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린 백운산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백운산이 새벽에 내린 함박눈으로 하얗게 변해 있다.  

‘AI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 천명

광주광역시가 자동차공장 사업에 이어 다음 목표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나섰다. 이용섭 광주시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지역 주요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비전과 목표, 4대 추진전략과 20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직접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클러스터 사업의 비전을 ‘의향 광주를 넘어 AI 광주시대로!’,...

부산 의료·관광 정보를 5개 국어로 한눈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의료관광도시 부산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의료관광 홈페이지(www.bsmeditour.go.kr)를 전면 리뉴얼하고 29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내용으로 기존 와이드 형태를 상하형 스크롤 방식 디자인으로 구현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반응형 웹 구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화면 비율이 자동 적용되어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외국인들의 웹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언어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주민센터 발급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월 1일(토)부터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2월 3일(월)부터는 전국 주민센터에서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카드는 2020년 11월 30일(월)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2020년 12월 31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4. 12. 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올해는 복권기금 1,033억 원과 지방비 434억 원 등, 총 1,467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개인당 1만 원...

[장흥군 트래블]물과 숲으로 빚은 치유의 고장, 장흥

전남 장흥(長興)은 고려 인종이 이곳 출신 공예태후를 왕비로 맞아 의종과 명종, 신종을 낳은 데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내린 지명이다. ‘길이길이 번성하라’는 임금의 바람이 담겨서일까. 맑은 물이 넘치고 숲이 많은 장흥은 천혜의 자연 덕에 치유의 고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생태체험장 편백숲 우드랜드 장흥 억불산 자락에 위치한 우드랜드는 100ha 규모의 편백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편백나무 수령이 40년이 넘는 아름드리나무라 숲에 가만히 있어도...

설날을 맞아 국가무형문화재 행사 전국 곳곳에서 열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1~2월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서울, 부산, 구례, 부안, 강릉, 통영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정부혁신의 하나로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데, 1~2월 공개행사는 매년 정월 초하루(음력 1.1.)와 정월 대보름(음력 1.15.)에 즈음하여 개최된다. 신년에 열리는 공개행사들은 새해를 맞아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풍농(豐農)과 풍어(豐漁)를 기원하며...

방치된 공공시설 주민참여 공간으로 재탄생

비어있는 공공 공간을 마을도서관이나 공유사무실 등 지역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이 올해 전국 24개소에서 시행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올해 총 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시·도 24개 지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예산 270억 원은 지난해 228억 원보다 42억 원 늘어난 것으로 국비 133억 원과 각 시․도 예산 137억 원을...

서울관광 불편사항 1위 – ‘관광 편의시설 부족’

서울시민은 서울관광 중 가장 불편한 사항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꼽았다. 22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지난 12월 서울관광재단 공식 페이스북에 '서울관광재단에 참견을 시작해주세요!'라는 이벤트의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이벤트는 서울을 관광하면서 느꼈던 어려운 점 혹은 제안하고 싶은 점들을 자유롭게 댓글로 기재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총 854개의 서울관광에 대한 의견 중 관광 편의시설 부족(27.9%)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교통 불편(22.8%) 및 안내 부족(22.2%)이 그 뒤를 이었다....

설 가래떡 뽑기 한창

설 연휴를 나흘 앞둔 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남양 떡집에서 상인들이 분주하게 가래떡을 뽑고 있다.

해외 저작권 사범 최초 적색수배

해외에 체류하면서 불법저작물을 유통한 운영자에게 최초로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해외에 체류하며 대규모 저작권 침해사이트를 운영한 호주 거주 피의자에 대해 경찰청(청장 민갑룡)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기존에는 국외에 거주하는 저작권 침해자를 조사할 수 없어 수사를 일시적으로 중지하고 입국 정보만 통보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장기 2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여 체포 구속영장이 발부된 저작권 침해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