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30 문화비전을 위해 ‘시민공청회’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오후 4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의 장기 문화비전인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 수립’ 마무리를 앞두고 예술인 및 시민들의 마지막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오재환 선임연구위원의 ‘부산문화 2030비전과 전략 수립(안)’ 발표, 김원명 경성대 음학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홍철형(두송생활문화센터), 김호진(부산민예총), 서영조(부산예총), 이승욱(플랜비) 패널 4명이 참여하는 토론,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비전의 주요 카테고리인...

국립무형유산원,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심사 시행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19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시행한다. 이수자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또는 보유단체와 전수교육학교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기량심사를 거쳐 일정자격을 갖춘 것을 확인해 전수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은 자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무형문화재 전승자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국가가 지원하는 각종 전승 활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자격도 주어진다. 또한, 전국의...

[화제의 소식]최대 규모 불법복제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최대 규모 불법복제 만화 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대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불법복제 만화 공유사이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지난 8일에 발표했다. 문체부는 작년 5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서버를 해외로 이전하여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정부합동단속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 한 해 동안 총 25개의 사이트를 폐쇄했다. 또한, 그중...

전남 신안 자은도에 ‘수석 전시관’ 6월 개관

전남 신안군은 자은면에 오는 6월 자연이 품은 오묘함과 신비함을 감상할 수 있는 수석 전시관을 개관한다.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큰 섬인 ‘자은도’는 천사대교가 완공되면 목포에서 1시간 이내 차량으로 접근 할 수 있다. 전시관은 드넓은 백사장과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자은 양산해수욕장' 주변 9천㎡ 부지에 446㎡ 규모로 총 33억 원이 투입된다. 현재 신축 공사 중이며 6월 말 개관을 목표로 30%의 공정률을 보인다. 섬 수석 전시관은 신안 다도해를 모티브로...

서울 방한 외국 관광객, 아시아 ‘명동’, 구․미주 ‘고궁’ 간다

2017년 서울을 여행한 외국인 관광객 중 아시아(중국, 일본, 기타지역) 관광객은 ‘명동’을, 구·미주 관광객은 ‘고궁’을 가장 만족하는 여행 장소로 꼽았다. 만족도 1위 관광 활동 역시 아시아 관광객은 ‘쇼핑’, 구·미주 관광객은 ‘고궁·유적지 방문’이었다. 대부분 여행객들은 서울의 ‘치안’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울관광의 만족도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졌다. 서울을 방문한 미주지역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좋다, 매우좋다 응답률)가 여행 후 19.3%P(78.5%→97.3%)...

문화재청,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 보물 지정 예고

문화재청이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26호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保寧 聖住寺址 東 三層石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보령 성주사지 동 삼층석탑(이하 동 삼층석탑)」은 성주사지에 남아있는 4기의 탑 가운데 하나다. 성주사는 847년 낭혜화상(800~888, 신라 후기의 승려 무염)이 개창해 17세기까지 사찰의 명맥을 이어오다가 조선 후기에 폐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현재 보령 성주사지(사적 제307호)에는 보령 성주사지 낭혜화상탑비(국보 제8호), 보령 성주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9호), 보령 성주사지 중앙 삼층석탑(보물...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지정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57호 ‘남양주 수종사 부도(南陽州 水鐘寺 浮屠)‘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13호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으로 지정했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전해오는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처마가 두터운 옥개석의 낙수면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를 맞아 새해에 황금 돼지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돼지투어’를 주제로 1월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 발표했다. 돼지 생각을 뒤집으면 되지, 이천 ‘돼지보러오면돼지’ ‘돼지보러오면돼지’는 돼지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곳이자, 돼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공간이다. 공연과 퍼레이드를 보며 돼지가 지능이 높고, 깨끗하면서도 귀여운 동물임을 알 수 있다. 소시지 만들기를 비롯해 각종 체험을 하며 돼지고기와 육가공식품의 바른 먹거리...

[제주관광공사] 제주도 마을 연계 프로젝트 “요里보고 조里보고” 발표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 12월 19일 비짓제주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마을 이장이 알려준 마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해주는 마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요里보고 조里보고’ 한림읍 상명·명월리 편을 발표했다. 한림읍에 위치한 상명리와 명월리는 축산업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제주의 지형이 그대로 남아있어 제주도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요里보고 조里보고’ 프로젝트를 통해 두 마을의 명소 6곳을 소개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마을의 대문을 없애고 정낭을 설치해 ‘정낭마을’로...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내만갯골 프로그램 ‘습지를 담다’ 환경부 인증

경기관광공사(사장 유동규)와 공정여행사 ‘동네봄’(대표 김순영)이 개발한 ‘습지를 담다’ 프로그램이 지난 12월 13일 환경부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증 받았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인증제는 환경부가 환경교육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개인, 법인, 단체 등이 실시하고 있는 교육프로그램 가운데 공공성과 신뢰성, 적합성이 우수한 프로그램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에 인증 받은 ‘습지를 담다’는 도내 유일한 시흥 내만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미래 세대 환경 리더 양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