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아시안게임 열리는 자카르타에서 ‘2018 테마관광페스티벌’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타 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쇼핑몰 등에서 '2018 테마관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최대 신흥 관광시장인 인구 2억6천만명의 인도네시아인 방한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자카르타 시민, 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 등 12,000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 공연, 전통시장, 동계스포츠, 국제이벤트 등 다양한 방한 관광테마를 중점 소개한다. 한국관광 판촉행사인 코리아트래블페어와...

문화재청,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에 있는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江陵 縣內里)’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4호로 지정했다. ‘강릉 현내리 고욤나무’는 현내리 옥계로 인근 도로변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무 근처에는 성황당이 있다. 수고(樹高, 나무의 높이) 19m, 가슴높이 둘레 2.86m, 근원둘레 5.60m, 수령(樹齡, 나무의 나이) 250년(추정)으로 규격적인 측면에서 희귀성이 높으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 학술 가치가 높다. 또한, 옛 성황당의 신목(神木)으로서 정월대보름과 음력 동지에 마을의...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문체부 장관 참석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하얼빈 시에서 개최되는 ‘제10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해 문화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3국은 지난 9회에 걸친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교류, 문화유산 보호, 문화산업과 저작권 보호 등의 분야에서 국가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아시아 유일의 ‘무형유산영화제’ 개막

무형유산 특성화 영화제인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IIFF)’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솜씨’이며, '수몽(手夢): 손으로 꾸는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어 속에서 무형유산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 만화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영상축제에서는 15개국 27편의 작품이 4개 부문을 통해 상영된다. 또한 각국의 무형유산이 녹아든 영화중에서도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작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이 소장하고 있는...

역사를 품은 한복 맵시 ‘서울 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 연다

왕과 왕비의 위엄을 담은 궁중복식, 성인식과 결혼식에 입는 전통복식,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개량한복 등 다양한 한복패션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패션쇼가 열린다. 서울시는 8월 29일(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오후 5시,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한복을 주제로 ‘서울 365-서울역사박물관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패션쇼는 ‘한복’을 주제로 서울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시민들의 명소인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며, 현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 365패션쇼는...

문체부, 국립국어원장 소강춘 전주대 교수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이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해 소강춘 전주대 교수를 27일 자로 제11대 국립국어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신임 소강춘 국립국어원장은 1989년부터 전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방언, 남북 언어, 국어 정보화, 국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연구 성과를 쌓아 왔다. 또한 전주대학교 사범대학장과 교육대학원장, 전국국어문화원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후진 양성과 지역의 국어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신임 원장은 그동안 학계와 관련...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 ‘황학동별곡’ 서울중앙시장에서 열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예술인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 ‘2018신당창작아케이드 황학동별곡’(이하 ‘황학동별곡’)을 오는 9월 3일(월)부터 9월 7일(금)까지 5일간 서울중앙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황학동별곡’은 2012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진행하는 축제다. 올해는 상인과 예술인의 도구에 주목하여 신당창작아케이드와 서울중앙시장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아카이브 전시 ‘사물별곡’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서울중앙시장 내 미곡부골목(옛 싸전골목)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상인과 예술인들을 직접 만나 수집한 도구 40여 점의 용도와, 도구 각각에...

국내 최대 규모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독서문화 축제인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이하 독서대전)이 오는 31일부터 9월 2까지 찬란한 가야의 역사를 간직한 경상남도 김해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이 주관하는 이번 독서대전에는 출판사 60여 곳, 출판·독서·도서관 단체 40여 곳 등, 100여 곳의 단체가 참여한다. 오는 31일 개막을 시작으로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그림책 30년사를 정리한 특별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낭독 프로그램, 가야 문화유적지로 떠나는 문학여행 등 12개의...

초단편 영화제 ‘제9회 국제 지하철영화제’ 개막

서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지하철을 잇는 국제적 규모의 초단편 영화제인 제9회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가 24일 개막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 지하철영화제는 서울교통공사와 사단법인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교통공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TMB사(Transports Metropolitans de Barcelona)가 각 국 지하철에서 국내외 우수 초단편 영화를 동시 상영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에 비해 13편의 작품 수가 증가된 국제 지하철영화제는 총 41개국 1,067편이 출품됐다. 이는 국제 지하철영화제 사상 역대 최다 편수를...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 ‘백제’, 축제로 부활하다 ‘제64회 백제문화제’ 개최

백제문화제는 누구나 쉽게 흥겨움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넘치는 축제다. 풍성한 가을마다 백제의 왕도(王都)였던 충청남도 공주(웅진)와 부여(사비)에서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금강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축제가 펼쳐진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은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 ‘백제’의 위용과 풍요로움, 즐거움 등을 상징하는 차별화된 미학을 담고 있다. 그래서 백제문화제에서는 젊은 연인들과 온 가족이 나들이하듯 놀러와 백제의 향기를 흠뻑 느끼고, 즐거움을 한껏 나누는 한편의 드라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