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트래블] 코가 뻥 뚫리는 청정한 겨울여행지 ‘홍천’

어느덧 패딩이 어색하지 않은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슬슬 추위가 감돌지만 주말이면 경치 좋고 놀 거리 많은 곳으로 훌쩍 떠나고픈 마음이 굴뚝이다. 게다가 미세먼지까지 극성이니 공기 맑은 곳으로 떠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맘때 가기 좋은 여행지로 강원도 홍천이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고 전체 면적의 85%가 울창한 산림으로 이뤄진 홍천은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팔봉산, 공작산, 가리산, 계방산이 우뚝 서있는 곳이다. 산들은 저마다의...

‘대전미술 100년, 미래의 시작’ 전시회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6일부터 2019년 1월 20일까지 미술관 1-3전시실에서 ‘대전미술 100년, 미래의 시작’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전미술의 태동에 영향력을 끼쳤던 대표적인 10인의 원로‧작고 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대전현대미술의 역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경산수화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온 한국화 화단의 거장 조평휘와 세필로 무한 반복한 점묘법을 통해 ‘그리기’라는 회화의 근원적 방식을 실천하는 김홍주 외 정해조, 이건용, 故 강환섭, 김수평,...

[허필홍 홍천군수]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 즐거움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추진”

길을 가다가 어디에 차를 세워도 산과 강의 싱그러운 서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홍천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홍천은 전체면적 85%가 산림면적으로 울창한 산림을 자랑하는 만큼 명산이 많다.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한 팔봉산, 공작산, 가리산, 계방산은 산마다 운치가 있고 풍경이 아름답다. 산과 더불어 홍천의 젖줄 홍천강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수운이었다. 그 탓에 강원도에서 물물교환이 가장...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 실시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BUTI)가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티투어의 주간 순환형 시티투어코스(레드라인·그린라인·블루라인·옐로라인)를 이용하고 싶은 수험생들은 수능 수험표를 들고와서 운전기사에게 제시한 후 2천원 할인을 바로 적용받을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 수험생 할인 이벤트는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부산관광공사 부산시티투어는 올해 초 기장 방면의 옐로라인을 추가해 총 4가지 라인, 27개 승강장으로 구성된 순환형 시티투어코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이 중 레드라인과 옐로라인 이용시 2층...

유튜브 3일만에 200만 건 돌파, 한반도 평화 홍보 영상 해외 온라인에서 화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이 지난 7일 공개한 ‘2018 대한민국 홍보 영상’이 해외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문홍이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세계 속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제작한 이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320만 건 이상, 1,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홍보 영상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며 제작했던...

조선 군사 병기 비격진천뢰 11점 출토

문화재청은 호남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 중인 사적 제346호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조선 시대 훈련청과 군기고로 추정되는 건물지가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화약 무기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11점, 자기류, 기와류도 함께 출토됐다. 호남문화재연구원은 15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이번에 출토한 유물들을 공개하고,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는 고창군에서 2003년 복원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건물지와 시설물, 성벽, 문지, 해자(垓子) 등이...

[홍천군 축제] 좋은 산과 물이 둘러있는 ‘홍천’의 축제

조선 초기의 문신인 서거정은 <학명루기>에서 ‘홍천은 산과 물이 둘러있는 고장’이라고 표현했다. 명산이 겹겹이 둘러싸여있고 맑은 강이 흐르는 홍천은 예나 지금이나 경치가 아름답고 그 안에 농축산물이 풍요를 이룬다. 홍천의 축제는 자연에서 비롯된 아름다움과 풍요를 닮아있다. 홍천의 대표축제 ‘홍천 무궁화축제’와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가을바람이 시원한 매년 10월, 홍천군 시내에서는 ‘홍천 무궁화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10월 5일에 시작해 이틀간 성대하게 치러졌다. 무궁화축제는 역사의 풍랑 속에서...

[영광군 축제] 자연과 전통의 한마당 영광군 축제

맑은 바다 곁에 위치해 청정한 자연과 깊은 전통을 지닌 영광군에서는 어떤 축제가 열릴까? 영광의 축제를 살펴보면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에서 즐기는 상사화축제를 비롯해 500년 역사를 이어가는 단오제까지 자연과 전통이 한 데 어우러진 행사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매년 유명세를 더해가는 영광의 축제로 떠나보자. 붉게 피어난 사랑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의 상사화, 우리말로는 ‘꽃무릇’이라고도 불리는 꽃이 있다. 햇빛이 따사로운 가을이면...

[영광군 트래블] 늦가을의 풍요 만끽하는 ‘영광’ 여행

짭조름한 굴비의 고장 ‘영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단단한 굴비 한 점에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우는 즐거움은 수확을 마친 늦가을의 풍요와 닮은꼴이다. 게다가 맛이 꽉 찬 영광굴비처럼 ‘영광군’이라는 고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여행지로도 손꼽힌다. 영광군에는 9경, 9미, 9품의 자랑거리가 있다. 1경의 시작은 환상의 드라이브코스인 백수 해안도로이며 4대 종교문화유적지와 불갑사와 같이 오랜 역사가 담긴 특별한 장소가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아 영광을 문화·관광과 e-모빌리티의 중심도시로 육성”

영광굴비로 유명한 고장 ‘영광군’은 굴비 외에도 자랑거리가 많다. 모싯잎송편, 천일염, 민물장어 등의 먹거리와 더불어 서해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붉은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수해안도로와 영광칠산타워, 전국 최대의 상사화 군락지가 있는 천년고찰 불갑사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또한, 영광군은 150만 대도시 광주광역시와 가장 가까운 해안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옛날 조기 파시를 이뤘던 칠산 앞바다, 64개의 아름다운 섬 등 아직 개발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