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산타바바라 카운티 해안 5분 사이 1500여회 천둥·번개 발생
6일(현지시간)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천둥·번개가 1500여여 차례 몰아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산타바바라 카운티 주변 해안에서 지난 5일 저녁 8시 직후부터 약 5분 사이에 1500회에 달하는 천둥과 번개가 쳤다.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는 잠시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지부 기상학자 커트 캐플란은 전날 저녁 1500여 회의 천둥·번개가 샌타바버라 카운티에서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까지 강타했다고 CNN에 말했다. 특히 샌타바버라...
클룩, 2019 글로벌 여행 트렌드 선정
여행이 점차 ‘액티비티’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내부 데이터 검토 결과 2019년을 관통할 6가지 글로벌 액티비티 여행 트렌드를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클룩이 전 세계 12개국 ‘프로 해외여행객’ 2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진행한 설문 조사 및 내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년 여행 업계를 주도할 6가지 신흥 트렌드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첫 번째 ‘혼자 여행하는 사람’ = 혼행족 지난해 가장 뜨거운 주제...
문화재청, 남북문화재 협력 본격 시동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민족 공동유산인 북한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한 남북 간 협력을 확대하고 남북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문화재청 내에 임시조직(Task Force)인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신설하였다. 아울러 사업단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남북 문화유산 정책포럼’도 오는 8일 정식 출범한다. 남북문화재교류사업단은 문화재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재활용국장을 팀장으로 한 교류협력팀과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을 팀장으로 한 조사연구팀 등 1단 2팀으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올해 추진하게 되는 남북...
100년 전 뜨거웠던 함성 3·9독립만세운동 기념문화제 개최
경남 최초로 독립만세를 부르며 경남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됐던 3.9 칠북면 연개장터 의거를 재현하는 기념문화제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칠서초등학교 이령분교에서 개최된다. 연개장터 만세운동을 알리고 역사적으로 재조명하여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본받고자 함안군이 주최하고 칠북3·1독립기념회(회장 양태종)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문화제는 100년 전 당시 연개장터였던 칠북초등학교 이령분교의 기념탑 앞에서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이어 기념회에서 준비한 연개장터 만세운동 기록물 상영이 식전행사로...
경기관광공사 임진각-판문점 간 ‘평화 모노레일(가칭)’ 제안
경기관광공사가 임진각평화누리에서 판문점까지 달리는 첨단 ‘평화 모노레일’(가칭)을 추진한다. 평화 모노레일은 이재명 도지사의 ‘한반도 평화중심, 경기도’ 정책과 발맞춰, 임진각과 판문점을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분단의 상징이었던 DMZ 관광자원화를 통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이다. 단순 이동수단이 아닌 최첨단 관광형 모노레일이다. 임진각-판문점 구간 총 11Km를 운행하며 역사는 임진각 역-분단의 역-평화의 역-판문점 역 총 4곳이다. 역사마다 차별화...
오거돈 부산시장 전역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시행
최근 국내․외 영향과 대기정체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여 지난 3월5일 부산․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부산시도 지난 5일 19:00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었다.(서울 135㎍/㎥, 부산 56㎍/㎥) 이에 따라 오거돈 시장은 지난 6일 09시 행정․경제부시장,기획관리실장, 환경정책실장, 부산연구원 원장 등이 참여해 긴급상황보고를 받고 강력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자리에서 오거돈 시장은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은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사회적...
울산관광자원을 원석에서 멋진 보석으로 팸투어 실시
‘2019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및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가 7일과 8일 양일간 울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울산전담여행사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신규 울산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7일 오전 11시30분 롯데호텔 2층 제이드룸에서 울산 관내 호텔, 유관기관, 시, 구․군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울산전담여행사 위촉식 개최,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 순으로 진행된다. 위촉식은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로 선정된 10곳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2019울산전담여행사 운영계획,...
가야의 원류 부산 복천동 고분군 출토 유물 일괄 보물 지정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부산 복천동 고분군 22호분 출토 청동칠두령」, 「부산 복천동 고분군 38호분 출토 철제갑옷 일괄」 2건의 유물이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유물들은 작년 12월 20일자로 보물 지정 예고되었으며 3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올해 3월 6일자로 보물로 지정됐다. 복천동 고분군(사적 제273호)은 함안 말이산・도항리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더불어 남부 지방 최대의 가야고분군으로 평가받고 있다. 청동칠두령과 철제갑옷은 금동관과 더불어...
필리핀에서 ‘한국-필리핀 케이팝 우정 콘서트’ 개막 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 한국-필리핀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해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비르힐리오 알마리오, 이하 문예위)와 함께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그 개막 행사로, 오는 3월 7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 아레나에서 ‘2019 한국-필리핀 케이팝(K-POP) 우정 콘서트’가 개최한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정상은 지난 2018년 6월 4일, 한국-필리핀 정상회담에서 2019년 수교 70주년(1949. 3. 3.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해 2019년을 ‘한국-필리핀...
경기도, 주요 관광지 연결한 관광코스 개발
경기도(이재명 도지사)와 경기관광공사가 천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도의 다양한 유적과 문화,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1,089km길이의 관광길을 개발했다. 지난 5일 경기도에 따르면 22개 시군을 원형 형태로 경유해 주요 관광지 50개소, 연계 관광지 147개소를 만날 수 있는 관광코스인 ‘경기그랜드투어’ 개발을 마쳤다. 5일부터 경기관광포털(ggtour.or.kr)과 가이드북을 통해 공개한다. 투어는 역사문화 관련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신 관광 트렌드에 맞춘 일주형 관광코스로 경기도가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