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편찬원, ‘지하철을 탄 서울인물史’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 지하철 역명에 얽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대중서 ‘지하철을 탄 서울인물史’를 발간했다. ‘서울역사강좌’ 시리즈 제6권으로 발간된 이번 책은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진행하는 2018년도 하반기 시민을 위한 서울역사강좌의 교재로도 사용된다. 1974년 1호선 개통 이래 45년 동안 시민들의 발이 된 지하철은 이제 시민들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서울 지하철 역명은 그 곳과 관련된 지명, 인명, 사건 등과 관련된...

혼인외의 자의 인지청구

질문 : 甲은 아내인 B와 결혼하고 B와의 사이에 딸 C가 있는 상태에서 미혼인 乙과 사귀었고, 乙과의 사이에 아들 A를 낳았습니다. 乙이 그동안 甲에게 A를 甲의 호적에 올려 줄 것을 요청했으나 甲은 차일피일 하면서 A를 자신의 호적에 올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뒤 乙은 甲과 헤어졌고, 또 A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자 할 수 없이 A를 친정 오빠인 D의 아들로 호적에 올렸습니다. A는...

한국관광공사, 주한 외국인 대상 ‘글로컬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지방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고 홍보하기 위해 주한 외국인 대상 ‘글로컬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을 연다. 글로컬(glocal)은 세계화(global)와 현지화(local)의 합성어로 ‘지역 특성을 살린 지방관광의 세계화’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유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9월 30일까지 접수된 여행 제안서 평가를 통해 총 30팀을 선정해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 팀별 자유여행 중 제작된 영상은...

9월, 다채로운 무형문화재 행사 열린다

가을을 맞아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9월 서울, 전주, 대구 등 전국에서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다채롭게 펼친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대중화와 보존·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월 개최된다. 9월에는 국가적인 제사인 사직대제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에서 다채로운 종목의 무형문화재를 경험할 수 있다. 먼저 전통 공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기능분야의 공개행사’로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보유자 유영기/9.4.~16./경기도 파주시 영집궁시박물관)공개행사가 있다. 궁시장은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 개최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 ‘2018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을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및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문화이벤트가 가미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이다.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와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재능을 나누는 종목별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시민들과 선수들이 1대1 원포인트 레슨, 미니게임도 진행하는 등 전문선수들과...

정재숙 신임 문화재청장, 중앙일보 기자 출신

정부는 30일 신임 문화재청장에 언론인 출신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57)를 임명했다. 정 문화재청장은 1987년 평화신문에 몸 담은 뒤 기자 생활 30여 년 중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근무한 문화전문가다. 현직 언론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문화재청장이 됐고, 여성으로서는 변영섭·나선화 전 청장에 이어 세 번째다. 자신을 ‘문화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만년 문화부 기자’라고 소개할 정도로 문화에 대한 애착이 크다. 서울경제신문과 한겨레신문을 거쳐 중앙일보에서...

9월 독서의 달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펼쳐진다

독서의 달 9월, 전국이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로 풍성해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김해시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8. 31.~9. 2.)’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학교 등에서 7,755건의 크고 작은 ‘독서의 달’ 행사가 펼쳐진다.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상 시상식 개최 문체부는 8월 31일 김해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제24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가을 맞아 9월 한 달, 한강에서 문화예술 즐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9월 한 달간 한강공원의 3개 문화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여의도 물빛무대, ‘눕콘’과 ‘서울드라마어워즈’감상을 함께! 오는 9월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물빛무대의 대표 프로그램인 ‘눕콘(누워서 보는 콘서트)’과 ‘서울드라마어워즈’의 출품작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눕콘’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팝, 알앤비, 재즈, 모던락, 국악 퓨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빈백 위에 누워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문체부, 한국바로알림서비스 누리집 새 단장! 한국 관련 해외 오류 정보 제공 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한국바로알림서비스’ 개설 2주년을 맞아 오는 9월 3일, 누리집(https://www.factsaboutkorea.go.kr)을 전면 개편하고, 해외 오류에 대한 대국민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FACTS: KOREA)란 해외매체 등에서 한국 관련 오류를 발견했을 때 신고할 수 있는 통합 접수 창구로 해문홍이 외교부・교육부・국토부 등 관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2016년 9월부터 운영, 현재 한국어 및 10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여러 나라 여행 정보 살피자!

여러 나라의 여행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 21회 부산국제관광전(BITF)’이 오는 9월 7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Dive in Busan’이라는 테마로 ▲국내의 주요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내 관광홍보관’ ▲해외 40여 개국의 문화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관광홍보관’ ▲여행 상담과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여행상품 특별할인 판매관’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세계적 여행가이드북 론니플래닛의 ‘2018년 아시아최고의 여행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