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대행 김향자,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19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2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영덕군청 광화문에서 만난 역사 왕의 대게 진상식 성료
왕의 대게 진상식의 열기는 3월 21일~24일 강구항 해파랑공원으로 이어질 것 지난 3월 9일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영덕대게 서울 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이 연인원 3000여명과 함께 성료했다. ‘왕의대게 서울나들이, 왕의 대게 진상식’은 영덕군(군수 이희진)과 영덕대게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춘국)가 주최하는 ‘제22회 영덕대게축제’의 사전행사다. 이날 행사는 이희진 영덕군수가 직접 영덕부사로서 영덕군의 대표 특산품인 영덕대게를 왕에게 올리는 진상 퍼포먼스(왕의 대게 진상식)를 선보였다. 왕은 영덕대게를 맛본 후 흡족해하며 오늘부터...
‘국내 첫 트램’ 코앞으로 다가오다
친환경, 관광자원으로서의 트램이 가야할 길 50년 전 부산에서 사라졌던 트램(노면 전차)이 부활한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무가선 저상 트램 우선 협상 대상으로 부산 남구 ‘오륙도선’이 선정됐다. 유럽이나 홍콩이나 일본 등 해외여행을 나가야만 만날 수 있던 트램이 국내에서 달리게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이다. 친환경으로 각광받는 트램 국내에서 트램이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19세기 말인 1898년 12월 '경성전차'가 서울 서대문~청량리 구간을 오갔다. 부산에서도...
담양포럼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 초청, 재미있는 인문학 특강
담양군이 군민을 위한 열린 강좌 「21세기 담양포럼」을 오는 14일 담양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언어천재’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인문을 주제로 고대 로마시대부터 18세기까지 유럽인들이 만든 기념비를 보며 그 안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새겨 새롭고 신기한 문화와 지식을 알려준다. 또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동서양 인문학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콜로세움, 에펠탑과 같은 유럽 건축물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에 접근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성적향상만을...
파리 도시재생 버려진 공장 아트센터로 변신
지난 2월 21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뒤로하고 바스티유 광장으로 통하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 10여 분 걷다 보니 유독 눈에 띄는 붉은색 굴뚝의 공장 건물과 마주했다. 최근 파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가장 ‘핫’한 장소로 떠오르는 곳은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Atelier des Lumieres)’다. ‘빛의 전시장’이란 뜻의 아틀리에 데 뤼미에르는 공장 건물이 밀집해 있던 파리시 11구의 주물공장을 재생한 전시공연장이다. 이곳에선 매일 후기 인상파의 대표 화가인...
고정관념 파괴 ‘젠더리스’ 확산
미국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겸 엔터테이너인 빌리 포더(Billy porter)가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됐다. 바로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밖에 없었던, 그가 입은 검정색 드레스 때문이다. 이 드레스는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시리아노의 작품으로 상반신은 남성용 턱시도 정장을, 하반신은 풍성한 드레스를 조합시킨 ‘젠더파괴’적인 의상이다. 이미 패션 업계에서는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젠더리스’가 강력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최근 ‘금남’의 벽이 높았던 뷰티 업계에서도 여성 전유물이라...
안동시, 3년째 사무실 꽃생활화(1Table 1Flower) 운동
안동시(권영세 시장)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위축된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무실 내 꽃 생활화(1 Table 1 Flower) 운동을 3년째 지속하고 있다. 꽃(국화, 장미, 백합, 난 등)생산은 2005년 이후 감소하고 있으며 국민 1인당 연간 꽃 소비액도 경제발전과 함께 증가(1995년 11천원 →2005년 21천원)하였으나 최근 다시 감소세로 노르웨이 등 선진국(100~160천원)에 비해 12천원으로 크게 낮다. 이는 꽃을 사치품으로 인식하고 생활 속 소비문화 정착에 어려움이...
한국관광공사 ‘DMZ·한류관광’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International Tourism Berlin 2019)에 참가해 한국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만 18만 여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로, 올해에도 190 여 개 국가, 1만 여 개 이상의 홍보관이 참가해 치열한 홍보 경쟁을 펼친다. 공사는 비무장지대(DMZ) 관광과 K-Pop 등 한류콘텐츠를 주제로 한국관광 홍보관을 마련하고,...
서울시, 국내 최초 ‘성평등 임금공시제‘ 시행
오늘 서울시(박원순 시장)는 국내 최초로 ‘성평등 임금공시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남녀 임금격차 비율은 37%('17년 통계청)로, 16년째 OECD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남성이 100만 원을 벌 때 여성은 63만 원을 버는 셈. 지난 10년 간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는 확대됐지만 성별 임금격차는 답보상태('08년 36.8%→'17년 37%)에 놓여 있다. 서울시는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성별에 따른 비합리적 임금격차 해소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우선 23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임금정보를...
[전병열 칼럼] 4대강 보(洑) 해체만이 능사인가
“4대강 보 해체 문제를 정치적 논리로 결정해선 안 된다. 또한, 국가의 미래와 지역민의 편익을 경제적인 논리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기획위원회’(4대강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洑)에 대한 처리 방안을 발표했다. 금강의 세종보와 영산강의 죽산보는 해체하고, 공주보는 부분 해체, 백제보와 영산강의 승촌보 등 두 곳은 상시 개방한다는 안이다. 이에 지역 주민과 야권, 보수언론 등 일각에서는 격렬하게 반발하며 논란을 제기하고...














![[전병열 칼럼] 4대강 보(洑) 해체만이 능사인가](https://tourjournal.kr/won/wp-content/uploads/2019/02/전병열-칼럼-300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