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에서 ‘新한류 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년 대비 25%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 방한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자 다음달 4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센터에서 대형 소비자 이벤트 ‘신(新)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 테마관광 콘텐츠 대집합!’을 주제로 한국에서 8개 시도, 15개 관광.한류 업체 등이 참가한다. ‘지역관광’, ‘테마관광’, ‘관광벤처’, ‘의료웰니스’, ‘지역명인의 한국문화체험’, ‘한식’ 등 6개 테마관을 통해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내 지한파...
용산기지 내 건물 첫 개방
서울시가 오는 30일 용산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616㎡ 규모)인 주한미군 미국위문협회(USO, United Service Organization)에 ‘용산공원 갤러리’를 조성해 개방한다. 114년 간 국민들에게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 건물을 활용해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USO는 지난 6월 평택기지 이전 후 폐쇄됐다. 캠프킴 부지 내 옛 USO건물은 약 110년 전인 1908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제강점기엔 일본군 창고 사무소로, 한국전쟁 이후부터 8월까지 USO로 운영되는...
문화재청,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보물 지정 예고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南楊州 水鐘寺 舍利塔)’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문화재청이 밝혔다.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은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 전해오는 석조 사리탑으로 ‘남양주 수종사 팔각오층석탑’(보물 제1808호), 삼층석탑(비지정)과 함께 대웅전 옆에 자리하고 있다. 총 높이 2.3m로 전체적으로 8각을 기본 형태로 하여 2단을 이루는 기단(基壇) 위에 둥근 구형(球形)의 탑신(塔身)을 올리고 옥개석(屋蓋石,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얹은 모습이다. 처마가 두터운 옥개석의 낙수면에는 ‘太宗 太后/貞惠...
[경기관광공사 추천] 도시여행자의 기록, 골목 이야기
골목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처음에는 좁기만 하던 골목이 다른 골목과 연결되고 큰길을 만나 커졌다가 시장과 연결되기도 한다. 골목에는 우리들의 어릴 적 수만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많은 이들의 추억이 녹아있는 골목.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골목. 그 안에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경기관광공사가 12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골목 여행을 추천한다. 세종대왕의 한글 골목 '여주 한글시장 벽화 골목’ 여주의 한글시장에는 특별한 원칙이 있다. 한글시장이라는 이름답게,...
한국을 대표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서울특별시에서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오선희)은 국제유스호스텔연맹(Hostelling International)이 선정한 ‘국제유스호스텔 평가(HI5ive Awards)’ 전 세계 가장 좋은 호스텔 다섯 가지 부문에서 4년 연속 분야별 TOP 호스텔로 선정될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유스호스텔이다. 특히 2016년도에는 ‘HI5ive Awards’ 종합평가 부문에서 전 세계 1위를 할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높은 공신력을 갖췄다. ‘HI5ive Awards’은 매년 편리한 시설과 더불어 친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호스텔을 엄선하고 있으며, 종합평가...
문체부,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 개최
제10기 이야기할머니 460여 명 활동 준비 마쳐 올해 전국에서 새로 선발된 제10기 이야기할머니 460여 명이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 이하 국학원)과 함께 오는 28일 오후 2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이야기할머니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선배 이야기할머니들이 참가하는 이번 수료식에서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 앞서...
무주 대차리 고분군서 신라·가야계 석곽묘 발견
무주군청(군수 황인홍)과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가야문화연구소에서 조사 중인 ‘무주 대차리 고분군’에서 신라·가야계 석곽묘와 함께 전북지역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최대 수량의 신라 토기가 확인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전북지역 가야문화유산 연구 복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해 총 11기의 석곽묘가 조사됐다. 도굴 등의 훼손으로 잔존상태가 양호하지는 않지만, 축조방법과 구조 등을 파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석곽묘는 조성 방법에 따라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2기는 강돌(천석, 川石)로 벽체가 축조되고 바닥에 시상대가 없는 반면,...
신라의 미소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 보물 지정
문화재청이 ‘군위 법주사 괘불도’를 비롯한 대형 불화(괘불)와 고려 시대 금속공예품, 조선 시대 고문서 그리고 ‘신라의 미소’로 잘 알려진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등 6건에 대해 보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보물 제2005호 ‘군위 법주사 괘불도(軍威 法住寺 掛佛圖)’는 1714년(숙종 40년) 5월 수화승 두초(杜迢) 등 9명의 화승이 참여하여 완성한 괘불이다. 총 16폭의 비단을 이었고 높이 10m에 달하는 장대한 크기로서, 거대한 화면에는 보관(寶冠)을 쓰고 두...
‘씨름’ 남북 최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등재
‘씨름’이 남북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공동 등재하기로 결정됐다. 지난 26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로 공동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씨름에 대한 유네스코 등재신청서를 우리나라는 2016년 3월, 북한은 우리보다 한 해 전인 2015년 3월에 제출했다. 북한은 이듬해인 2016년 제11차 정부간위원회에서 정보보완(등재보류) 판정을 받으면서 2017년 3월 신청서를 수정해 이번에 다시 심사를 받게 됐다. 이에 우리나라는...
한국관광공사, 대표 여행정보서비스 ‘대한민국 구석구석’ 새롭게 시작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정보 서비스인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을 국내여행 정보 확대와 국민여행 편의 개선을 위한 모바일 환경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개편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1997년도에 인터넷 공간에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최초의 서비스로 도입돼 연간 3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여행정보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또한, 4만 건의 관광정보 및 45만 건의 사진자료 등의 대외 개방(TourAPI)을 통해 다양한 국내여행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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