상 시대, 전국 11개 지역에서 ‘희망 마이스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한국피시오(PCO)협회(회장 석재민)과 함께 12월 17일(목), 수원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11개 지역에서 ‘지역 마이스산업과 관광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전국 희망 마이스 포럼’을 개최한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진행하고, 행사 공식 누리집(http://www.hopemiceforum.org)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마이스업계에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회의...
밀양-울산 고속도로 개통, 성장동맥 완공
경남 밀양시는 밀양 울산간 고속도로가 지난 11일 개통되면서 첨단 나노도시로서의 밀양의 위상을 알리고 밀양 르네상스 시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15일 밝혔다. 일명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재약산, 신불산 등 험준한 산세에 가로막혀 직접 접근이 불가했던 울산 일대 공업, 해양 지역을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물류가 크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울산사업단이 추진한 밀양~울산 고속도로는 기존도로에 비해 24.6km를 단축해 주행시간 27분이면...
[전병열 칼럼] 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
"특히 정권을 위한 공수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민의 공수처가 돼야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이 지난 10일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정기국회 마지막 날 야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하자 표결을 미뤘던 공수처법 개정안 등을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켰다. 야당의 반대에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의 의석으로 밀어붙인 공수처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87명, 반대 99명, 기권 1명으로 통과했다. 공수처법 개정안의 핵심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에서 야당의 공수처장 후보 추천 비토권(후보 추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발견신고ㆍ압수 수중문화재 소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견되어서 신고가 들어오거나 압수되었던 수중문화재들을 소개하는 '발견신고ㆍ압수 수중문화재' 도록을 발간했다. 긴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국토는 전국이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문화유산을 품고 있지만, 바다 속에서 유물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아서 수중문화재들은 대부분 어업활동 중 발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발견‧신고된 유물이 앞으로의 본격적인 중요 수중발굴조사에서 길잡이가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700년 전에 난파된 신안선(원나라 무역선) 유물들이...
한국인 여행자들이 선정한 ‘스위스에서 하고 싶은 여행경험 Top 5!’
한국인 여행자들이 스위스관광청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위스에 가면 꼭 하고 싶은 경험 5가지’를 직접 선정했다. ‘마테호른 바라보며 페러글라이딩 하기’ , ‘야외스파 맛집에서 호캉스 즐기기’ , ‘알프스 정상에서 컵라면 먹기’, ‘한국 삼겹살 스위스에서 구워먹기’,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성지순례’까지 다양한 체험에 대한 소원이 스위스 현지인 아바타를 통해 직접 이루어졌다. 모두의 바램을 채워줄 그들과 함께, 당신의 스위스 여행은 지금 대신 이루어진다. <패러글라이딩> 마테호른 산을 바라보며,...












![[전병열 칼럼] 공수처, 정권 방패막이가 돼선 안 된다](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20/03/전병열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