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사)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 이화여대 인문과학원(원장 전혜영)과 함께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특별 프로그램으로 인문포럼 ‘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에 길을 묻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포럼은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법」과 제1차 인문정신문화진흥 기본계획(2017~2021)을 바탕으로 인문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인문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세 차례의...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개최

경기도는 ‘2018년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호수공원 한울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8 경기도 적정기술박람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정기술, 생활기술, 전통기술을 총 망라한 종합 박람회로 치러진다. ‘마을을 바꾸는 착한 기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2018 경기도적정기술박람회‘에서는 체험워크숍, 체험부스, 생활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적정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빈치브릿지(사진=경기도) 볏짚 놀이터(사진=경기도) 우선, 직업체험존에는...

문체부, 문화예술 융합형 시티투어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 운행

정율성 음악가, 김현승 시인, 최홍종 목사, 광주 민주화 운동 이야기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10월부터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이하 광주시)와 함께 문화예술 융합형 시내관광(시티투어)버스 사업인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야기 시내관광(스토리 시티투어) 버스는 주요 관광지를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것에서 벗어나 핵심 관광지의 주제를 설정하고 이야기와 연극, 음악 등을 융합시켜 도시의 브랜드와 관광 자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는 지난해...

울산 태화강 ‘은행나무 정원’에서 가을 느끼자

울긋불긋 물든 태화강 ‘은행나무 정원’이 가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가 태화강에서 도심 속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태화강지방정원 내 철새생태원 은행나무 정원을 추천했다. 태화강지방정원 철새생태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정원은 태화강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곳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과 가볼 만한 가을철 나들이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철새생태원에는 공원 조성 이전부터 40년~50년생 아름드리 은행나무 150주가 자리 잡고 있었다. 11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의 걷기여행길”

가을은 더욱 깊어지고 낙엽이 켜켜이 쌓이는 11월은 가을의 끝자락이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하고 있다. 11월의 추천 걷기여행길은 올해의 마지막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로 총 6곳이 선정됐다. 경북 봉화 외씨버선길 9코스 (춘양목 솔향기길) *괄호 속은 코스명 이름도 예쁜 ‘외씨버선길’은 경상북도 청송군의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출발해 영양군과 봉화군을 지나 강원도 영월군의 관풍헌까지 가는 총 길이...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서 ‘공원문화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오는 28일 ‘2018 공원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원문화페스티벌은 30개 기관이 참여해 ‘공연, 체험, 전시, 퍼레이드, 예술’ 등 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그 동안 부산시민공원에서 많은 행사가 개최돼 왔지만 이번처럼 가족과 연인,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공원문화를 모두 모아 놓은 행사는 처음이다. 이번 행사 구성은 ▲개막행사 ▲체험행사 ▲문화행사 ▲전시행사로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2시 다솜마당...

문체부, 수원 화성에서 주한 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진행

해외 누리소통망 영향력자 80여 명 참여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오는 27일, 경기도 수원 화성 일원에서 주한 외국인 문화공감 프로그램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파급력이 큰 영향력자를 비롯해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80여 명이 전문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유네스코 유・무형유산을 골고루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성곽문화의 백미이자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함안군,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 운영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함안군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는 함안의 주요 관광지 13개소 중 7개소를 방문, 스탬프를 찍어 인증하면 기념품을 지급받을 수 있는 관광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스탬프투어 대상 장소는 가야권 8개소(함안박물관·함안승마공원·무진정·입곡군립공원·고려동유적지·서산서원·악양생태공원·여항산마을문화센터), 삼칠권 5개소(무산사·손양원기념관·강나루오토캠핑장·함안군홍보전시관·장춘사)로 함안의 역사·문화 관광명소 총 13개소이다. 참여방법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tour.haman.go.kr)에서 활동지를 내려 받거나 함안박물관, 함안승마공원, 입곡군립공원, 함안군홍보전시관 등을 비롯한 읍·면사무소에서 활동지를 수령해...

조선통신사선, 첫 항해 시작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한・일 교류의 상징물인 조선통신사선을 실물 크기로 처음 재현한다. 26일 오후 2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전남 목포) 앞바다에서 첫 항해를 알리는 진수식을 개최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2015년 설계를 시작해 4년 만에 재현한 이 배는 과거 운행됐던 조선통신사선 중에서도 정사(正使, 사신의 우두머리)가 타고 간 ‘정사기선’을 재현한 것으로, 구조와 형태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제작했다. 재현선의 규모는 길이 34m, 너비 9.3m, 높이 3.0m, 돛대높이 22m, 총 톤수...

덕수궁 돌담길 ‘거리예술존’ 변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덕수궁 돌담길’ 차 없는 거리에서 오는 27일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2018 거리예술존 덕수궁 돌담길 릴레이 공연’이 개최된다. ‘2018 거리예술존 릴레이 공연’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설치된 4개의 무대(A,B,C,D 구역)에서 40개 팀의 거리공연단이 오전부터 오후까지 릴레이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5월부터 광장, 공원, 시장 등 100여개 야외공간에서 공연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