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한섬 일원 ‘감성 바닷길’ 하반기 착공

강원 동해시가 자연경관이 빼어난 천곡동 한섬 일원에 감성 바닷길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동해시에 따르면 천혜의 경관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0년까지 39억 원을 투자해 한섬 바닷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6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감추사∼한섬 입구 바닷길 1㎞를 조성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군부대 철조망을 제거하고 한섬 입구∼가세마을 구간 바닷길 1.5㎞를 진행한다. 시는 해안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부대가 사용하던 해안 순찰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공구조물은 절벽...

부산관광공사, 말레이시아 국영 드라마 제작 유치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37%의 시청률을 점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 국영방송의 드라마 제작 유치에 성공해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한국 방송분을 촬영했다. 이 드라마는 오는 9월부터 방영되는 15부작 로맨스 드라마로 클라이맥스 2~3회 분을 한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슈크리 야하야와 엠마 멤봉은 각각 2백만명과 3백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한 말레이시아 톱스타로 현지에서도 화제를...

선상낚시,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명사고 발생 우려

최근 바다낚시를 소재로 한 TV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선상낚시가 국민적 관심을 받는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취미로 많은 사람이 선상낚시를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낚시어선이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거나 구명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어 인명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낚시어선은 어민들이 부업으로 낚시 승객을 태워 낚시터로 안내하거나 해상에서 낚시할 수 있도록 하는 총톤수 10t 미만, 승선정원 22명 이하의 소형 선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6개...

문체부, 2019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3월 8일까지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8만 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이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추가로 지원해 해당 근로자가 적립된 40만 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울시, 조소앙 선생 ‘대한독립선언서’ 육필 초고 공개

서울시가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대한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을 통해 조소앙 선생(1887~1958)이 기초한 ‘대한독립선언서’ 초고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조소앙 선생은 정치‧경제‧교육의 균형을 통해 개인‧민족‧국가 간의 평등을 이루는 삼균주의(三均主義)를 제창, 이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제정 당시 국가이념으로 삼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사상가다. 1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사)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와 삼균학회의 주관으로 대한독립선언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독립선언서는...

부산시 오거돈 시장, “흔들림 없이 동남권 관문공항 관철시킬 것”

설 연휴를 앞둔 오는 2월 1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2층 출발대합실을 방문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을 역설하며 대시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윤준호 의원,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도 함께 시민 설득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방문에 앞서 “김해공항 이용객 중 다수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경유해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불편을 충분히 공감하며 반드시 동남권...

설 연휴, 성차별 언어 바꾸자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다. 이번 설에는 ‘장인·장모’, ‘시어머니·시아버지’라는 호칭을 처가와 시가 구분 없이 ‘어머님’, ‘아버님’으로, ‘집사람’, ‘안사람’처럼 왜곡된 성역할에서 비롯된 호칭도 이제는 ‘배우자’로 고쳐 써보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설 명절을 맞아 명절에 흔히 겪는 개선해야 할 성차별 언어·호칭 7건과 쓰지 말아야 할 속담 및 관용표현 TOP7을 담아 「서울시 성평등 생활사전_설특집」을 발표했다. 아울러 이번 설 연휴 동안 가족들이 사다리 게임으로 집안일을 나누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 청년일자리를 이끄는 콘텐츠 창업현장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지난 31일, 콘텐츠 창작·창업 지원공간인 충남 콘텐츠코리아랩(천안 소재)을 방문하여 입주기업 등 콘텐츠 창작·창업 현장을 살펴보고, 청년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 한국 콘텐츠산업은 최근 5년간 매출이 5.2%, 수출이 9.2%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9세 이하 종사자 비중이 30.6%로 다른 업종 평균인 14.8%에 비해 두 배 수준인 젊은 산업이다. 향후 기술 발전에 따른 시장 확장,...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문화재청이 ‘한국의 갯벌’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또한 기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각각 등록돼 있던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과 ‘김해·함안 말이산 가야고분군’을 통합하고, 합천 옥전고분군 등 4개 유산을 추가해, 가야고분군 7개 전부를 아우르는 새로운 잠정목록인 ‘가야고분군’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은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갯벌인 충남 서천,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순천 갯벌 4곳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ㆍ신안군, 해양문화유산 업무협약 체결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해양문화유산사업 추진을 위해 오늘 오후 4시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을 통해 해양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술행사와 전시 관련 정보 교류,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개발 마련에 뜻을 모은다. 이를 위해 해양역사와 문화의 보고이자, 해양실크로드의 관문인 신안 해역이 우리나라 수중발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새로운 침몰선 찾기 프로젝트 사업에 상호 협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