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경주시, 일본 요미우리신문 서부본사, 한국수력원자력이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6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500여 명의 외국인 마라토너를 포함한 국내외 총 1만3천여 명이 참가해 벚꽃으로 물든 천년고도 경주를 달린다. 1992년 일본인 관광객 유치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이 대회는, 28년간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스포츠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며, 최근에는 일본을 넘어서 중화권과 동남아 등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어살(漁箭)’ 지정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 등에 대한 지식을 토대로 어구(漁具)를 설치해 어류 등을 잡는 어업행위인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을 국가무형문화재 제138-1호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종목으로 지정된 ‘전통어로방식 - 어살(漁箭)’은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로써 대나무 발 등을 치거나 돌을 쌓아서 밀물 때 연안으로 몰려들었다가 썰물 때 빠져나가지 못하는 물고기를 잡는 어구(漁具) 또는 어법(漁法)이다.. ‘어살(漁箭)’은 삼국사기, 고려사 등의 고려 시대 문헌기록에서 찾아볼 수...

문대통령 ‘국가관광전략회의’ 참가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처음 설치된 범정부 회의체로 2017년 이래 해마다 1회 국무총리 주재로 열렸으나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의원, 국무총리, 부처 장·차관(13개), 전국 시·도 단체장(17개), 관광 유관기관 및 민간 사업체 등 약 150명이 동참했다. 국가관광전략회의는 융복합 관광정책 협업 강화를 위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울 하나로 설치됐다. ‘대한민국...

봄꽃 축제 위한 수요맞춤형 시내버스 운영

대전지역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노선이 한시적으로 신설한다. 대전시는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기간인 6~7일 신탄진네거리에서 대청댐까지 수요맞춤형 시내버스인 77번 노선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77번 노선에는 버스 4대가 투입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20분 간격으로 26회 운행되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에서 환승하면 축제장소인 대청댐 광장까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계룡산 벚꽃축제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4월 6~7일,...

담양군, ‘우리 담양에서 먼저 살아볼까요?’

  담양군이 전라남도에서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최소 5일~최대 60일까지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해 탐방해 보는 체류형 지원체제로, 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여, 귀농 선도농가 견학, 일손 돕기, 재능 기부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가 주어지고, 일정점수 이상이 되면 지원금을...

영천의 봄! 작품이 되는 날

제11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진문)의 주관으로 오는 14일 영천시 대창면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과 영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올해로 11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기다려지는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 대회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접목시켜 사진 동호인들의 창작의욕과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더욱 의미가 있다.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마을 홍보 프로젝트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4월3일부터 4월18일까지 이장님이 직접 마을 곳곳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을 홍보 프로젝트인 “요里보고 조里보고” 참여 희망 마을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里보고 조里보고'는 지난해부터 제주관광공사가 마을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마을 이장이 소개해주는 마을 속 숨겨진 볼거리와 이야기거리, 맛집 등의 콘텐츠를 발굴·제작해서 비짓제주(https://www.visitjeju.net/)와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감산리 마을을 시작으로 5개 읍·면의 11개 마을을 홍보했다. 올해는 '요里보고 조里보고' 프로젝트는...

봄 여행 주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관협중앙회),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봄 여행 주간을 진행한다. 2019 여행주간 슬로건은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다. ‘어디로 가지?’보다는 ‘뭐 하러 가지?’를 생각하는 취미나 관심사와 연관된 여행지에 매력을 느끼는 흐름을 반영했다. 각양각색 지역 대표 프로그램 봄 여행 주간에는 서울,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전남, 경북, 제주 등, 9개 광역지자체에서 각...

우리가 몰랐던 100년 전 영웅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오는 4월 6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 대강당에서 ‘2019 청년선비포럼’의 국내 강연을 개최한다.‘청년선비포럼’은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고전 속‘선비정신’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의 호응이 높은 명사들을 초청해 20분 간 선비정신 관련 강연을 듣고, 이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되묻는 포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청년선비포럼’은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이름 없는 선비들의 실천적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한 무비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비이공은‘청년선비를 위한...

세종대왕릉 진달래 동산 개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류근식)는 오늘부터 14일까지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영릉 英陵, 세종과 소헌왕후)을 찾는 관람객에게 진달래 동산을 특별 개방을 시작한다. 이번에 특별 개방되는 세종대왕릉 진달래 동산에는 소나무 숲 사이로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진달래 꽃길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는 오는 13일에는 ‘우리 소리와 함께하는 진달래 동산 이야기’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