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한·일 문화교류 행사 개최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시모노세키에서 개최되는 바칸마츠리 행사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31일 한일 양국의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된 이후 치러질 이번 행사는 더욱 뜻 깊은 양국의 우호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조선통신사 정사 역은 정현민 행정부시장이 맡게 됐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40분부터 6시까지 자매도시공원에서 유메광장으로 행렬을 재현한다. 부산시는 1976년 10월 11일부터 일본 시모노세키시와...
여행도 편히 못하는 ‘몰카 천국’의 실태
올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민감했던 이슈에는 매년 반복되는 바가지요금과 함께 ‘몰카 범죄’가 포함돼 있었다. 매년 휴가철이면 휴가지에서 여성의 신체 일부를 촬영하거나, 수영복과 노출 있는 의상을 몰래 찍어 올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렸다. 올해도 크게 다를 바 없는 여름이지만, 몰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때라 여느 때보다 정부 차원에서 단속이 강화됐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몰카 걱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범죄의 표적이 될까봐...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 오는 31일 개최
‘2018 부산국제여행영화제(Busan International Travel Movie Festa : BITMF 2018)’가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부산국제여행영화제’는 여행을 테마로 영화 속에 담겨있는 국내외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행작가 또는 현지전문가들과 이야기를 풀어보는 축제이다. ‘부산국제여행영화제’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장소에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고, 여행작가 또는 여행전문가가 영화 속 매력적인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트립! 톡!’이 진행된다. 올해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는 ‘라라랜드’,...
DMZ 인근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대규모 공정캠핑 열린다
9월 DMZ와 근접한 캠핑장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2,5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정캠핑이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 캠핑페스티벌’(주최:경기도 / 주관:경기관광공사, 캠핑퍼스트)이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임진각평화누리에 위치한 ‘평화누리 캠핑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평화누리 캠핑장’은 DMZ와 멀지 않은 민간인통제구역에 인접하고 있어, 캠핑객들은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를 느끼는 이색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핑행사는 400여 팀, 약 2,500여 명이 참여 가능하며 공정캠핑을 주제로 다양한...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9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2018년 9월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 발표했다. 9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관광두레마을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주민이 스스로 주인이 돼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곳,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 생태계가 살아 있는 힐링이 되는 곳 5곳을 선정했다. 깊고 짙은 초록색 비밀의 숲, 가평 경기도잣향기푸른숲 관광 두레로 선정된 ‘가평주민여행사 가치가’는 경기도 가평의 속살과 숨은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가평 주민은 직접 경험한 가평의 숨은 가치와 소중한 순간을...
‘덕수궁 돌담길’ 10월 완전 개방
서울시가 미완으로 남아있던 '덕수궁 돌담길' 나머지 70m 구간(영국대사관 후문~정문)을 완전히 연결해 오는 10월 말 시민 품으로 돌려준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과거 영국대사관이 점유하면서 제한됐던 덕수궁 돌담길 미연결 구간이 완전히 연결돼 1,100m의 돌담길 전체를 돌아가지 않고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단절됐던 덕수궁 돌담길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4년여 걸쳐 서울시와 영국대사관, 문화재청이 협의하고 협력한 끝에 이뤄낸 결실이다. 새롭게 개방될 70m...
문화재청, ‘신라 자연재해’ 대담 개최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오는 9월 6일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와 고고학 조사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제3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담신라’는 문화재 전문가와 함께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다. 올해 모두 4차례(4.12./6.7./ 9.6./11.8.) 운영되며, 이번에 열리는 세 번째 이야기 주제는 ‘역사 속의 자연재해’이다. 첫 번째 순서로는 문헌에 기록된 자연재해의 종류와 구체적인 사례가 발표된다. 각종 재해를...
2018 부산국제광고제 23일 개최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초연결시대’를 맞이해 광고와 마케팅 트렌드를 망라하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CONNECT)’을 주제로 광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광고인, 기업인, 유료 참관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오거돈 시장의 개막사와 함께 특별상 시상, 개막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11회째를 맞는 이번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60여 회의 세미나와 1,000여...
‘2018 ACC 아시아북페스티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늦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줄 ‘2018 ACC 아시아북페스티벌’이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에서 열린다. 아직 여름휴가를 보내지 못했다면, 책으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이하 ACC)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가 주관하는 ‘2018 ACC 아시아북페스티벌’이 오는 8월 24일(금)과 25일(토)에 걸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일대에서 열린다. ◇ 아시아를 품은 ‘아시아책나무’ 등 볼거리 가득 연극 및 영화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상호 작가가 직접 제작한 ‘아시아책나무’는...
국민에게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오는 9월 7일까지 ‘2018 한국관광의 별’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의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지자체, 개인 등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4개 분야, 11개 부문, 12개의 수상자 선정 예정 2018년 ‘한국관광의 별’ 시상은 ▲관광매력물 ▲관광연계시설 ▲관광정보제공 ▲관광기여자 4개 분야로 이뤄진다. 4개 분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