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촉진 마지막 행사 ‘2020 크리스마스마켓(12.19~27)’ 열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2월 7일(월) ‘제2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2020 크리스마스 마켓(12.19~27)」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동행세일(6월), 새희망자금(10월),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 이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진작과 위기 극복을 위한 ‘내수촉진 이어달리기’의 마지막 행사다. 크리스마스 소비 주간을 겨냥해 온라인플랫폼(30여개), 전통시장(300개) 및 동네슈퍼(2500여개), 소상공인·중소기업(1만 2000여개) 등이 참여하는 비대면·온라인 중심의 대대적인 할인·판촉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중기부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마켓(K-MAS)’은 K-방역, K-세일의 자신감을 디딤돌 삼아 한국형 비대면·온라인 모델을 제시하고...

브랜드 경험의 시대, 오프라인에서 찾은 경쟁력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5단계로 격상됐다.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서고, 감염재생산은 1.4에 달했다. 연말연시가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최대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서울시는 67년만에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를 취소했고, 파티룸과 호텔에서의 모임 자제를 요청하는 등 특별방역기간을 가지고 있는 중이다. 정부는 국민에게 가급적 집에 머무르고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50명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되며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9시 이후 문을...

멸종위기조류 검은목두루미, 1004섬 신안 찾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되었다고 3일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식하며 흑두루미,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451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내에서는 철원, 파주,...

신규 확진자 629명…9개월만에 600명대로 늘어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6,332명(해외유입 4,65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9명으로 총 28,611명(78.7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18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16명이며,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6명(치명률 1.48%)이다. 특히, 서울에서 291명이 발생하며 하루만에 최대치를 경신했다. 경기 155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만 463명이 확인됐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부산 31명, 대전...

558조 2021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

558조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가 법정시한 내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국회 선진화법 시행 첫해인 지난 2014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부 예산안(555조 8000억 원)보다 2조 2000억 원 증액 된 558조 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총지출정부안 대비 7조 5000억원을 증액했고 5조 3000억원을 감액했다. 국회단계에서 총지출이 순증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국회 증액은 코로나...

교체용 마스크 필터, 성능·품질 허위·과장광고 많아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경기 평택을)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판매되는 교체용 마스크 필터의 안전실태를 공동 조사한 결과 유통되는 제품의 대부분이 성능을 허위‧과장하고 있고 실제 품질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교체용 마스크 필터는 공산품에 해당되므로 「약사법」 제61조 제2항에 따라 의약외품 마스크의 효능‧효과에 대해 광고하여 판매할 수 없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몰(네이버)에서 판매되는 상위 100개 제품의 표시‧광고실태를 모니터링한 결과, 68개(68.0%) 제품이 ‘바이러스 차단’, ‘미세먼지...

전국 거리두기 1.5단계 격상·부산 등 5곳 2단계 추진

정부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를 막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일제히 상향한다. 지역사회 유행이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부산광역시, 강원도 영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등은 거리두기 2단계 상향을 추진한다. 수도권에 대해서는 2단계 조치를 유지하되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대한 추가 방역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부는 29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며 비수도권에서는...

보현산댐 인도교 본격 착수, 관광벨트 조성

영천시는 최기문 시장, 조영제 시의회의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보현산댐 인도교 설치공사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보현산댐을 가로지르는 인도교(출렁다리)와 주차장, 수변광장 조성 등의 주변정비사업을 2022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주나 포항 같은 인근의 관광도시와 대구, 울산 등 주변 대도시 사이에서 잠깐 ‘스쳐가는 곳’으로만 인식되던 영천이 이제는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야심...

문 대통령 “AI 반도체, 제2의 D램으로…2029년까지 1조 투자”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인공지능 반도체를 제2의 D램으로 키우겠다”며 “지난 10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했고 2029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다’ 행사에 참석, “이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로 인공지능 분야의 경쟁력을 빠르게 높여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8번째 한국판 뉴딜 현장 행보인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 KT, 카카오, 삼성전자,...

다회용컵 우선 사용…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줄인다

환경부가 다회용컵 사용확산으로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줄이기 위해 환경단체와 15개 커피전문점, 4개 패스트푸드점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부는 26일 스타벅스·커피빈·할리스커피 등 15개 커피전문점, 맥도날드·롯데리아·버거킹·케이에프씨 등 4개 패스트푸드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자발적인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개인컵 및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고 1회용품을 함께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시행 전에, 1회용품 사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