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왕도역사관,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운영 재개
익산시 왕도역사관(관장 박광수)은 지난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가 포함된 백제 무왕대의 유적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걸어서 여행하는 ‘무왕 길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2월부터 진행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익산시 왕도역사관과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공동으로 백제왕도 익산의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여행은 둘레길 걷기와 연결해 마한과 백제의 13개 중요 유적을 6개 코스로 나누어...
봄에 가기 좋은 국립해양박물관 기획전시
남극-정물·궤적·유산 남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전 세계의 해수면은 60m 이상 높아진다고 보고됐다. 해수면이 1m만 높아져도 약 5억 명의 사람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한다. 남극의 변화는 기후변화의 중요한 단서이자 사람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 남극을 뒤덮은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태양열이 더 많이 흡수됨에 따라 지구온난화가 계속되고 있다. 남극은 인간이 모방할 수도 없고, 다른 곳에서 찾을 수도 없는 지구상 유일의 자연환경이다. 남극은 인간의 문명 세계와...
[부산 해안 관광] 제 1의 해양도시 부산
부산은 한반도의 남동단에 자리잡고 있고, 바다에 면한 남쪽을 제외하고는 경상남도와 접하고 있으며, 남으로는 대한해협에 면해 있고, 북으로는 울산광역시와 양산시의 동면과 물금읍, 서로는 김해시의 대동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그래서 부산에 온다면 다른 경상도 지역도 쉽게 오갈 수 있다. 부산은 해양도시라는 명칭답게 바다를 끼고 관광지가 많이 발달한 곳이다. 웬만한 관광지를 가도 쉬이 바다를 볼 수 있다. 어딜가나 보이는 바다 낭만적이지 않은가. 한국에서...
방탄소년단,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시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RM은 영어로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꿔왔다. 이 꿈을 이루게 해준 우리 팬들에게 감사하다. 다시 돌아오겠다”는 소감과 다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 수상자로 허(H.E.R.)의...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세종특별자치시( 이하 세종시)와 함께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의 세종시 유치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국내 기관간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대외 역할을 맡았다. 행복청은 센터의 건축비 지원과 종사자들을 위한 정주여건을 조성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해석국제센터 유치를 위해 신도심 내 건립 중인 광역복지커뮤니티센터의 일부 공간을 유네스코가...
‘만해 한용운 심우장’,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및 유물’ 문화재 등록 예고
문화재청은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만해 한용운 심우장」과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및 유물」을 각각 사적 지정과 문화재 등록을 예고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는 서울 성북구의 「만해 한용운 심우장」은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이 1933년에 건립해 거주한 곳이다. 독립운동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등에 대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측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심우(尋牛)’란 소를 사람에 비유해 ‘잃어버린...
[합천군 트래블] 천년 역사의 고장 합천
합천군은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북쪽과 서쪽이 높고 험준하며 동쪽으로 가면서 점차 낮아지는 지형을 가진 곳이다. 북쪽과 서쪽으로 가면 가야산, 매화산, 황매산, 두무산이 있고, 동쪽으로 가면 황강과 합천댐이 있다. 산을 좋아하면 드높은 산을 등산할 수도 있고, 강을 좋아하면 황강에서 스릴 만점인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패러글라이딩, 합천항공스쿨에서 경량항공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이곳 합천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서울시, 2022년 국내 최초 로봇과학관 만든다
오늘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최초의 로봇과학관이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에 건립된다. 로봇과학관은 도봉구 창동 1-25에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6,305㎡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 30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로봇과학관 설계안은 국제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고, 미래의 과학기술을 상징하는 ‘로봇’의 정체성이 돋보이는 외관과 로봇을 활용한 시공 계획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혁신적, 독창적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 Melike Altinisik(멜리케 알티니시크)는 터키 건축가로, 47개 팀(국내 30개, 해외...
경기도, 전국 지자체 최초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 추진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개 산단을 선정하여 도비 6억원 등 총 2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그간 국가재생사업에서 소외돼온 중소규모 노후 일반산단을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 사업은 민선7기 경제분야 공약목표인 ‘혁신경제가 넘치는 공정한...
[법률상담] 증액된 임대차보증금의 보호
질문 : 저(A)는 3년 전 B로부터 서울 왕십리에 있는 오피스텔(갑)을 보증금 2억 원에 임대차 기간 2년으로 정하여 임차(전세)하였습니다. 저는 그 뒤 갑 오피스텔로 이사를 하면서 곧바로 전입신고를 하였고, 임대차 계약서에 확정일자까지 받아 두었습니다. 그 뒤 저는 1년 전에 B와의 사이에 위 임대차와 관련하여 보증금을 2억 2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임대차 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재계약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재계약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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