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갈등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를 둘러싼 강원 양양군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간 갈등의 골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최근 열린 2건의 재판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양양군은 정상적인 추진 방침을 밝혔지만 환경단체는 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상급법원에 항소했다. 이런 가운데 양양 지역주민들도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케이블카를 둘러싼 갈등은 갈수록 꼬이는 모양새다. 양양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위원장 정준화)는 20일 오후 양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케이블카의 조속한 추진을...
일본·동남아로 짧게 자주 작년 해외서 쓴 돈 역대 최대
지난해에도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며 우리나라 국민이 외국에서 쓴 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이나 동남아 등으로 짧게 자주 다녀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1인당 씀씀이는 줄었다. 동시에 중국인 관광객 등 입국자도 늘면서 항공운송수지는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을 보면 지난해 국제수지에서 여행지급이 319억7천만 달러로 2006년 집계 이래 가장 많았다. 2017년에 세운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여행지급은 2009년 150억 달러로 줄었다가 2012년 200억...
벚꽃 3월 24일부터 활짝 핀다
올해 벚꽃은 3월 24일 남부지역부터 개화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대구 이월드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월드 별빛벚꽃축제를 알리면서 2019년도 벚꽃 개화 예상 시기를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벚꽃이 빨리 피는 곳은 제주도다. 남쪽에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따뜻한 제주도는 다음 달 24일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는 부산과 포항이다. 부산은 다음달 27일부터 포항은 같은 달 28일부터 벚꽃이 봉우리를 틔울 예정이다. 광주와 전주는...
‘강남북 균형발전’ 강북횡단선 등 서울 도시철도 10개 확충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2028년까지 강북횡단선 등 서울 도시철도 10개 노선을 확충한다. 서울시는 20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했다. '빠르고 차별 없는 철도, 활기차고 균형 있는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다. 10년간 추진되는 도시철도 사업비는 10개 노선 총 7조2302억 원이다. 국비 2조3900억 원, 시비 3조9436억 원, 민간사업비 8966억 원으로 조달한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한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이 포함됐고, 서부선은 기존 새절~서울대입구역 구간에 대피선을...
업계 1위 CJ대한통운, 27년 만에 택배비 인상
이르면 3월부터 택배비가 오를 전망이다. 택배비 인상은 1991년 택배사업이 시작된 이후 27년 만에 처음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르면 3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등 기업고객들과 택배 한 상자 당 평균 100원을 인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20일 밝혔다. 택배비 인상폭은 100원 정도로 지난해 평균단가 2229원에서 5% 오르는 수준이다. 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1건당 평균 택배비 평균을 집계한 2000년 3500원에서 2010년 2505원, 지난해 2229원으로 하락 추세다. 택배업계 시장의...
한강편의점 11곳, 다시 문연다
자전거족의 성지로 불리는 ‘반미니’(반포 미니스톱)를 포함해 지난해 10월 이후 문을 닫았던 한강공원내 11개 편의점들이 재개장할 예정이다. 지난달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달 중 한강공원 내 11개 편의점 매장 운영권에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사업자를 선정한다. 업계에서는 내달 중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되면 2~3주내 매장 구색을 갖추고 빠르면 내달 말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날이 풀리는 3월부터 한강공원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들 11개...
[목포시 트래블] 맛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
목포항을 걷다 보면 근대문화역사가 살아있는 거리가 나오고 거리를 쭉 걷다 보면 전라도 음식의 진가를 맛볼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 낭만적인 목포로 떠나자. - 숨 쉬듯 살아있는 근대역사관 목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 들어서면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120년 전, 일제강점기가 막 시작될 무렵 지어진 건물이다. 그런데도 도로와 골목길의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거리의 대표적인 건물은 적산가옥...
울산시, 물류시행계획 수립·추진
오늘 울산시(송철호 시장)는 ‘2019년 울산시 물류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물류시행계획’은 항만과 육상 물류의 유기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동북아 에너지 허브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매년 수립하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45개 사업에 약 9,443억 원이 투입된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울산항은 물동량 기준 전국 3위의 우수한 항만으로 울산시는 석유화학 기반 및 액화천연가스(LNG)‧석유(오일)를 기반으로 한 세계 4대 에너지 중심(허브)으로 구축, 동북아...
독일관광청,´독일 썸머 시티´ 캠페인
오늘 독일관광청은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캠페인 '독일 썸머시티'를 시작한다. 2018년도 IPK에서 유럽의 문화 여행지 1위로 선정된 독일은 유럽 여행객의 60% 이상이 독일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여행을 한다. 이는 문화 관광객들이 주요 도시들을 여행할 뿐만 아니라 그 지역의 중요한 문화적 여행지도 함께 방문한다는 의미다. 페트라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독일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으로 유럽 내 도시와 문화 여행 시장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중소 기업은...
2019 생태테마관광 브랜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3월 12일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10선을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를 입혀 관광 상품화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문체부는 그동안 생태관광의 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생태관광 10대 모델 육성’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는 이를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전환해 인문학적...











![[목포시 트래블] 맛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9/03/목포근대역사관1관2015520-640x42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