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 ‘청년 인문상상’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과 함께 2018 청년 인문융합 프로젝트로 ‘사고(思考)뭉치! 청년 인문상상’(이하 청년 인문상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 인문상상’은 청년 인문・문화 단체와 미취업 상태에 있는 지역의 청년 인문전공자가 함께 인문학적 상상을 펼치며 사회 및 개인・공동체 영역에서 창의, 소통, 융합의 방법으로 인문의 가치를 실현하는 창의적 인문융합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인문상상’의 ▲사회 영역 과제인 ‘인문으로 꾀하다! 인문궁리(窮理)’는 도시 재생, 마을 쇠퇴, 사회...
‘제주해녀문화’ 대만에 알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관공사는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4일 동안 대만 시장 타깃 제주 해녀 콘텐츠 홍보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제주해녀는 지난 2016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번 팸투어단은 제주해녀를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대만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해녀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대회(온라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4인과 대만 주요 언론매체 관계자로 구성됐다. 제주만의 독특한 해녀 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재청, ‘의병’ 문화재 체험프로그램 운영
문화재청이 의병 관련 문화재를 알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2회 의병축제 ‘의로운 참여, 이름 없는 영웅을 기억하다’ 프로그램을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시민청 갤러리(지하1층)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기업-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문화재 분야 다자간 민관협력 사업으로 라이엇게임즈(대표이사 이승현), (사)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장남경)와 함께 한다. 의병축제는 국난을 이겨내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라를 구한 의병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의병 관련 문화재보호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름 없는 영웅박물관> 전시,...
산악인 엄홍길, 국립등산학교 초대 교장 선임
산림청이 국립등산학교 초대 교장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씨를 선임했다. 국립등산학교는 올바른 산악문화 정립과 국가 차원의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산림청이 세운 국내 최초의 등산교육 전문기관이다. 산림청은 산림복지사회를 선도하는 등산 활동과 등산문화를 겸비한 창의적 등산인을 양성하고 산악국가의 친환경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립등산학교를 설립했다. 국립등산학교는 강원도 속초시에 2017년 12월말 준공돼 올해 개교를 앞두고 있다. 실내 스포츠클라이밍시설을 포함한 강의실, 도서실, 숙소, 식당 등을 갖추고...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출판도시문화재단이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에서 8월 18일(토) ~ 19일(일) 양일간 2018 <DMZ 2.0 음악과 대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DMZ 2.0 음악과 대화>는 음악(콘서트)과 대화(포럼)이 어우러진 융복합 페스티벌로 국제적인 연사와 음악가, 다양한 배경의 예술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분단에서 통일로(From Divided Past To Unified Tomorrow)’라는 주제로 어느새 가까이 다가온 통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푸근한 매력의 독립서점, 유행에도 허덕이는 속사정
사람과 책으로 빼곡한 대형서점에 마음이 멀어진 이들이 요즘 ‘독립서점’을 즐겨 찾고 있다. 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아담하게 차린 독립서점은 어릴 적 동네서점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또 서점만의 특색을 갖고 선택한 도서들은 취향이 맞는 이들을 단골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마침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하고 동네 서점이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립서점들의...
문체부, 남북관계 여론조사 발표 ‘국민 10명 중 8명 남북통일 가능, 통일 이익 클 것 64.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7월 3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83.5%는 장기적(79.6%) 혹은 이른 시일 내(3.9%)에 남북통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통일로 인한 이익이 클 것’이라는 응답은 64.6%로, 국민 상당수가 통일에 대해 긍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국민들의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을 위한...
뮤지컬로 유혹한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에서 ‘2018웰컴대학로’ 홍보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소비자 및 여행업계·언론인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18 대학로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 홍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웰컴대학로 홍보대사인 ‘카이’와 뮤지컬 배우 ‘민영기’의 지킬앤하이드, 팬텀, 모차르트 등의 대형 뮤지컬 갈라쇼와 토크쇼, 그리고 외국어자막 대학로 인기 뮤지컬 ‘당신만이’의 쇼케이스 등을 보여줄 계획이다. 공사는 개별여행객 유치를 위한 고부가 관광콘텐츠로서 공연관광을 홍보하는 가운데, 특히 중국시장을 넌버벌공연...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8월에 가볼만한 곳”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물놀이가 절로 생각 나는 계절,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유람선여행(+수상레포츠)’이라는 주제 하에 2018년 8월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했다. 푸른 호수 위 낭만 뱃사공이 되어봐! 춘천 물레길 물놀이 계절의 절정이다. 계곡과 바다, 수영장, 얼음물 세숫대야까지 모두 경험했다면, 색다른 물길 여행을 떠나보자. 호반의 도시로 떠나는 ‘춘천 물레길’이다. 이색 체험으로 각광받는 우든 카누가 물레길의 주인공. 내리쬐는 태양...
여행은 일상, 워라밸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
“주말에 어디 나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잠이 쏟아져서 눈 뜨면 오후, 집에서 뒹굴 거리다 보면 일요일 저녁이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평일처럼 아침에 눈이 떠지고 주말을 길게 쓸 수 있게 됐어요. 제가 집순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고요.” 52시간 근무가 시작되고 평일 저녁을 보장받게 된 직장인 윤 모(33)씨는 잃어버린 주말을 되찾았다. 매일 같이 야근을 하고 부족한 수면, 집 청소 같은 것을 주말에 몰아했던...


















