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가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주관 하에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역기반 관광가치 확대를 위한 '추자마라 매력화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관광콘텐츠 발굴, 홍보마케팅, 관광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경제...

익산시, 역 경관 조명 설치로 관광 명소 조성

익산역 주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를 통해 야간 관광명소로 새롭게 조성된다. 익산시는 역 주변 거리에 빛이 더해지면서 밝고 활기찬 도심 이미지를 조성하는 한편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익산역 앞 중앙로에 문화이리로(빛들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익산역에서 국민은행 사거리까지 총 300여 미터 구간에 다양한 경관 조형물을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 대표 산업인 보석과 철도역사도시를...

‘육지의 섬’ 금산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 조성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에 생태관광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금산군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방우리 생태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가 없어 접근이 어려웠던 방우리는 지난 7월 금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이뤄지며 수통~방우리 연결도로 개설이 추진 중이다. 현재 법정보호종에 대한 모니터링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군은 우수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방우리의 생태계를 복원해 전 국민이 찾아오는 자연생태문화관광지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코로나19 대응과 회복을 위한 공공소통’…국제 화상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KDIS)과 함께 12월 9일(수), ‘코로나19 대응과 회복을 위한 공공소통’을 주제로 국제 화상토론회를 개최하고 한국정책방송(K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이번 화상토론회에서는 문체부 박양우 장관, 경제협력개발기구 제프리 슐라겐하우프(Jeffery Schlagenhauf) 사무차장,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유종일 원장과 국내외 다양한 공공소통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공공소통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했다. 세계 각국의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단어는 ‘신뢰’였다.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가장...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초석될 것”

전병군 기자 work@newsone.co.kr 황명선 논산시장은 9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비무기 전력지원체계 최대 허브로서 군전력지원체계 증강을 통한 국방개혁과 자주국방의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도와 긴밀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국방산업 클러스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날 열린 기자회견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비용대비편익, 수익성 등 탄탄한 경제성과 재무성으로 월등히...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화

한때 국민관광지로 명성이 높았던 ‘남해대교’가 또다시 옛 영광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 예산안에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에 필요한 국비 6억 원이 반영됐다. 이로써 총 사업비 190억 8원 규모의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격화 된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은 창선~삼천포 대교와 노량대교 개통으로 교량 기능이 다해가는 ‘남해대교’를 신개념 문화·관광 교량으로 재생하는 것으로, “국내에 사례가 없는 창의적인 관광자원을 조성하자”는...

2021년도 예산 상반기 72.4% 배정

기획재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활력 조기회복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체 세출예산(일반ㆍ특별회계 총계기준)의 72.4%를 상반기에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배정에서는 경제회복 지원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중소기업, SOC, R&D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조기배정했다. 배정된 예산은 향후 자금배정 절차를 거쳐 연초부터 조기에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는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방침이다.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올해 가장 사랑받은 서울의 관광지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총 6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는 visitsoeul.net 데이터를 통해 온라인에서 사랑받은 서울의 명소는 어디인지, 또 어느 국가가 서울의 관광지를 가장 많이 찾았는지, 등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한 해 동안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서울의 관광명소 중 부동의 1위는 바로 <경복궁>이다. 6개 전 언어권에 걸쳐  TOP 5에 들며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뒤로는 <코엑스 몰>, <별마당 도서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전남도, 해남 오시아노관광단지 국비확보에 활성화 박차

전라남도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30여 년 해묵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어 관광단지 조성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전라남도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하수처리장 건설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내년 예산에 국비 7억 원의 설계비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가 사업시행자인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지난 1992년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와 화봉리 일원 507만 3천여㎡ 규모로 지정됐으며, 2012년 골프장 27홀과 단지 내 도로, 부지조성이...

‘낚시성 매물’로 소비자 유인…과태료 최대 500만원

앞으로는 온라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한 뒤 가격 등이 다른 매물만을 소개하는 경우 과태료 500만 원에 처해질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정확한 매물 정보 표기를 시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인터넷 중개대상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8월 21일 시행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에 관한 규정이 시장에서 잘 지켜지는지, 규정 위반 시 업계의 자율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