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이거 괜찮네~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에 따라 검진에 드는 시간과 위험성을 막고자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자 방역 당국이 아예 표준모델을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코로나19를 검사하는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를 모범사례로 선정하고 표준운영모델을 마련해 각 지자체가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현재 세종시와 인천 연수구, 경기 고양시, 영남대병원 등에서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약국·농협·우체국 등에 마스크 매일 350만장 공급…‘1인당 5매’ 제한
이르면 27일부터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마스크가 약국과 농협·우체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하루 350만장씩 풀린다. 1인당 구입가능 수량은 5매로 제한되며, 마스크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권고할 예정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개정안’의 원활한 시행을 점검하기 위해 ‘마스크 수급안정 추가조치 T/F 회의’를 개최했다. 개정안에는 당일 생산량 50% 이상을 공적판매처에 출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수출은 생산업자만 할 수 있으며 규모도...
호흡기환자 진료동선 구분한 ‘국민안심병원’ 91곳 지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6일 총 91개의 ‘국민안심병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으로, 비호흡기질환과 분리된 호흡기질환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해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이번에 1차로 지정한 국민안심병원은 지난 24일 신청한 46개소와 25일 45개소를 포함한 것으로, 총 91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다. 특히 신청기간(24~25일)을 고려하면 빠르게 참여 희망병원이 증가하는 추세로, 1차 지정에는 전국에서 4개 상급종합병원과 68개 종합병원, 19개...
코로나19로 왜 한국인을 막나?
하루가 다르게 걷잡을수 없이 늘어나는 코로나19 확진 환자수에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9일에 갑자기 20명으로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20일 53명, 21일 100명, 22일 229명, 23일 169명, 24일 231명, 25일 144명, 26일 284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감염자 수는 26일 현재 총 1,261명으로 늘었다. 이에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격리조치를 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한국이 신종 키트개발로 검사속도가 빨라지고 검사량도...
문체부, 코로나19 피해 공연업계 긴급생활자금 30억 지원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공연업계를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경보가 ‘경계’로 격상(1. 27.)된 이후 공연계는 예매건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는 공연의 취소·연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이 긴급생활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3월부터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달부터는 관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 소규모 공연장 430곳에 소독·방역용품, 휴대형 열화상 카메라 등(약 2억 2000만...
광주관광재단 설립심의 통과, 7월 관광재단 가시화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관광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광주관광재단 설립 안건이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관광재단은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와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수행하는 전담기구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설립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타당성 검토 용역, 전문가 자문을 거쳐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4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광주관광재단을 7월 설립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관광재단이 설립되면 이를 마중물 삼아 광주 관광의...
영화도시 부산, ‘포스트 봉준호’양성에 힘 모은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18일 ‘영화의전당’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및 영화인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먼저 영화의전당을 찾아 “사회 분위기가 어려울 때는 영화나 문화예술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 방역과 소독에 만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 날 코로나19 대응 현장을 점검하면서, “코로나19 여파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1월에 비해 영화관람객 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방역과 활성화 의 투-트랙으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강아지, 고양이 키우기만 해도 세금이?
앞으로는 반려동물을 키우면 세금을 내야할 수도 있다.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 내용으로, 부담금을 통해 거둬들인 돈으로 지방자치단체 동물보호센터와 전문기관 설치·운영비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 동물 개체 수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는 시도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보유 가구 비율은 23.7%, 가구 수로는 약 511만 가구로 4가구 중...
[정읍 추천 맛집]명인관&한일관
‘대한명인’의 한결같은 고집, 산채정식 “명인의 손길은 확실히 달랐다. 곱게 채 썬 실고추를 음식에 올려놓는 모습에는 명인의 숨결이 서려 있었다. 조금이라도 흐트러질 양 조심스럽게 이어지는 발걸음이 오히려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 놓았다.” 이른 새벽, ‘한일관’(대표 김정희)의 하루는 장독대의 달그락거림과 함께 시작된다. 동이 트는 정읍의 하늘을 바라보며 김대표는 40년간의 세월을 한결같이 지켜왔다. 그래서 그녀는 천생 요리사다. 요리를 위한 순간이 마냥 즐겁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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