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쉼’있는 도시공간 조성에 나선다
18일 경기도는 도민 모두의 ‘쉼’이 있는 도시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쉼이 있는 도시공간 조성 추진계획’을 밝혔다. 선진국 주요 도시들에 비해 도내 휴게공간이 크게 부족한 만큼 벤치 설치 확대 등을 통해 도심 곳곳에 도민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공 영역의 휴게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차별 없는 쉼’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내용이다. 손...
「2019 서울시 체육인의 밤」개최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9 서울시 체육인의 밤」행사를 열고, 올 한 해 서울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2015년 장애인·비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된 지 5번째를 맞이한 「2019 서울시 체육인의 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회원단체 관계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생활체육지도자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을 포함 약 1,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 및 제13회 정부 간 협의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일본 문화청(청장 미야타 료헤이)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임원선)와 일본 저작권정보센터(센터장 기타다 노부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1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12월 17일(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한일 저작권 포럼’은 문체부와 일본 문부과학성이 체결한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2009년부터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열려 왔다. 그동안 한국과 일본 모두에 유용한 최신 저작권 정보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서노송예술촌 일대,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
성매매집결지에서 문화예술마을로 탈바꿈 중인 전주시 서노송예술촌이 지붕 없는 미술관이 된다. 전주시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옛 성매매업소 건물을 매입한 선미촌 기억의 공간(1호점)에서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붕 없는 미술관’ 전시를 진행한다.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무분별한 물리적 재개발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도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공모에서 선정돼 서노송동 선미촌 일대’에서 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적...
‘이천사랑 지역화폐 특별 인센티브 지급’ 실시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연말연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0년 2월 29일까지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하는 특별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인센티브 지급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이천시민의 소득증대 효과를 통한 이천시 내수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빠른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사랑 지역화폐는 월4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즉시 인센티브(상시6%, 특별기간 10%)가 지급되며, 소득공제 30% 혜택도 제공한다. 선불식...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 출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기획단’이 16일 세종시 파이낸스센터 3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 유치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유치기획단은 2030부산월드엑스포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리는 범정부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이며, 향후 월드엑스포 유치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판식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오거돈 부산시장,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 정부 각 부처 및 부산시 공무원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유치기획단은 산업부(5명), 기획재정부(1명),...
‘조선 진성(鎭城)의 원형’ 안흥성 종합정비한다
태안군이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축성된 수군 방어영(防禦營)인 안흥성을 종합 정비해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진성 유적으로 보존·관리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충남기념물 제11호 안흥성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안흥성은 조선시대 조운로의 주요 거점을 담당하는 장소였으며 당시 한양·강화도의 안정적인 방어를 위해 축성됐다. 문헌기록을 통해 축성배경·축성결정·완공시기가 명확하게 남아있고, 성벽에 축성참여지역·석공·초축시기가 새겨져 축성과정의 참여주체를 명확히 확인할 수...
경기도, 전국 최대 해양레저·교육 거점 조성한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수부의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공모사업에서 시흥시가 응모한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사업이 선정돼 202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도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도내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유치가 실현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서 9월부터 진행한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서 경기도 시흥시와 전라남도 보성군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이에 따라 2020년부터 3년간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국비 250억을 지원한다. 시흥시 거북섬 일대는...
전주시, 전주산 닥나무 수매 ‘고품질 전통한지 생산’
전주시가 우수한 품질의 전통한지를 제조하기 위해 전주에서 재배된 고품질 닥나무를 수매하기로 했다고 지난 11월 밝혔다. 전주시는 전주 전통한지의 전통 계승과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식재한 닥나무의 첫 수확 시기를 맞아 수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고품질 전통한지 생산을 위해 우아동과 중인동의 6개 농가(11개 필지, 1만8698m2)와의 계약을 통해 1만1800주의 닥나무를 식재했으며, 식재 3년...
우리 문화재 속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라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유산에 대한 이해와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우리 문화재 속 천연기념물 동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2020년 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분들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http://www.nhc.go.kr)을 통하여 오는 12월 18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선착순) 응모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