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개발, 2030년까지 8,493억원 투자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향후 10년간 목포항이 권역별로 특화된 혁신적·현대적 기능을 갖춘 서남권 경제중심 항만으로 개발된다. 목포 내항의 기능 중 화물은 신항, 수산업은 북항에 나누어 주고 내항은 여객과 관광, 역사·문화·레저 거점항만으로 본격 개발 된다. 해양수산부는 2030년까지 목포항 개발에 8,493억원을 포함해 전국 31개 무역항 및 29개 연안항 항만인프라 확충에 모두 37.1조원 투입을 골자로 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을 수립중 이며, 국무회의를 통해 보고했다. 이번에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서 목포항은...
노지 캠핑장, 차박 성지에 쓰레기들이 나뒹군다
- 자연을 즐기는 캠핑의 기본 매너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들 - 캠핑마니아 신종현(35세, 가명) 씨는 최근 들어서는 캠핑을 떠나기가 내키지는 않는다. 코로나 이후 캠핑이 붐처럼 성행해 어느 캠핑장을 가더라도 성수기만큼 붐비고,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텐트보다는 비교적 방음이 잘 되는 차박으로 노선을 변경했지만 그에게 닥친 것은 가는 곳마다 쓰레기 더미였다. 신씨는 “음식물 쓰레기, 일회용품 등 주말이 지나면 캠핑장과...
『Healing 경북여행』을 세계에 소개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와 경상북도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관광객들의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경북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을 시리즈로 노출함으로써 400만 이상의 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경북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7월 1차 영상노출(탈춤과 국악의 콜라보)에 이어 10월 2차(일러스트를 활용한 UCC동영상)영상까지 경북의 색채가 짙은 아름다운 홍보영상이 소개되었으며, 16일부터 실시되는 3차 영상 또한 해외 8개국(영국, 호주, 캐나다,...
태안군,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길 열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가세로 태안군수를 중심으로 각고의 노력 기울인 태안군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오전 10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항만 관련 개발 전략’이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은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향후 10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는 계획으로, 이 계획에 포함되면 우리나라 항만...
RCEP 서명, 게임 시청각 관광 시장 개방 확대
한국·중국·일본·호주·뉴질랜드와 아세안 10개국 등 총 15개국은 11월 15일(일)에 열린 제4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정상회의에서 협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는 2012년 협상 개시가 선언된 이후 약 8년 만의 결실이다. 이번 협정은 무역 규모, 국내총생산(GDP), 인구 측면에서 전 세계의 약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FTA, Free Trade Agreement)이자 한국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그동안...
관광분야 채용 박람회 ‘미니 잡페어’ 25일 개최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와 함께 관광분야 일자리 행사인‘MINI JOB FAIR in Busan’(이하 미니 잡페어)을 오는 25일(수)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니 잡페어는 부산지역 주요 관광기업의 구인 수요와 관광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수요를 연결하는 관광분야 채용 박람회로 기업·청년 면접 매칭 부스와 함께 퍼스널컬러(자가진단) 및 버크만 진단(성격유형검사) 등 부대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수영구청에서도 참가해 기관별 청년 일 경험 및 창업과 관련한...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
이웃 잔칫집에 품앗이로 일하러 갔던 어머니가 치마폭에 넣어 온 돼지고기 한 칼. 사랑하는 자식의 입속에 넣어주고 싶어 행여나 상하기라도 할까 바람이 잘 통하는 부뚜막 한쪽 서늘한 곳에 놓아두고, 장독대에서 퍼온 잘 익은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넣고 척척 버무리던 어머니의 그 솜씨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고향의 맛과 정성, 그리움과 향수를 간직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곳이 바로 ‘양지말화로구이’(대표 전명준·유영순)다. 이 집은 연간 찾아오는 손님이 45만 명이 넘을 정도로 호황을 누리는 홍천의 먹거리 명소다.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많은 직원들이 손님을 맞고 서빙을 하느라 정신없이 돌아가지만, 30여 년 전 우리가 처음 자리를 잡았을 때는 강원도 어느 산골에서나 볼 수 있는 오두막집과 외양간 하나뿐이었습니다. ‘상전벽해’란 고사성어가 바로 이곳을 두고 하는 말이죠.” 전명준 대표의 이런 성공신화는 음식에 대한 그의 특유한 고집이 일궈낸 것이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최상의 품질만을 고집한다. 특히 돼지고기는 신선한 것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당일 판매할 분량만 구입해서 사용한다. 음식은 재료 다음으로 정성이 중요하다. 사입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안주인인 유영순 대표가 매일 확인하고 체크한다. 