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힐링명소로 떠나자! 동래온천, 해운대온천에서 즐기는 부산 겨울여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12월에 가볼만한 곳을 발표했다. 이달은 ‘따뜻한 부산! 온천 힐링명소로 떠나는 부산 겨울여행’이라는 테마로 ▲동래온천지구 ▲해운대온천지구가 선정됐다. 동래온천은 삼국유사에 기록된 역사상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온천’이고, 해운대온천은 해운대 백사장을 바라보면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대한민국 온천 중에 ‘유일한 임해온천’이다. 동래온천은 한 마리의 학이 아픈 다리를 온천수에 담근 후 씻은 듯이 나아 날아가는 것을 본 노파가 자신의 아픈 다리도 온천수로 치료했다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2월에 가볼 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맛있는 박물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코끝이 알싸한 계절에 다양한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 여행지 6곳을 2018년 12월 추천 가볼만한 곳으로 선정, 발표했다. 김치의 사연과 체험이 한자리에, 서울 뮤지엄김치간 서울 인사동의 뮤지엄김치간(間)은 국내 첫 김치 박물관이다. 1986년 김치박물관이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으며, 2015년 삼성동에서 인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은 김치의 유래와 종류, 담그는 도구, 보관 공간 등을 관련...
잊히는 즐거움, 온전한 자유 시간
지하철을 타고 가면 대부분의 사람은 고개를 아래로 숙여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해외나 국내 여행을 떠나도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다. 사람들은 집을 떠나는 순간 휴대폰이 아주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도 않다. 휴가지에서조차 휴대폰으로 한 시간씩 화면을 스크롤하며 SNS를 한다면 휴가를 떠나는 이유가 있을까. 휴가철 풍경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그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인화한 사진을 주위사람들에게 보여줬다. 최근에는 휴가를 떠난 많은 사람이 휴가지에서의 순간을...
‘북한 고구려 고군벽화 모사도’ 도록 발간
북한에서 제작된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模寫圖)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유산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새롭게 밝힌 ‘북한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 도록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발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성백제박물관과 지난해 교류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박물관 소장의 북한 제작의 고구려 고분벽화 모사도 125점과 벽화 고분 모형 5건을 조사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고분벽화 모사도의 국내 최대 소장처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초에 북한에서 제작된 고구려 고분 벽화 모사도와 모형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개인 소장가로부터 기증받아...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 전면 개방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과 서촌 지역 방문 관람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6일부터 경복궁의 서문 영추문(迎秋門)을 전면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경복궁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 대 흥선대원군에 의해 재건됐다.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전차 노선이 부설된 후 주변 석축이 무너지면서 같이 철거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1975년 현재의 모습으로...
‘2018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청계천서 개최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2018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를 개최한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폐자원·폐자재를 새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시설공단과 사회적 기업 위누,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꽃의 환상(Blossom Fantasia)’이라는 주제로 ‘ART UP’, ‘LIFE UP’, ‘시민참여프로그램'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ART UP’ 섹션은 팀보타, 료한앤장, 홍지윤 작가 등이 참여해 ‘예술을 업사이클 한다’는 소주제로...
정릉 재실 행랑채 도서관 꾸며 개방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태조의 계비 신덕황후 강씨의 능인 정릉(貞陵, 서울 성북구 소재)의 재실 행랑채를 도서관으로 꾸며 관람객에게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덕황후 도서관’은 기존에 야외에서 운영하던 간이도서관을 재실 행랑채로 옮기고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공간이다. 지역 주민과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장소로서, 지난 9월에 조성공사를 마치고 4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토요일과 일요일 11시부터 오후...
부산관광공사, 23일 ‘부산 MICE 리더스포럼’ 개최
“부산 마이스 리더들이 말하는 관광마이스 트렌드”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는 23일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부산시, 호텔, 컨벤션 기획사, 여행사, 시스템 및 수송업체 등 대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트렌드와 전망을 논의하는 ‘2018 부산 MICE 리더스포럼 '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부산 마이스 리더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신용석 부연구위원을 초청해 올해 관광업계의 가장 큰 이슈인 남북 관광의 평가와 전망에 대해 짚어보고, 관광‧마이스...
문체부, ‘제32회 한국광고대회’서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 13명 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3일 열리는 ‘제32회 한국광고대회’에서 우리나라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문체부 장관 표창 6명 등, 총 13명이다. 올해 동탑산업훈장은 김종립 ㈜에이치에스애드 대표이사가 수훈한다. 1982년에 광고업계에 입문해 줄곧 한길을 걸어온 김종립 대표이사는 전문 광고인으로서 광고인재 양성과 광고학계 지원,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 모색 등을...
3.1운동 알린 임시특파원 ‘앨버트 테일러와 틸쿠샤’ 유물 최초 공개
서울역사박물관은 기증유물특별전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展’을 22일 1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B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인 제니퍼 린리 테일러(Jennifer Linley Taylor)가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한 딜쿠샤 및 테일러 가문 자료 총 1,026점 중 310점이 선보이게 된다. 제니퍼 L. 테일러는 22일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1919년 3.1운동과 수원 제암리 학살사건을 취재, 당시 조선에 대한 일본의 무단통치 실상과 우리 민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