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날마다 창경궁의 밤을 만나자
2019년 1월 1일부터 창경궁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한다. 창경궁은 2011년부터 2018년까지 매해 일정 기간은 야간 특별 관람을 시행해왔다. 내년부터는 올해 시행된 주 52시간 근무제 등 국민의 여가 증가에 따른 문화생활 향유 확대를 위해 연중 상시 야간관람을 시행하기로 했다. 창경궁 야간 상시 관람은 연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오후 8시 입장마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사전 예매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야간 관람료는 1,000원으로 주간과...
한우의 고장 횡성군, 횡성한우체험관 개관
강원 횡성군은 오는 19일 횡성한우체험관 개관식을 가진다. 지상 3층에 총면적 2천119㎡ 규모로 횡성문화체육공원 일원에 지어진 체험관은 횡성한우를 가까이서 만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공간으로 꾸며졌다. 횡성군은 지난 10월 횡성한우체험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람과 요리체험을 위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1층은 횡성한우 마스코트인 ‘한우리’와 함께하는 한우요리체험실과 전시장이, 2층은 횡성한우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알 수 있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사진과 엽서로 본 극지’ 특별전 개최
-민간 수집가가 수집한 북한에서 발행한 남극 탐험기념 봉투 등 일반에 처음 선보여 부산시(시장 오거돈)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18일부터 2019년 2월 10일까지 다섯 번째 특별전인 ‘사진과 엽서로 본 극지’를 (사)극지해양미래포럼과 함께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해양수산부의 후원으로 ‘제4회 극지사진공모전’ 수상작 20점, 초대작가 작품 20점과 민간 수집가 문지호 씨가 지난 25년간 수집한 극지일엽서, 남극우표 등 5,000여 점 등을 선보인다. 극지일엽서는 남극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을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 본가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 금당리 275)에서 북쪽으로 약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부터 이곳에 백운암(사)라는 사찰이 있었다고 전해지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이라는 암각자가 새겨진 바위가 현재까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문체부, 제1차 점자발전기본계획(2019-2023)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2월 17일(월) ‘제1차 점자발전기본계획(2019~2023)’(이하 제1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1차 기본계획’은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점자법」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써, 앞으로 5년 동안 시행해 나가야 할 3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추진 과제 마련 문체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점자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비시각장애인의...
‘씨름’ 공동 등재 기념식 개최
‘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남북 공동 등재 기념식’이 오는 20일 오후 1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대한씨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씨름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는 최초로 남북이 공동으로 등재된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씨름은 지난 11월 26일 모리셔스에서 열린 제1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남북의 공동 유산으로 인정되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바 있다. 기념식에서는 남북 공동등재를 기념하는 씨름 시연과 축하 공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연예술 분야 기술지원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19일(수) 오후 2시, 서울 고궁박물관 별관 강당에서 ‘공연예술 분야 기술지원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문체부는 이미 마련되어 있는 공연예술 분야 표준계약서(3종) 중, 기술지원 표준계약서를 현장 여건에 맞게 세부적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예술계의 의견을 반영해, 열악한 기술지원 분야 제작진의 권리 증진 및 공연단체 간 용역계약에 적합한 계약서를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공연예술 표준계약서 개발협의체’를...
도로 위의 묻지마 살인 ‘음주운전’
만취운전자는 증가세, 재범률도 높아 제2의 윤창호 씨 나오지 않도록 ‘윤창호법’ 제정 중 지난 10월 10일, 22살 청년 윤창호 씨가 짧은 생을 마감했다. 부산 해운대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판정을 받은 지 보름 만이었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에 휴가를 받아 고향을 찾은 군 복무 중이던 청년으로, 사고 당시 그는 친구를 만나 편의점에서 햄버거를 먹고 귀가하던 중 길을 건너기 위해 인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승용차 한 대가 빠른...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서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개최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보물들’ 전시를 14일 새로 건립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충남 태안)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태안에 완공되면서 열리는 첫 전시다. 서해중부해역인 인천‧경기‧충청 해역의 수중문화재 3만여 점 중 200여 점의 고려 시대 유물을 선별해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고려 시대 서해를 누볐던 배에 실린 물건과 뱃사람 그리고 이들을 한순간에 바닷속으로 삼킨 난파의 흔적을 살펴보는 순서로 전개된다. ▲제1부...
부산시, ‘2018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부산시가 ‘행복한 도시어촌 청사포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UN 헤비타트 후쿠오카 본부에서 선정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받았다. 청사포는 인근에 벡스코, 광안대교, 부산시립미술관 등이 있는 대도시 속의 도시어촌이지만 도시와 다르게 인지도가 낮고 어업기능이 쇠퇴하면서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있었다. 특히, 횟집, 포장마차, 숙박업소가 난립하면서 어촌 경관이 훼손되고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도 심화됐다. 부산시는 이를 극복하고자 지속가능한 도시어촌 마을 조성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청사포 마을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