개업초창기 때의 고기 맛을 잊지 못해 계속 찾아오는 고객이 많으므로 그 맛을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고 신경을 쓴다. 이런 노력과 정성이 있기 때문에 계절을 가리지 않고 찾아주는 단골고객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주변까지 먹거리 촌으로 변했다고 한다. 반찬으로 제공하는 짠지(백김치), 된장배추국 등은 직접 담근 집된장을 써서 요리하므로 많은 손님들은 “여기 와야만 옛날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즐거워한다. 고기 외 이 집의 특미는 안주인이 직접 담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서 구워내는 칼칼하고 매콤한 맛의 더덕구이다. 서늘한 늦가을과 추운 겨울,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풀어놓는 화로에 허기진 배를 달래며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화로숯불구이의 맛. 고향의 향수와 그리움이 어우러진 곳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두 부부의 바람이다. 또 하나의 소망은 이 식당이 자녀들에게 대물림 돼 자신의 소박한 음식사랑이 많은 이들에게 오래도록 전해지는 것이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17-4 (하오안리 631-3) 문의: 033-435-1555 홈페이지: www.yangjimal.com 사이버박물관: www.andongsoju.net
[홍천 추천 특산품] ‘늘푸름홍천한우’ 품질을 책임지는 홍천축협
이른 아침, 한우가 경매되는 홍천우시장. 이곳은 홍천에서 축산 농가를 운영하는 사람만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그만큼 철저한 사양관리, 혈통관리 등의 노력을 통해 명품 한우로 유명한 ‘늘푸름홍천한우’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한우의 가공·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홍천축협(조합장 임홍원·사진)의 노력으로 늘푸름홍천한우는 전국 한우능력 평가에서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임홍원 조합장은 “홍천한우의 품질이 우수한 것은 일교차가 큰 지리적 특성이 한 몫 한다”며 “낮은 기온에 적응하기 위해 지방을 많이 축적해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마블링이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늘푸름홍천한우는 혈통 있는 암소에 육량·육질의 유전능력이 검증된 우량정액으로 교합하며, 생후 7개월 전 거세해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무엇보다 이곳 공장에서 생산되는 ‘알코올발효사료’는 홍천군과 강원대학교가 산학협력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능성 사료로 기호성이 좋아 육질개선효과와 사료이용효율이 높다는 장점을 갖는다. 관광상품화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홍천축협은 홍천군의 5대 명품 중 하나인 늘푸름홍천한우를 관광자원화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그는 “관내 펜션단지나 민박에서 숙박을 한 후 홍천강 수변로를 따라 걷는 400리 길은 아름다운 산과 강을 즐기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우와 인삼의 만남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홍천축협은 강원도와 홍천군 주최로 개최됐던 ‘강원홍천인삼축제’를 홍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인삼과 친환경 늘푸름홍천한우를 접목시킨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로 발전시켰다. 축제를 통해 인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먹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늘푸름홍천한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켰다. 그는 앞으로도 조합장 스스로 몸을 낮추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축산인에게는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한편, 축협 신용창구나 판매점을 찾는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주소: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홍천로5길 25 (희망리 325-6) 문의: 033-439-3400 홈페이지: www.hchanwoo.com
신안군, SRT 3천만 명 독자가 선정한 ‘최고의 여행지’ 선정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0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SRT 매거진은 올해 SRT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년간 3천6백만 명이 이용하는 SRT에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째로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와 여행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한다. 신안군은 자은면에 수석정원, 수석박물관, 세계조개박물관 등이...
부산에서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LCTM)’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가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 명...











![[홍천 추천 맛집] 양지말화로숯불구이](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7/11/상차림-640x426.png)
![[홍천 추천 특산품] ‘늘푸름홍천한우’ 품질을 책임지는 홍천축협](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7/11/늘푸름홍천한우소-640x48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