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서오릉, 음악과 함께 만나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서부지구관리소(소장 심동준)는 창릉동주민자치회(회장 임현철)와 함께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고양시 ‘서오릉’(사적 제198호)에서 「서오릉 이야기와 음악이 흐르는 가을산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청자들이 서오릉에 모셔진 능·원·묘를 한 시간가량 둘러본 다음 익릉(翼陵, 인경왕후)이 보이는 소나무 숲에서 정동일 고양시 역사문화재위원의 서오릉에 대한 해설을 듣고 남성 4중창단이 펼치는 잔잔한 가을 공연을 이어서 감상하는 일정이다. 11월 14일 오후 2시에 1회 진행되며, 사전신청으로...
고령군,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 ‘관광콘텐츠대상’ 수상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관광콘텐츠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전시관에서 개최된 2020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고령군 홍보 부스를 설치, 운영하여 주최 측과 타 지자체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고령 관광홍보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등재 신청대상에 선정된 “지산동 고분군”과 한국관광공사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고령 은행나무 숲”의 이미지를 메인으로 고령의 명소 이미지를 이용하여 부스 전체를 사진을 찍을...
[전병열 칼럼] SNS 정치 이대로 좋은가
“시민 또한 공유코자 하는 정보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출처가 불명확한 정보는 가짜뉴스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SNS를 통한 사적인 표현이 정치적인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본인의 의사를 자유롭게 지인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욕구는 누구나 가질 수 있다. 다만 SNS는 중간 매개체로 인터넷망을 이용한다는 것과 전달 및 확산 속도 · 전파 범위가 다른 매체보다 빠르고 넓다는 것이다. 물론 그에 따른 파급효과는 훨씬...
비대면으로 한국 콘텐츠부터 식품, 미용까지 즐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권평오), ㈜네이버와 함께 11월 16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을 위로하고 한류 콘텐츠와 연관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한류행사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한류축제’는 ‘온 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문체부 등 관계부처가 지난 7월에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의 3대 정책 방향인 한류 콘텐츠 다양화(확산), 한류를 통한...
담양 창평향교, 국가지정 보물 된다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군 고서면 교산리에 있는 지방유형문화재 제104호 창평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가치’ 주제연구를 통해 전국의 서원과 향교 430여 곳 가운데 전문가 사전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20곳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고, 여기에 담양 창평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이 포함됐다. 창평향교는 경사면에 위치한 좁은 입지로 인해 전형적인 향교 건축물의 배치구조에서 벗어나 대성전과 명륜당, 동재, 서재가 ‘ㅁ’자형으로...
영양자작나무숲, 명품 관광지 육성에 탄력
영양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과 ‘유휴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에 중복 선정돼 웰빙 명품 산림관광지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영양자작나무숲 관광자원화 사업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 등 올해에만 중앙정부가 실시한 3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2억여 원을 확보했다.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사업’은 낙후된 산촌지역 주민들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시설, 체험․소득․판매․홍보 지원시설, 임산물재배 시설 등을 조성할...
익산시, 국내 최대 규모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도전
익산시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국내 최대규모의 용안생태습지를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익산시는 용안생태습지를 지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해 국가정원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관광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을 주재로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추진 현황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TF팀 회의를 지난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관광활성화 TF팀은 기존 3개반에서 지난달 국가정원 추진반을 추가해 4개반으로...
단체장에게 듣는다 l 장신상 횡성군수
“군민이 함께 누리는 문화 향유도시 건설, 지역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문화 관광 시설의 개발할 터” 횡성군은 강원도의 서남부 즉 영서지방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은 평창군과 서쪽은 양평군, 남쪽은 원주시와 영월군, 그리고 북쪽은 홍천군과 각기 경계를 이루고 있다. 횡성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관계로 삼한시대부터 삼국시대, 그리고 6.25동란에 이르기까지 전쟁이라는 아픈 시련을 극복한 애국의 고장이며, 오늘날 같은 이유로 영동.영서 그리고 남북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
단체장에게 듣는다 l 허필홍 홍천군수
“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구현 홍천강 시대 열 것” 홍천 9경·홍천강 400리 관광자원화 사업 매진 “우리군은 공작산과 천년고찰 수타사 및 생태공원, 대명비발디파크, 북방 자연환경연구공원이 함께하며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도시로 최고품질의 지역 특산품은 물론 계절별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도시, 바로 홍천입니다.” 홍천군수의 인사말이다. 원칙과 정의를 바탕으로 군민이 주인으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홍천을 만들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허필홍 홍천군수.(사진) 그는 홍천군의 매력적이고 풍부한 자연·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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