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추천 맛집] 밥도둑이라 불리는 영광굴비 맛집 ‘법성토우’
오랫동안 밥도둑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아온 먹거리가 있다. 바로 영광굴비다. 영광굴비는 예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으뜸으로 오르는 진상품으로 타지방의 것에 비해 유별나게 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법성포 앞 칠산바다에서는 4∼5월경 특히 곡우사리 때 알이 차고 맛이 좋은 산란 직전의 조기를 잡을 수 있다. 서해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의 영향으로 조기를 말리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맛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1년 이상 간수가...
‘도시 물순환 광주포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와 합동으로 11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도시 물순환 광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시민들에게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로 ▲환경부의 물순환 관련 정부 정책 ▲광주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방향 ▲김이형 공주대 교수 생태적 LID 기법 등 발표와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LID(Low Impact Development) :...
문화재청, 고려 시대 선박 ‘안좌선’ 건조처리 시작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의 선체 39편(조각)에 대해 지난 12일부터 건조처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8월부터 9월까지 전남 신안군 안좌면 금산리 앞바다에서 발굴한 고려시대 선박 ‘안좌선’은 39편은 전체 선박의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선체 조각 39편 중 가장 큰 것은 길이 10m, 폭 54cm, 두께 24cm정도고, 가장 작은 편은 길이 1m 30cm, 폭 40cm, 두께 17cm정도이다. 안좌선은 2005년 현지 주민 신고로...
최남단 방어축제
최남단 방어축제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모슬포항 일원(주무대: 모스포항 내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최남단 방어축제’는 제주의 대표적 해양문화축제로서 매년 11월 제주바다의 대명사인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 축제이다. 방어는 가을이 되면 캄차카반도에서 남으로 회유하는데 우리나라의 마지막 월동지가 최남단 마라도이다. 방어는 마라도를 중심으로 하여 이 지역 특산물인 자리돔을 먹이로 겨울을 보낸다. 최남단 어업전진기지인 모슬포항이 자리돔과 방어의 주산지가 되며, 이를 테마로 한...
파주장단콩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웰빙명품 파주 장단콩”이라는 주제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파주시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파주 장단콩은 파주임진강쌀, 파주개성인삼과 함께 ‘장단삼백’이라 하여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을 만큼 명품 웰빙 식품이다. 파주 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 보급콩인 ‘장단백목’의 고장 파주에서 재배한 백태, 서리태 등을 판매 및 홍보하는 행사로, 축제장에서는 DMZ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는 파주장단콩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파주장단콩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이 마련돼...
서천·군산 금강철새여행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새들의 휴식지로 알려진 금강호 일원에서 ‘2018 서천·군산 금강철새여행’이 개최된다. 서천군은 서천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갯벌복원사업을 연계한 생태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세계 최고의 생태관광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금강 길목에서 만난 자연, 그리고 사람’ 이란 주제로 2015년부터 매년 군산시와 손을 잡고 철새여행 행사를 열고 있다.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장거리 비행을 날아가는 철새들이 금강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경범죄 저질러도 나 몰라라 출국, 외국인 관광객 문제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에서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 소란 행위 등으로 지역 주민들과 갈등을 빚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도 내국인과 똑같이 경범죄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지만, 납부를 안 해도 강제할 방법이 없어 단속에 나서는 경찰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대상으로 한 경범죄 위반 단속 건수는 3,190건으로 집계됐다....
부산 ‘트램’,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도 못 넘어
부산시가 지난 10월 15일 대중교통 혁신정책으로 ‘도시철도 중심도시’를 선언하며 트램 노선을 해운대, 원도심 일대에 도입하는 것에 대해 우려가 일고 있다. 수년 전부터 계획된 부산지역 트램 노선 4곳은 국비 확보 가장 첫 단계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조차 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계획이 답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노선 계획이 나오자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분위기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도시철도망 계획...
JSA 비무장화 완료… 남북지역 관광 가능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초소와 화기를 철수하는 등 비무장 조치가 완료됐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JSA 무장화 조치가 취해진 지 42년 만이다. 이르면 11월 쯤 일반 관광객들이 JSA 남북지역을 출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남북 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 3자 협의체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이틀간 비무장화 조치 이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JSA 내 남북 모든 초소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동 검증절차를 진행한다. 앞서 3자 협의체는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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