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 현장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8일 오전 11시 반,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Place Vib)’에서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극 연출가, 극단 대표, 폐교 활용 지역 예술 활동가, 국악인, 피아니스트, 작곡가, 무용가 등이 참석했다. 공연단체 및 예술가 지원 정책과 창작·유통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6월에 발표된 ‘새 예술정책’에 포함된 공연예술 분야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현장...

‘제2회 부산국제사진제’ 오는 11일 개최

‘제2회 부산국제사진제’가 오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전시실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다. 부산국제사진제는 부산예술사진가회와 부산일보사 공동주최로 국내 일반 사진제와 차별화된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18 부산국제사진제는 ‘What is Photography for me?’라는 주제로 주제전, 특별전(외국작가전, 청소년전, 초대전)으로 이뤄진다. 국내외 사진작가 및 단체의 자유전, ‘사진아 놀자’라는 주제로 학생 공모전도 진행된다. 또한 Sony World Photography Award 수상작 초청전도 함께 진행되며, 그밖에도 사진전문인을 초청해 세미나, 포트폴리오 리뷰, 작가와의...

문화재청, 목포‧군산‧영주 ‘근대역사문화공간’ 지원

문화재청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도시 재생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새로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처음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3곳을 문화재로 등록 고시했다. * 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 시기에 형성된 거리, 마을, 경관 등 역사문화자원이 집적된 지역 새로 도입된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는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단선적‧평면적 보존관리에 따른 정책의 연계성‧통합성 결여, 가치...

한국관광공사, LA 한국문화관광대전 통해 한국관광매력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Festival in Los Angeles)’을 개최하며 최대 방한시장 중 하나인 미국인 방한객 유치에 힘쓴다. 이번 행사는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사는 관광대전의 첫 행사로 8월 10일 LA 시내 알렉산드리아 행사장(The Alexandria Ballrooms)에서 현지 관광미디어,...

연극 ‘한여름 밤의 꿈’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연극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한국 고유의 색채를 가미해 세계가 극찬한 우리 연극인 ‘한여름 밤의 꿈’은 관객과 평단, 언론 모두에게 10년이 넘게 사랑을 받아온 극단 여행자의 대표적인 레퍼토리 작품이다. 국내 공연 뿐 아니라 그 동안 해외 여러 국가와 도시, 페스티벌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 온 웰 메이드...

2018년 한국관광 해외광고에 엑소(EXO)가 나섰다

“한국에서 이런 것도 해 봤니?” 주제로 6개 테마 21개 광고영상 제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취향 맞춤형 콘텐츠를 담은 6개 테마, 21개 광고를 제작해 해외 홍보한다. 공사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관광정보가 유통되는 글로벌 트렌드 및 방한 외래객의 개별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한 광고 영상물을 제작했다. 광고 주제는...

문화재청, ‘대구 구암동 고분군’ 문화재 지정

문화재청은 대구광역시에 있는 「대구 구암동 고분군(大邱 鳩岩洞 古墳群)」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44호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 구암동 고분군」은 팔거평야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구 북구의 함지산 서쪽 능선에 대규모로 조성됐다. 고분군이 분포하는 능선은 여러 갈래로 나눠 있고 경사가 심한 편으로 360기의 봉분이 있다. 구릉의 능선 위에는 대형분이 있는데 총 3개 능선에 지름 15m~25m의 무덤 34기, 25m 이상의 대형 무덤 7기를 포함하고 있다. 경사면에는...

독립유산 ‘관동창의록’ 등 2건 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은 항일독립유산인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등 2건을 문화재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이 결정된 문화재는 항일독립유산인 「도산 안창호 일기」와 「관동창의록(關東倡義錄)」 2건이다. 등록문화재 제721호가 된 「도산 안창호 일기」는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1938년)가 1919년 3·1운동 이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상해임시정부 내무총장 겸 국무총리 대리 등으로 역임하던 시기의 활동을 기록한 일기다. 1920년 1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1921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8개월의 기록으로, 임시정부에서 사용하던...

국내여행 관심도, 수도권 UP 제주·경상·전라 DOWN 그 이유는?

해외여행 증가추세에 따라 국내여행이 차츰 감소하고 있다. 감소한 국내여행에서 선호하는 지역 역시 바뀌고 있다. 최근 세종대학교 관광산업연구소와 여행전문 리서치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수행한 ‘주례 여행 행태 및 계획 조사’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도에 대한 관심은 커진 반면 제주도, 경상권, 전라권은 줄었다. 제주, 경상, 전라에 볼거리와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마음이 수도권과 강원도로 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내여행지 관심도의 변화와 그 원인에...

산청한방약초축제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는 대표 힐링 축제인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힐링산청에 반하다!’라는 주제로 9월 28일 10월 9일까지 산청군 산청IC입구 축제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약초의 고장 산청은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 선생을 비롯해 많은 명의들이 인술을 펼쳤던 곳으로 최근에는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손꼽힌다. 산청군은 허준 선생과 동의보감의 역사성과 1,000여 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청정 지리산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통한방과 산청약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