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공동체 출범…주민 주도로 화합·발전 이끈다

연간 1천만명이 방문하는 전주 한옥마을 거주민 모두를 아우르는 주민주도의 조직체인 '비빔공동체'가 공식 출범했다. 전주시는 한옥마을 원주민과 어진 포럼·소상공인연합회·숙박협회·한복협회·원주민 민박공동체·건물주협의회·체험공예 등 업종별 7개 단체가 참여한 비빔공동체가 지난 1월 31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한옥마을을 주민이 살기 좋은 마을·지속가능한 여행지로 만들기 위해서 뭉친 것이다. 비빔공동체는 전주 한옥마을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해결과 주민화합을 주도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여행지 조성을 위해 시와 긴밀하게...

‘나영석-정유미 불륜설’ 찌라시 작성·유포한 방송작가 검거

나영석 PD와 배우 정유미 씨의 불륜설을 만들어내 유포한 방송작가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최초 유포자 A씨(29), B씨(32), C씨(30) 등 3명과 해당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한 D씨(35) 등 5명을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랜서 작가인 A씨는 지난해 10월 15일 방송 작가에게서 들은 소문을 지인들에게 재미 삼아 알리고자 카카오톡 메시지를 작성해 전송했다. 3명을 거친...

경기도 순환둘레길 노선조사, 설정 작업 착수

  경기도가 오는 2022년까지 경기도 외곽 전역을 연결하는 약 700km 길이의 ‘(가칭)경기도 순환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이를 위한 노선조사 작업이 시작됐다. 경기도 순환둘레길은 경계에 있는 14개 시군의 기존 걷기 여행길을 연결해 도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지역 내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고유의 얘깃거리를 담은 구간을 서로 연계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장기적으로 순환둘레길과 지역 내부의...

김해신공항,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 못한다

부산시 산하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이 김해신공항으로는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부산연구원은 지난 28일 BDI정책포커스 ‘김해신공항, 동남권 관문공항 될 수 없다’는 보고서를 내고 김해신공항 백지화와 함께 관문공항 재추진을 주장했다. 보고서는 검증 결과 현재 완료된 공항시설과 수요 부분에서 활주로 길이를 3천200m로 제한해 안전성이 결여됐고, 활주로 안전시설도 최소화해 사고 위험을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주변 장애물을 그대로 남겨두면서 비상 충돌 위험성이 상존하는...

삼한사미 걱정 끝, 겨울 서울 나들이 명소

사흘은 추위, 나흘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의 신조어인 ‘삼한사미(三寒四微)’ 걱정으로 겨울 나들이 계획을 세우기 쉽지 않다. 서울관광재단은 매서운 겨울바람과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활동을 주저하는 이들이 걱정 없이 주말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나들이 명소를 추천했다. 첨단 IT로 미리 만끽하는 봄, 라뜰리에(L'atelier) 1년 365일 눈이 내리는 동시에 꽃향기가 흐드러진 곳이 있다. 동대문역 인근 라뜰리에는 예술 작품과 첨단 IT, 창의적인 전시 콘텐츠와 이색적인 공간 설계...

[합천군 축제] 일년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합천의 사계절 4색 축제

<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황홀해지는 황매산 철쭉제 합천은 축제의 고장이다.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리면, 합천호까지 이어진 100리 길은 꽃길로 새 단장을 한다. 팝콘처럼 터지는 벚꽃을 보며 달리는 “합천 벚꽃 마라톤”은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봄 여행을 선물한다. 떨어지는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줄 “황매산 철쭉제”는 대한민국 대표 꽃축제이다. 합천군 가회면에 위치한 황매산군립공원 정상의 철쭉군락지에 펼쳐지는 분홍빛 장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국제로타리 3661지구 남상우 총재] “나눔의 행복 로타리와 함께”

로타리 정신으로 나눔의 봉사 실천 “내 인생의 모토는 로타리 네가지 표준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평한가?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 하는가? ▲모두에게 유익한가? 이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금회기 사업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차기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앞만 보고 정신없이 달려온 6개월입니다. 그동안 저와 함께 초아의 봉사를 위해 참여와 노고를 아끼지 않은 3661지구 로타리 지도자와 클럽회장 · 회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남은...

경기관광공사, 마이스(MICE) 협력모델 구축

  경기관광공사는 31개 시군과 함께 마이스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공사는 지난 12일 화성 롤링힐스에서 도내 시군 마이스 담당자,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전했다. 이번 회의에선 시군 및 마이스 업계 관계자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컨벤션 사업 선정대상 범위와 마케팅 지원 확대 등 2019년 경기마이스의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지역특화컨벤션 사업은 시군의 마이스 특화 산업 지원신청을 받아 선정된 사업에 컨설팅과...

대전시,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 방안 모색

  대전을 살기 좋은 친환경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청회가 지난 12일 열렸다. 대전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 녹색건축물 조성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구현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의 기본방향과 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건축물 조성...

문화재청,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외교자료 공개

문화재청이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의 유품이자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관련된 외교자료 8점을 기증받아 언론에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들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복원하면서 고증 사료를 찾는 과정에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그동안 이상재 선생의 종손인 이상구(74세)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간직해오다가 이번에 기증한 것들이다. 이상재 선생은 1887년 주미공사관의 서기관으로 임명돼 박정양 초대 주미공사와 함께 1888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