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 공연으로 만나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세 가지 종목인 가사, 발탈, 줄타기를 하나의 극 형식으로 묶어낸 브랜드 공연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선보인다.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는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 세 종목인 가사, 발탈, 줄타기를 하나의 극 형식으로 만든 특별한 전통공연이다. 이야기가 있는 극으로 만들어졌지만 각 종목의 특색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세 종목의 진정성 있는 공연을 함께...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세종문화회관과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5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SICOF, Seoul 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가 오는 9월 8일(토)부터 3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종로구 서촌 일대에서 개최된다. 2014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18년 국내생활예술오케스트라 49팀과, 세계 29개국 61명으로 구성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까지 50팀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49팀은 축제의 기획프로그램인 ‘서촌마을오케스트라축제’를 통해 다양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장르 확산을 위해 문을 연 체부동...

독서의 계절 가을의 시작을, ‘2018 서울 북 페스티벌’ 서울광장서 개최

한풀 꺾인 폭염 뒤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찾아온 이번 주말, ‘책이 있는 야외도서관’으로 변신한 서울광장에서 ‘말과 글’의 삼매경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강연, 낭독, 공연, 체험, 독서토론부터 이색 북 캠핑과 야간 달빛독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오는 9월 8일(토)~9일(일) 양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2018 서울 북 페스티벌(Seoul Book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서울 북 페스티벌의 주제는 ‘말과...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 · Walk Together’ 대전서 열려

대전시는 다문화가족, 유학생, 일반시민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대전 최대 다문화 축제 ‘2018 다문화 화합한마당 · Walk Together’가 오는 9월 16일(일) 엑스포시민광장 및 한밭수목원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한밭수목원 전경 이 행사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을 위해 대전시와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매년 진행해온 ‘다문화 화합 한마당’과 NGO 대전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해온 ‘Walk Together’를 민․관 협력사업으로 2016년부터 통합하여 개최해 오고 있다. 민·관...

가을시즌 축제 ‘조선동화실록’ 보러 아이들과 한국민속촌에 나들이 가볼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테마파크인 한국민속촌이 오는 9월 8일(토)부터 11월 25일(일)까지 가을시즌 축제 ‘조선동화실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선동화실록’은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해 단편 마당극으로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을 동화 속으로 초대하는 가을시즌 축제다. (사진=한국민속촌 제공) 이번 ‘조선동화실록’에서는 총 4편의 전래동화를 한국민속촌 버전으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변사또에게 반한 춘향이, 무술을 연마하는 콩쥐, 능력 있는 놀부와 노름꾼 흥부의 이야기 등 기존에 알고 있던 동화 속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갑자기 찾아와 온 몸을 덮치는 공포, ‘공황장애’

살면서 불안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초조하고, 무섭고, 두려운 불안 증상은 현대인에게는 어쩌면 평온감보다 익숙한 감정일지도 모른다.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고 일상의 일들을 해결해 나가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 우리를 압도하기도 한다. ‘공황발작’이란, 극심한 고통과 공포가 수 분 내에 최고조에 이르러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공황발작은 스트레스 상황이나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질 때 나타나기도...

문체부, 내년 장애인 생활체육 정부(안) 예산 669억 원 확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9년도 장애인생활체육 정부(안) 예산을 669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8월 14일에 발표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273억 원) 대비 약 145% 증액된 규모이다. 문체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이번 ‘내 삶의 플러스 2019 활력예산’ 기조에 발맞춰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신규 건립(’25년까지 150개소)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도입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확대(’22년까지 1,200명) 등 다양한...

전국 최대 규모 ‘울산안전체험관’ 개관

울산소방본부는 재난을 직접 체험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울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시설로 특화된 울산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4일 오전 10시 30분 북구 정자동 울산안전체험관에서 경제부시장 및 울산광역시교육감, 시의원, 단체장 등 60여명의 주요내빈과 14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가진 뒤 5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327억여 원(국비 100억, 지방비 227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울산안전체험관은 2017년 2월 15일 첫 삽을 시작으로, 부지 108,984㎡에...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개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돼 오던 무형문화재 관련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형문화재 종합 축제이다.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은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 내려온 소중한 무형의 가치를 이어 나간다는 뜻을 담아 ‘대대손손(代代孫孫)’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손·가락(歌樂)’이라는 부주제를 내세워 오롯이 손으로 연마된 전통기법으로...

부산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명장공원’ 조성

부산시는 동래구 명장동 453-3번지 일원에 ‘명장공원’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대상지인 ‘명장공원’을 동래구, 금정구, 해운대구 3개구에 걸쳐 있는 도심지 내 근린공원으로 조성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시비 20억을 들여 소나무 숲의 생태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숲과 연계한 생태프로그램,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 친환경 산책로(540m)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