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콘텐츠 관광으로 관광도시 부산의 새 지평을 열다
역사·문화·예술의 콘텐츠 관광으로 관광도시 부산의 새 지평을 열다 - "크루즈 모항화, 해양스포츠 산업 육성과 관련업계, 시민 참여 이끌겠다" 부산은 바다, 산, 강이 모두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환경과 일정 수준 이상의 관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매력적인 도시다. 또한, 부산은 옛날의 모습과 현대적으로 발전된 모습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그동안의 부산관광이 경치관광 위주였다면, 앞으로는 그것과 함께 부산이 가진 역사·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진 콘텐츠...
무너지는 유기 동물 보호소, 어떻게 바껴야 하는가
최근 고령화·저출산에 따른 1인 가구 증가와 점점 심화되는 핵가족화로 인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펫팸족’이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펫팸족이란 ‘Pet(반려동물)’과 ‘Family(가족)’를 합친 말로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들인 사람을 말한다.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조 8900억 원으로, 2012년 9000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커졌다. 오는 2020년까지 현재의 2배인 5조 8100억 원까지 오를...
남산 숲속의 여유, 도심 속의 자연쉼터 ‘서울유스호스텔’
서울의 중심부인 남산, 그곳에 세계를 향해 활짝 열려있는 휴식과 문화의 공간 ‘서울유스호스텔’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의 본부로 사용되던 건물을 서울특별시가 인수해 유스호스텔로 리모델링 후, 현재는 흥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서울유스호스텔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3회 연속 여성가족부의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될 만큼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유스호스텔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망, 청결한 객실과 친절한 서비스, 명동·N서울타워·경복궁 등 도심 관광지와 가까운 최고의...
울산시‘2019 울산관광 1,000만 명’ 목표 유인책 지원
울산시는 올해 ‘울산관광’ 1,000만 명을 목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유인책을 제공한다.울산시가 시행하고 있는 유인책은 ▲울산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맞춤형 인센티브, ▲철도·항공 기반시설 활용 관광, ▲순항관광(크루즈 관광)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올해 변경 추진되는 유인책을 보면 체험비 지원 한도를 지난해 1인당 5천 원에서 올해 1만 원까지 늘렸다. 지난해 체험비를 1인당 3천 원, 1인당 5천 원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상한액을 1인당...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 모든 변화의 물줄기는 계속된다
“영도에 머무는 박물관이 아닌 해양의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곳으로 만들겠다.” 지난 1월 18일 ‘대한민국 해양문화 비전을 말하다’는 주제로 국회해양문화포럼이 개최됐다. 2017년 7월 발족 이후 매번 국회에서 포럼과 토론회를 열었던 국회해양문화포럼이 처음으로 부산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국립해양박물관을 토론 장소로 선택했다. 주강현 국립해양박물관장은 ‘해양문화 인프라와 오션 소프트파워’라는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는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전통적인 해양산업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해양환경·관광·문화·교육에서는 열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육지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해양의식을 제고하되 하드웨어에서...
친환경에서 필(必)환경으로
지난해 8월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 컵 단속에 이어,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재사용 종량제 봉투, 장바구니 등으로 대체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가장 적극적으로 일회용 제품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환경부와 지자체가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 후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가장 적극적으로 필환경 정책에 동참했다. 현재 국내 주요...
문체부,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해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2월 7일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추진할 ‘스포츠혁신위원회’을 구성했다. 문체부는 지난 1월 25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성)폭력 등 체육 분야 비리 근절 대책’으로 체육 분야 구조 혁신을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민간위원 15명과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20명으로 이루어지며 민간위원은 시민단체와 체육계의 추천을 받아 선임했다. 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정부는 위원회의 행정...
[전병열 칼럼]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은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소통과 이해, 배려와 포용이 요구되는 시대다. 아울러 명절 갈등 치유를 위한 정치적 대안과 사회적 캠페인도 필요하다.” 연례행사 중 가장 설레고 기다려지는 명절이 설과 추석이다. 설은 한 해의 첫날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며 특히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신성한 날로 신앙적인 의미도 있다. 설날은 초하루로서 차례를 지내고 성묘도 한다. 부모님과 집안 어른께 세배를 올리며 가족...
[해외트래블] 전종식의 힐링 태국 골프여행
“쟤는 운동도 잘하잖아” 어릴 때부터 공부도 잘 하는데다 운동도 잘 하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는 할 수 있는 구기운동이 많지 않다. 야구, 당구는 숙맥이고 축구도 보는데 만족한다. 1997년에 직장 동료들의 권유로 처음 입문한 골프는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핸디는 90대 중반이다. 골프가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병철 회장의 넋두리처럼 잘 해 보려고 연습도 해보았으나 쉽지 않았다. 해마다 10월~11월에 맞추어 고등학교 동기들끼리(일부는 부부동반으로) 태국에 골프여행을...
가평군, 뮤직 빌리지에 ‘로컬푸드 직매장·레스토랑’ 개장
경기도 가평군은 1월 30일 국내 1호 음악도시인 ‘뮤직 빌리지’에 로컬푸드 직매장과 레스토랑을 문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직매장과 레스토랑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이 3년간 운영한다. 직매장은 143㎡ 규모로 잣 등 가평지역 23개 업체가 생산한 158개 품목을 판다. 레스토랑은 146㎡ 규모로 잣 두부 스테이크, 잣 국수, 잣 연잎밥 등을 1만∼1만5천 원에 맛볼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식자재 대부분은 직매장에서 납품받는다. 가평군은 두 매장을 유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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