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기획전 ‘바다의 켜’ 개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오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해양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바다의 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바다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긴 시간까지 바다와 함께 해 온 생물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박물관 소장표본과 함께 화석자료, 고고유물, 역사문헌자료, 고래골격표본 등 400여 점을 전시해 남녀노소 관람객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 구성은 ▲1부 지질시대 바다를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의 형성과정과 그...
문체부, 48개국 외교단과 함께 DMZ 일대와 판문점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7일, 48개국 외교단과 함께 비무장지대(DMZ) 일대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판문점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주한외교단은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 10대 콘텐츠 중 하나인 파주 ‘장단콩’ 마을을 방문해 평화관광 현장을 체험하고,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 장소와 도보다리, 기념식수 등을 둘러보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하이다르 시야 바라크(Hayder Shiya AL-BARRAK) 이라크 대사는 지난 7월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DMZ국제다큐영화제‘ 경기도 고양‧파주‧김포‧연천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를 오는 9월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고양시(메가박스 백석,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파주시(롯데시네마 파주아울렛), 김포시(김포아트홀), 연천군(연천수레울아트홀)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엘리펀트 보이> 이번 DMZ국제다큐영화제는 8일간 39개국 142편의 다큐멘터리와 만나는 우리가 살고있는 세계의 축소판과도 같다. 8일간 이어지는 다큐영화 축제의 장으로 놓칠 수 없는 10편의 작품을 조명진 프로그래머의 추천으로 미리 만나보자.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전쟁> 먼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3편은 우리나라 작품인 <시인 할매>를 비롯하여 <엘리펀트 보이>와...
이천쌀문화축제
6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20회 이천쌀문화축제’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천은 우리나라 쌀 문화의 중심지로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미 국내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명성은 오래전부터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이 같은 이천쌀의 명성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쌀 문화와 전통농경 문화를 계승 발전하고자 마련된 축제 한마당이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농경 문화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볼거리 보다 먹거리 · 쉴거리 찾아 해외로 떠난다
볼거리보다 휴식하며 맛있는 음식을 찾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동안 해외여행의 목적이 자연, 역사가 담긴 건축물 등이었다면 이제는 휴식하며 맛있는 것을 즐기는 목적도 상승했다는 것. 이 같은 목적에 맞는 여행지로는 괌, 사이판 등의 휴양지와 가까운 일본, 중국으로 떠나는 식도락 여행이 인기다. 볼거리보다 휴식과 맛집이 목적이라면 국내여행 선호도도 함께 상승할 만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올 상반기만 해도 관광객에게 유명한 식당들이...
눈 덮인 아프리카대륙의 최고봉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킬리만자로는 무더운 적도 아래에 위치해 있지만 정상 부근에는 빙하와 빙설 등 만년설이 가득해서 더욱 신비롭고 이국적인 산이다. 또 눈 덮인 산으로는 아프리카대륙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마사이족은 킬리만자로 서쪽 봉우리를 가르켜 ‘웅가이 웅가이’ 라 일컫는데 그것은 ‘신의 집’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킬리만자로 서쪽 봉우리 근처에는 말라 얼어붙은 표범의 시체 하나가 나둥그러져있다. 과연 표범은 그 높은 산봉우리에서 무엇을 찾고 있었던...
여의도·이촌 한강 37개 예술작품 설치
서울시가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여의도·이촌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앉거나 눕고 만져볼 수 있는 37개의 공공예술작품을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물 위를 직접 걸으며 감상하는 작품(루크제람·에이치엘디의 리버파빌리온-온더리버)부터 나무뿌리가 뻗어나가는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벤치(이용주의 뿌리벤치)까지 총 37개(이촌 24개, 여의도 13개)의 다양한 이색 작품으로 이 일대가 체험형 예술쉼터로 변모했다. ‘활기차고’, ‘여유로운’, ‘설레고’, ‘비밀스러운’이라는 한강이 가진 다채로운 감각을 세부 주제로 삼아 네 개의 구역을 설정해 작품 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