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기해년 첫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2월 공개행사가 부산, 경남 통영, 전남 구례, 광주, 전북 부안·임실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다. 특히, 2월 공개행사는 매년 정월 초하루와 정월 대보름에 즈음하여 개최되며 새해를 맞아 액을 쫓고 복을 부르는 축원, 풍농(豐農)과 풍어(豐漁)를 기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올해는 음력...

문체부,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국제회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국제회의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호텔, 쇼핑 등 연관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대표적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이번 계획은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써, 지난 제3차 계획(2014~2018)에 대한 평가와 국내외 산업 환경 분석을 토대로, 업계,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수립됐다. ...

문체부,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 개최지로 청주시(시장 한범덕)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 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9월 독서의 달에 전국 규모의 ‘독서대전’을 개최하여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청주시는 앞으로 독서·출판·도서관·서점 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독서문화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 독서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및...

부산시, 시민과 함께 오페라하우스 초석을 쌓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페라하우스 시공부터 개관, 운영까지 시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1월, 시는 오페라하우스 재검토 사유를 극복하고 사업재개를 선언했으며 올해 본격적으로 건립에 들어간다. 시는 오페라하우스 사업재개 선언 당시 오 시장이 약속했던 시민이 참여하는 운영협의체를 구성․출범하고, 2022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위한 공정관리단을 구성․운영한다. 운영협의체는 콘텐츠분과와 극장운영분과, 기술분과 등 3개 분과에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예술인과...

서울대공원에서 설 연휴 즐기자

새해를 맞아 서울대공원에서 풍성한 행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서울대공원은 설날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2019 서울대공원 설맞이 한마당’과 ‘기막히게 해내면 돼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오전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해의 기운 을 가득 담아 정문광장에서는 7가지 전통놀이와 소원쓰기, 황금돼지 룰렛, 신년 운세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정다움을 나눌 수 있다. 인류의 역사와 오랜 시간을...

2019 ‘문화재 돌봄사업’ 시행

문화재청이 전국의 국가지정문화재(등록문화재 포함)와 시‧도지정문화재, 비지정문화재 7,500여 개소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2019년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정기적인 사전점검(모니터링)을 통해 문화재를 일상 관리하고 경미한 수리 활동을 상시로 시행하는 사전 예방적 보존관리 시스템이다. 사전에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고, 사후에 발생하는 보수정비 부담을 줄이고, 보수주기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2010년 5개 시‧도에서 처음으로 시범 시행한 이후 사업의 효용성이 인정되면서 2013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문체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 원 인상…2월 1일부터 발급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올해는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됐으며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설 연휴 궁능 무료 개방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연휴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4대궁‧종묘, 조선왕릉, 유적관리소(현충사, 칠백의총, 만인의총)를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전통온돌을 체험하며 함께 오신 어르신에게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며 가족의 화목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설’ 분위기를 느낄...

‘전통어로방식’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물고기를 잡기 위해 주변 지형과 조류(潮流)의 흐름, 물고기의 습성을 고려해 어구(漁具)를 설치‧활용하는 ‘전통어로방식’이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 예고됐다. ‘전통어로방식’은 우리나라 어촌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어업문화로서, 단순히 생업적인 내용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기술, 지식 등의 문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어로방식은 고대로부터 어구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방식에서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고려·조선 시대에는 ‘어량(魚梁)’과 같은 어구들이 문헌에 등장해 그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트램, 우선협상대상 1순위 선정

부산시(시장 오거돈)은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수행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사업 2차 평가결과 우선협상대상 1순위로 선정됐으며, 2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2차 평가대상 지자체는 부산, 수원, 성남 3개 지자체로 지난 24일 발표평가에서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발표를 맡아 부산이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지난 25일 현장평가에는 부산시 교통혁신 본부장이 현장설명에 나서 2일 동안의 평가 결과 부산시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